
천안시가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공무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공직비리 갑질 익명 신고·상담센터’ 설치·운영하고 갑질행위에 대한 개념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갑질 신고센터는 최근 채용비리나 연수비 부담 등으로 불거진 공공기관의 불미스러운 ‘갑질’들을 반면교사 삼아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기존 금품이나 향응 수수와 관련된 공직비리에 대한 제보 접수뿐만 아니라 갑질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와 처리, 피해자 보호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표적인 갑질 신고·제보 대상은 △인·허가, 보조금 분야 등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요구 및 수수 △편의제공 및 특혜 요구 △채용비리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 및 인격모독 △부당한 업무 지시 △성희롱 및 성추행 등이다. 시청 공무원의 갑질로 인해 피해를 본 시민은 익명으로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공직비리 갑질 익명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7일 인터넷 언론 매체의‘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천안 이전 의혹’에 대해 보도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언론보도 직후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했으며 "삼성전자 TSP총괄이 천안캠퍼스로 완전 이전한다는 항간의 떠도는 얘기나 언론보도 등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측과의 방문미팅을 통해 “온양캠퍼스에서는 작년 말부터 조직을 삼성전자 DS부문 TP센터에서 TSP총괄로 격상해 제조는 물론 연구개발 분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90년초부터 가동한 일부 라인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생산을 멈출 수 없어 임시로 천안의 비슷한 환경의 공간에 이를 옮겨 작업을 지속하고 추후 온양캠퍼스의 노후라인을 개선하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천안으로 온양캠퍼스 인력이 이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해 주로 전(前)공정을 담당하는 경기도 기흥캠퍼스의 일부 생산공정 장비와 인력이 이동한 것이며, 작업지원을...

천안시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에 나선다. 구본영 시장은 29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반도체분야 유치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계획의 일환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신규투자 프로젝트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 최종 후보지가 선정된다. 올해부터 앞으로 10년간 약 120조원을 투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제조공장 4개와 50여개의 밴드(협력)업체가 동반 입주해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23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11개 국유지를 개발해 혁신성장거점으로 조성하고, 그 가운데 천안국립축산과학원을 제4차 산업 제조혁신파크로 개발해 미래발전의 핵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정부계획과 천안시가 추진 중인 30만평 규모의 북부 BIT산단(2022년 준공) 등을 연계 추진해 지역...

천안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가 추진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중 시발점인 당진 석문국가산단~합덕 구간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천안시는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체노선 중 일부 구간인 석문국가산단(당진)~합덕(서해선 연결) 구간 31km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노선 31㎞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총 연장 330km 대비 9.4%, 사업비 9380억원은 총사업비 4조8000억(제3차 국가철도망 반영노선 제외 시 3조7천억) 대비 19.5%에 해당된다. 예타면제 구간은 충남 서북부 지역의 물동량을 서해선과 연결하여 효율적인 물류수송과 국가 수출입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대통령 공약이행 의지와 구본영 천안시장(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의 노력의 결실이며, 국비가 직접 투입되면서 사업이 조기착공 됨은 물론 전 구간에 대한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그동안 시는 중부권...

천안시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기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구본영 시장(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65명은 국회의사당 이동녕 선생 흉신상을 전신상으로 건립과 유관순 열사와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석오 이동녕 선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상을 천안에 세우고, 국회의사당에 있는 이동녕 선생의 흉상도 전신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건의해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와 서명운동, 캠페인 등으로 유 열사 서훈이 저평가됐다는 것을 알려 그의 공로에 맞춰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상훈법 개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에도 힘쓸 예정이다. 천안시와 추진위는 ‘다시 보고, 함께 기억하고, 과거를 통해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다섯 가...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은 천안시 대표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500여명의 예술가와 3900여명의 무용수가 참여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우수하고 탄탄한 축제 콘텐츠 구성과 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아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지역경제와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 관계자들을 시상해 노고를 알리고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산업을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부문별 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관광, 축제경제, 축제예술/전통, 축제글로벌 명품, 축제 프로그램연출 우수 등으로 나눠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개선 동기 부여, 이미지 제고 및 지역브랜드 가치 등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총 3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주제로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천안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더욱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높인다. 우선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이·미용비는 올해부터 만75세 이상에서 만70세 이상으로 확대되고 매월 1인 1만2000원 상당의 이·미용비와 목욕비가 통합한 서비스권을 지원한다. 그동안 1인당 7000원 상당의 이·미용권 연 4매(연 2만8000원)를 지원하던 이 사업은 목욕비를 지원항목에 포함해 1인당 월 1만2000원, 연 14만4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게 됐다. 어르신들의 최저 생활비의 근간이 되는 기초노령연금수급자 선정 기준액도 변경된다. 단독가구는 월 131만원에서 137만원으로, 부부 2인 가구는 209만6000원에서 219만2000원으로 선정 기준이 완화됐다. 4월부터는 저소득 기초연금 수급자(소득하위 20%) 기준금액이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고,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이동통신 3사에 가입한 경우 최고 1만1000원의 요금이 할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오는 3월까지 150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로 방문이 어렵고 의료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스마트폰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수혜자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하는 시민(직장거주자 포함) 중에서 혈액검사와 신체계측을 통해 5개 건강위험요인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다. 사업 서비스 기간은 총 6개월이며,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되면 대상자가 모바일 앱(APP)으로 입력하고 전송한 건강정보를 가지고 보건소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총 3회의 걸쳐 3개월마다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건강검진과 영양, 운동 등 건강에 관한 집중상담도 받게 된다. 김경...

천안시 북부 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는 ‘북부 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이 지난 2일 완료됨에 따라 지난 17일 오전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개발계획(안)과 재해영향평가(안), 교통영향평가(안), 환경영향평가(초안), 주거이전관련 이주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산업단지계획 등 합동설명회 관련 주요 내용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청 기업지원과와 서북구청 건설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의견은 열람한 곳에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주거이전에 관심이 많아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부터 용지보상 ...

천안시와 아산시는 지난 16일 스마트도시협회와 공동으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업무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스마트시티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이른바 똑똑한 도시를 일컫는 의미로, 현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과 스마트도시 인증제도 추진방향 소개, 스마트시티 사회안전망 5대 연계서비스와 개인정보보호,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사회 구축 연구 성과,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소개 및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국토부에서 현재 공모 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중인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공모사업에 대한 소개와 사업설명도 이뤄졌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은 관제센...

천안시가 이달부터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양질의 생활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하는 서비스를 크게 확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생활법률 무료상담 건수는 2016년 171건, 2017년 199건, 2018년 207건 매년 증가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새롭게 개선한 ‘생활법률 무료상담소’를 운영하고 상담창구 외에 전화상담은 물론 납세자보호관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생활법률 무료상담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서 열린다. 전화상담은 거동이 불편해 방문상담이 어려운 시민 또는 단순한 법률상담이 필요한 시민들 위해 운영되며, 무료상담소의 대면상담과 동시에 진행한다. 상담은 천안시 생활법률무료상담관 9명이 순차적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기로 했다. 둘째 주에는 △월요일 법률일반 △화요일 형사 △수요일 부동산 등 △목요일 가사 및 일반 △금요일 세무(국세, 지방...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시장은 지난 11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구본영 시장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12개 시군과 3개도간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만큼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