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오는 13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 사업은 이화시장 일원에 산업·주거·상업·복지시설이 결합된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관'을 개관하고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무인이송로봇, AI, 디지털트윈 등 천안의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이미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지역 농·특산물 구입, 지역축제 홍보 및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천안시립미술관이 5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화가 문우식과 서예가 인영선의 작품 168점을 선보이는 기획전 ‘길을 묻다, 길을 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과 서예사의 중요한 지점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5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관측하는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달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이 예약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천안시가 원성천 산책로 약 1km 구간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공사를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하며, 내년 벚꽃축제 전 주요 구간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5일부터 3일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8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객 응대 노하우, 교통사고 위험 인지, 응급구호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일, '배사랑, 농업사랑, 천안사랑'을 주제로 열린 '제27회 천안성환배축제'가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시식회와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성환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천안시가 '밑줄 긋는 순간들,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2025 천안 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야외도서관, 마술 및 재즈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가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랜덤프렌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개월간 80명의 청년이 참여해 교류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문화생활 참여 확대 등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되어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 선생의 생가터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천문대를 재현하고, 인문학과 과학이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30여 명이 신부문화거리 일대에서 '깨끗한 손, 청렴한 마음'이라는 구호 아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지를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민간 영역까지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