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주관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2관왕 수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147개 기초자치단체가 343개 사례를 접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6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최종 경연을 펼쳤다. 천안시는 도시재생 분야 ‘함께 만들어요! 남산의 봄♪’과 소식지·방송 분야 ‘SNS 소통으로 하나되는 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가해 두 분야에서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민선7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다뤘다. 한때 근대화 확산의 거점이었으나 현재는 천안의 대표적 초고령화 문제를 앉고 있는 남산마을과 그 마을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어르신과 지역청년, 대학 등이 함께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고령친화 ...

천안시는 천안시자살예방센터(이하 센터)가 청장년층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20~50대 청장년층 그 중 무직, 학생, 서비스직, 전문직 종사자들의 자살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천안시간호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월 지역 간호사대상 자살고위험군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참여자 273명 중에 13.6% 38명이 고위험군으로 발굴됐다. 이후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천안시자살예방센터의 사업을 설명하고 힐링캠프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캠프에서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살예방센터는 현재 천안시 사회복지사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고위험굴 발굴을 위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발굴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8월부터 11월...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이자 천안시 대표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개막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축제 참가팀을 최종 선정하고 25일에는 춤경연 대표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부적인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시내, 천안예술의전당 등에서 5일 동안 열려 각종 춤과 관련된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한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매년 120만명이 방문하는 이 축제는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2018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춤축제로 발돋움했다. 축제 1일차 25일에는 개막식, 개막축하음악회, 불꽃놀이가 진행돼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화려한 첨단기...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먼저 시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신부동과 두정동에 총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부문화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두정동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부문화거리 보행환경조성사업은 보행 친화적 바닥 포장재 재질을 변경하고 앉음형 조형물 설치, 주정차 금지 추진 등으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두정동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유효보도폭 2m 이상 확보, 보도·경계석 재포장,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부대시설 정비 등으로 주민들이 걷기 좋은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 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5개 읍면동 지역 횡단보도에 108개 장수의자를 설치하며 노인들의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올해부터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대중교통요금을 지원하는 정책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오는 10월 5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 발표,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시민들의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 내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문화진흥을 도모하는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4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28개 체험부스 운영 및 7개 전시와 6개 공연을 펼쳐 시민 5000여명이 평생학습축제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홍보체험마당, 배움마당, 어울마당, 놀이마당 등에 참여할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단체,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등을 모집해 체험, 전시, 공연, 강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축제 주제와 연관되는 체험·홍보 부스나 작품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할 수 있고, 재능나눔 공연 또는 맛보기 강연을 진행할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8월 9일까지 천안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천안시가 인구 100만 도시 성장을 대비한 4개 역점분야 미래전략 구상을 밝히고 핵심인프라 확충 및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나선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더 큰 천안을 위한 미래전략 구상’을 제시하고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미래전략은 최근 특례시 추진 등 여건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천안의 백년대계를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역점분야는 광역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서북구청사 인근 복합개발, 마이스(MICE) 산업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이다. 먼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시 지속성장을 위한 ‘제1외곽순환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를 구축한다. 제1외곽순환도로는 도심권 외곽을 잇게 되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이를 감싸 도는 2중 구조의 노선으로 건설된다. 제1외곽순환도로는 서북~성거구간(4.4㎞), 성거~목천구간(10.8㎞), ...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공무원이 작성한 청렴실천 문구로 시민들이 아름답게 글씨로 작성해 만든 ‘청렴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공무원이 다짐하고 시민이 새겨준 청렴의 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청렴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오는 19일까지 시청 1층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천안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청렴 다짐문을 활용해 백석동과 불당동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으로 긍정적 청렴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버릴 것은 부정부패, 담는 것은 청렴의식’, ‘청렴하면 천안, 하늘 아래 편안해요’ 등 직원들의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 또는 격언 등을 담은 액자, 그릇, 부채 등에서 청렴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천안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시는 ...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이수경 관장)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세이버후드 동아리가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1‧3세대 통합을 목적으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찾아 전화번호 관리, 문자 보내고 받기 같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비롯해 카카오톡 친구추가와 메시지 보내기, 포털사이트 활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 교육은 매년 3월~6월, 9월~12월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휴식과 재정비를 거쳐 오는 9월 다시 문을 연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다루기 힘들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다루는데 익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경 관장은 “매번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교육봉사를 해주는 학생들 덕분에 1‧3세대 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의 정...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기후취약계층 없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대책을 세우고 있다. 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천안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 및 시행령 제38조제2항에 따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취약성과 리스크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분야와 지역을 분석해 천안시 특성을 고려하고,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1차 계획년도(2014~18년)의 기후변화적응대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2차 계획년도(2019~23년)의 부문별, 지역별 영향 예측 등 과학적인 취약성 분석으로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취약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시장 구본영) 시민문화여성회관이 2019년도 상반기 교육을 마치고 28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수료식 및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1,43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445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작품 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반 외 6개반이 지난 4개월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 많은 수강생들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각종 자격증 취득 15명, 대회입상 6명, 동우회 봉사활동 80여회 등 뛰어난 교육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날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상반기 이웃사랑 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1012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과 어린이재단충남지역본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졌다. 수료한 수강생들은 “배움을 통해 행복을 느꼈고 알뜰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보람도 느끼고 앞으로도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의 시정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상습침수지역, 수해복구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취임식으로 대신하며 출범한 민선7기의 1년은 새로운 가치와 꿈을 더한 한층 향상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선7기는 1년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안시민 안전보험 가입, 어린이 등하굣길 노란 발자국 설치 등을 비롯해 편리한 스마트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선정 등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및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신방통정지구 행복주택 450가구 입주를 포함한 6,73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하고...

천안시(시장 구본영) 맑은물사업소는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시원하게 무더위를 씻겨줄 ‘일봉산 음악분수대’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동된다고 밝혔다. 일봉산 음악분수대는 매년 국내 대중가요와 클래식, 동요 등 50여 곡의 음악에 맞춰 5m 높이의 물줄기가 조명과 함께 율동하는 장면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분수대는 평일과 주말로 나눠 3시간~4시간씩 자동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미리 예약하면 운영시간 이외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문의는 맑은물사업소(041-521-3114)로 연락하면 된다. 일봉산 음악분수대 광장(동남구 용곡2길 142)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물을 이어주는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이다. 주변에는 산책로, 경관분수, 벽천분수, 연못, 육각정, 물레방아 등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