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지역 미세먼지 현황을 알리는 ‘우리동네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서비스’를 구축한다. 시는 체계적인 미세먼지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27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케이티(KT, 회장 황창규)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 융복합서비스 기반 우리동네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를 구축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문제의 과학적 해결과 맑은 공기 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는 케이티의 사물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해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고 호흡하는 위치에서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수집·분석한 정보를 24시간 시청 홈페이지, 앱(App), 전광판, 미세먼지 신호등 등을 통해 제공한다. 미세먼지 측정 장비는 3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하며, 백석동, 성황동, 성...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이하 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관문을 통과했다. 구본영 시장은 19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18일 12개 지자체 대상으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심사도 통과해 8개 지자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프레젠테이션 발표심사에서 구본영 시장은 천안의 탁월한 정주 여건과 후보지의 우수한 접근성, 가능성 등을 평가단에게 제시하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내비치고,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 박미숙 복지문화국장은 축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직접 발표에 나서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을 줄이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부지매입과 시설조성을 각각 분담하는 공동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위치, 교통 조건, 열기 등 당위성을 제시했다. 천안은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광역교통...

천안시 신방도서관(관장 박상임)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거운 도서관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1월 중 자발적 독서 습관 유도가 가능한 총 4회 도서 연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했던 공연 중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프로그램만 선별해 운영한다. 주요 공연으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 ‘책 읽어주는 마술사의 마술 책방’,라이브 동요 뮤지컬 ‘노래하는 토리’, 창작 인형극 ‘애벌레의 꿈’, 예술적 감각을 키워주는 음악교육극 ‘미술관에 간 윌리’ 등이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공연으로 도서관이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가족 간의 친밀도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두 시즌 간 리그 3위를 기록하며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는 천안시청 축구단(구단주 구본영)이 오는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개막 경기를 가진다. 천안시청은 비시즌 동안 내실있는 선수 보강과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한 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 핵심멤버였던 민훈기, 조이록이 잔류한 가운데 서울E랜드FC 출신 고차원, 전남 드래곤즈에서 장대희 등 프로출신 선수를 다수 영입하면서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목포시청과는 역대전적 8승 6무 12패로 비록 열세에 있지만, 지난해 2승1무1패로 우세한 결과를 보였던 터라 이번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선수는 새로 영입된 고차원 선수다. K리그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한 미드필더로, 올 시즌 천안 공격의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성증 천안시청 감독은 “시즌 출사표 ‘Do Your Best!’ 최선을 다하라는...

천안시청 볼링팀(감독 임병구)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광양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3인조 금메달을 차지했다. 천안시청은 남자일반부 3인조(심한솔, 정원호, 천재우)에서 합계 점수 4,261점을 기록하며 인천교통공사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한 천안시청 볼링팀은 2019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승복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새 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고교 무상급식·중학교 무상 교복 지원을 본격 시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고등학교 수업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동시에 충남도 최대 규모인 시비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교 무상교육을 추진한다. 고교 무상교육은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천안 소재 23개 공·사립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만9603명이다. 학생 1인당 평균 수업료 81만원, 학교운영지원비 25만원, 교과서 구입비 10만원 등 총 11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부터 고교 무상급식도 확대해 올해 23개 고등학교에 대한 무상급식비 140억원과 친환경식재료 차액지원 77억원 등 전년대비 188억원이 증액된 532억원을 지원한다. 무상급식 혜택은 관내 245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9만3228명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고교 무상급식을 위해 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

천안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과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천안시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국 최초의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시켜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천안시민이 참여하는 주택도시기금 금융지원 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을 도모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쇠퇴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추진하며 2018년부터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천...

천안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도가 확정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업 효과 극대화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전 10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그동안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5년 11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으나 오랜 기간 통과노선 지역 간 이해 충돌로 진통을 겪어오다 주민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했다. 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입장면, 북면, 병천면 등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25km 구간에 포함된 동북부지역의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입장IC와 동천안IC(5산단), 북면휴게소 신설과 더불어 동부지역 활성화로 인한 도시 균형발전,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천안 유치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한국도로공사가 최적의 노선을 도출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도...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다. 오늘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한다. 천안시가 지난 28일 유관순열사 사적지와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우내봉화제’를 열어 그날의 함성을 재연했다. 시는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아우내봉화제를 28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수 △유관순열사 추모각 참배 △순국자 추모각 참배 △기념사·봉화탑 점화·만세삼창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 △유관순열사 사적지부터 아우내장터까지 이어지는 횃불행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독립만세 기념공원에서 만세삼창과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횃불행진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아우내 만세운동 당시 ...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19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강성수 소장, 농협중앙회천안시지부 홍순광 지부장을 비롯한 농업관련 교수,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 안종근 회장 등 농업인단체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회는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33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75개 사업 111개소에서 추진된다. 시범사업은 △씨감자 안정생산 종자 보급 시범 등 식량분야 6개 사업 △ICT활용 시설원예 생력화기술시범 등 스마트팜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채소특작분야 12개 사업 △천안포도 수출기반 확대 및 수출요망 신품종 포도 재배단지 육성 사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수분야 5개 사업 등이다. 또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축생산성향상을 위한 4차 산업 시범 등 축산분야 7개 사업 △농업기술 보급사업 △청년농업...

천안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맞춤형 치매관리 지원으로 급속한 고령화 및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012년 치매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서북구와 동남구 각 1개씩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조기검진 절차를 통해 인지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치매환자와 그 가족 삶의 질을 향상,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센터 내 치매환자쉼터에서 인지 상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운영하며, 낮 시간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인지훈련 등으로 ...

구본영 천안시장이 국제우호도시 협약체결,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 지원 등을 위해 17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 출장에 나선 가운데 깜삐나스(Campinas)시를 방문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천안시는 20일(현지시각) 브라질 깜삐나스 시청에서 깜삐나스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상파울루총영사관의 중재로 국제우호도시 협의를 위해 직접 깜삐나스 시장이 천안시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조나스 도니세치(Jonas Donizette) 깜삐나스 시장은 브라질 시장 연합회의 회장으로 브라질 내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지난해 외교부 주관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 브라질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특히 조나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양 도시 간 활발한 기업의 경제활동과 투자유치, 기업 간 상호교류 등에 많은 기대감을 표명했다. 앞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경제 정보 제공, 경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