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 '스마트온 미래비전단'이 1년간의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도로 관리, 문화체험 플랫폼 등 5건의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이 중 '천안사랑카드와 이봉주마라톤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요약:천안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천안푸드 인증제'의 첫 인증농가로 딸기 재배 농가를 선정했다. 시는 인증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내년 7월 정식 운영을 통해 천안푸드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지난 10일 '2025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시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제6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구모영 지휘자의 해설이 있는 1부 렉처콘서트와 2부 말러 교향곡 5번 전 악장 연주로 구성되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유망 스타트업 20개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중동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BIBAN 2025'에 참가해, 2억 5,500만 달러(약 3,743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천안 기업들은 AI,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등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천안시가 '2025년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상으로 '신혼부부 로맨틱 스냅 지원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우수작을 포함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거나 기존 정책과 연계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색·탐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현장 중심 행정 실행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드론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유능한 청년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 농지 등을 연계 지원하며,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올해 10개월간 4억 7,000만 원의 의료급여비를 절감했다. 시는 전문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등을 집중 관리하며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습관을 개선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시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국 Ouster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가 미국 라이다(LiDAR)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LiDAR 기술을 융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안문화재단이 내달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AI✕문화예술'을 주제로 '2025 천안문화재단 지식공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가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