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2021년 하반기 준공예정인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의 대상지 중 호남길 일원에 ‘민관협력 참여정원’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삼거리공원에 조성될 민관협력 참여정원은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단순 정원 조성·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가꾸고 존치하며 지속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정원은 시민 참여정원과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작가정원으로 구분된다. 시민참여정원은 5㎡ 면적의 10개 작품을 공모할 예정으로, 참여정원 조성 시기에 맞춰 구체적인 내용이 공고될 전망이다.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작가정원은 100㎡ 면적 6개 작품을 신청·접수한다.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조성하며, 참여 의사가 있을 시 조성관련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참여정원이 완공되면 홈페이지, 소식지, 온라인(SNS), 언론매체 등에 홍보할 예정으로, 작품 설명과 기업 ...

천안시(시장 구본영) 소관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 평균이 4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각종 소관 위원회 106곳의 여성위원 비율 평균이 40.9%(6월 말 기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37.4%였으며, 2017년 말에는 29.4%, 2016년 말에는 24.8%로 매년 높아져 3년 만에 16.1%포인트가 상승했다. 전체 위원회 중 여성참여율이 40%를 초과한 위원회는 69곳이며, 전체 위원 1065명 중 393명이 여성으로 총인원 여성비율은 3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지자체의 정책 결정과정에서 위촉직 위원을 구성할 시 한쪽 성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여성참여율 40%를 달성해야 한다. 시는 여성위원 참여 촉진을 위한 여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숨겨진 여성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여성 역량강화 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지난 17일, 천안 청년몰 흥흥발전소에서 열린 점포 ‘무료체험 페스티벌’과 방송인 ‘홍석천의 토크쇼’가 청년상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주관하고 청년몰확장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시 재생 지역 내 위치한 흥흥발전소의 인지도 확산과 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점포 ‘무료체험 페스티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상인 점포 5개 매장에서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매장 판촉 효과 및 향후 청년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위치앤매직 - 타로체험, 앙두 -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체험, 달빛공작소 - 나무공예 체험, 브라운 - 향수만들기 체험, 도깨비 - 생활한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내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청년상인·상권활성화 그리고, 도시재생’이...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하늘그린 천안배’가 세계인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6일 올해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조합장 박성규)은 16일부터 400여농가에서 재배한 조생종인 원황배, 화산배를 비롯한 신고배 등을 올 연말까지 4500톤(1500만불)을 수출한다. 천안배 수출단지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시장을 개척한 이래 북미, 유럽, 동남아 등으로 넓혀나가 34년의 수출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안배 수출 역사상 최초로 4000톤 이상(1100만불)을 수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14년 연속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평가 최우수단지 선정, 과실전문 일반APC 운영평가에서는 8년 연속 최우수(1등급)등급을 받는 등 농산물 수출의 활성화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수출단지로 지정받은 캐나다 시장과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최신식 선별시스템 ...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2019 천안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가 젊고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임에도 해마다 출생아 수와 출생률이 줄고 있어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주제는 일·가정 균형 환경 및 가족친화적인 문화 기반 조성, 결혼·출산이 다자녀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인구유출방지 및 인구유입 방안, 기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으로 천안시 인구정책 관련한 모든 아이디어이다. 천안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hyg0328@korea.kr), 우편 또는 시청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11월에 발표하고, 금상(1명) 100만원, 은상(2명) 50만원,...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남동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직원, 용역수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수행범위, 사업 추진 내용 및 일정, 분석결과 활용방안 등이 공유됐다. 이번 용역의 분석 과제는 전기차 충전소 입지선정, 공공와이파이 입지선정, 심야버스·도심 마을버스 노선 발굴 분석이다. 용역사는 각 과제별 분석데이터를 수집한 후 데이터 정제 및 최적의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데이터 분석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관계 부서와 용역수행사 간의 실무협의를 통해 분석 결과를 검토·검증해 선진 행정의 선도적 역할 및 정책 신뢰도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석우 정보통신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해 선제적·능동적인 정책 지원으로 스마트 행정 구현하는...

천안의 동남구와 서북구를 잇는 상징적인 관문 신성1교(동남구 만남로 43일원)와 신성2교(서북구 백석로 366)가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경관조성사업인 ‘신성교 등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신성1교와 신성2교에 경관조명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으로 걷고 싶은 도심풍경을 조성하고 밝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방죽안오거리부터 봉정사거리까지의 신성1교 54m, 신성1교~신성2교 사이 보도 150m, 신성2교 70m의 바닥부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기존 교량 상부에 낡은 거더외장재를 걷어내고 신규 난간을 설치했다. 또 보도 측면에는 경관조명인 난간조명과 볼라드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낡은 신성1교와 신성2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천안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을 9월 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천안에 다양한 농촌체험농장을 홍보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정서함양 및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자연, 곤충), 농산물 수확(포도, 오이, 밤, 고구마) 체험, 곤충체험, 목장체험, 화분심기 등 26회로 구성됐으며, 1040명이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천안시교육지원청·천안시초등학교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홍보를 마쳤으며, 이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기관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강성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생...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6일부터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따른 관내 기업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피해 신고 접수창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피해 신고 접수창구는 지난 2일 일본정부가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지역에서는 시청 기업지원과, 천안시기업인협의회, 각 산업단지관리사무소 등 총 13곳에서 ‘피해 신고 접수창구’가 운영돼 기업의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시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기업의 피해 내용을 파악해 세제지원과 유관기관과 협력한 대체 소재부품 발굴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 개정안을 통과시킨 후, 관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민관합동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기존 경영안정 자금과 천안시 육성자금 310억 신속 지원, 핵심소재 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4년간 1...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인터넷 가족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관계를 돈독히 하고 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법 등에 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부모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의 상담, 놀이활동, 멘토링, 생활지도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없이도 행복한 세계를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 운영을 통해 인터넷 과몰입 문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함과 더불어 참여한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 및 응집력 향상을 기대하며, 이러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확정하는 협약을 8월 1일 오전 대한축구협회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에서 이루어진 이날 협약식에는 구본영 시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직능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구본영 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 기관은 47만8천㎡ 부지에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과 소형 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 축구박물관,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등을 2024년 1월 31일까지 준공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축구장 5면,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축구박물관을 조성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사무동, 축구장 7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을 각각 분담하여 설치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도시개발 사업 구역지정, 시행자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는 2020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29일과 8월 6일 이틀에 걸쳐 시청 봉서홀에서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 ‘생명사랑 : 나를 지키자!’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저명인사의 잇따른 자살 사건으로 어느 때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직자의 마음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 안영미 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8월 6일 오후 2시까지 총 3번의 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2,300여명의 시청 전 직원들은 스스로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사랑 지킴이로 양성될 예정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청 직원들이 자신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마음건강도 책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