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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 대비 2배 늘어난 11억 175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700대분의 노후 경유차 폐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5등급 차량으로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은 자동차환경협회에서 차종·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총 중량 3.5톤 미만은 상한액 165만원, 3.5톤 이상은 상한액 3000만원이 지급된다.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천안시 관내 폐차장(5개소)에서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은 5억 650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가지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가지 사업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천안시 광덕면(면장 김종완)과 호두추진위원회(위원장 조규형)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덕쉼터 및 광덕산 일원에서 ‘2019 천안 호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슈퍼푸드(Super Food)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광덕산 호두사랑 등반대회와 노래경연대회, 올해 처음 열리는 성인 대상 미술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 첫날인 5일에는 광덕산 호두사랑 등반대회와 광덕산 팔각정에서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열려 ‘완주행운상’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 등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정 지역 광덕에서 나는 품질 좋은 호두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축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호두 골프퍼팅 체험, 호두 요거트·초콜렛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규형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치매, 노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호두의 우수성을 홍보...

천안시 공무원 5명이 유튜버로 변신해 새로운 방식의 재미있는 시정 홍보에 나선다.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11일, 5명의 공무원을 시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할 홍보대사인 ‘공튜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영상의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튜브를 통한 시정홍보가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닌 공무원이 직접 시정을 소개, 홍보, 분석하는 공튜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시는 8월 내부소통망을 통해 10일간 공튜버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20~30대의 남성 1명, 여성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5명의 공튜버들은 ‘천안시 공튜버가 떴습니다’라는 천안시청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 데뷔해 활동하게 된다. 구본영 천안시장도 ‘천안사랑’이란 애칭으로 천안시 명예 공튜버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들은 천안시의 홍보대사로서 각종 시정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공무원 이미지를 탈피해 재미...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을 중심으로 재난(재해), 도로안전, 대중교통대책, 비상진료(방역),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 상황실에서 1일 85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 및 콜센터(1577-3900) 운영 연휴 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577-3900)를 운영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및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과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반 명절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 점검·관리함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대...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목표 천안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자, 토지의 이용‧개발 및 보전과 관련된 모든 공간계획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2035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천안 도시기본계획에는 계획인구를 94만 명으로 계획하고 도시성장 추세를 감안해 공간을 재검토, 여건변화에 따른 미래상과 장기발전방향을 수립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도시공간구조 설정,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 계획, 광역교통·도시교통계획, 환경보전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도시미래상은 ‘행복과 흥이 넘치는 안전한 인간중심의 혁신도시’로 흥이 있는 미래 ‘문화도시’, 깨끗하고 편안하며 활기 넘치는 ‘안전도시’, 삶의 질이 높은 인간중심의 친환경 ‘정주도시’, 생산성이 높고 경제소득이 윤택한 ‘상생도시’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도...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지난 6일,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과 성거읍 문덕리를 연결하는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재정집행 현장점검에는 김경욱 차관을 비롯해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 국토부 간선도로과장, 천안시 건설도로과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추경예산을 100% 집행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사업 준공 시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근 국도21호선 천안 동면~진천 국도건설 사업과 관련해서도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경우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하게 사업관리를 해야 한다”며 “집행부진이 예상되는 사업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집행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구만섭 부시장은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민원 해결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해 2019년 생명사랑 문화제 ‘사랑, 희망을 꿈꾸게 하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1부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구본영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는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의용소방대연합회·나사랑자살방지협회·대한적십자사회 천안지부·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천안시간호사회 등 생명사랑을 위해 힘쓰는 단체뿐 아니라 일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선정된 청소년 생명사랑지킴이도 희망찬 주목을 받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살예방 심포지엄이 열렸다.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이 지역 자살현황과 자살예방사업을 안내했으며,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이 자살유족의 이해와 상담 주제를 발표했다. 이후에는 유족당사자들이 수기를 발표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3부에서는 국악인...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지역 내 수도권전철 신규 역사 설치를 검토하고, 인구 100만에 대비하는 신교통체계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전철 부성지역 외 2개 지역 역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와 ‘천안시 신교통체계 중장기계획 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도권전철 경부선축의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인구증가를 고려한 3개의 역사를 신설하는 역신설 타당성조사 용역과 장래 인구 100만명에 대비한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의 도입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성지역 외 2개 지역 역신설 타당성조사의 주요 내용은 장래 신설역 교통수요 예측 및 편익산정, 역간 거리의 적정성 등 역 신설에 따른 기술적 검토, 건설비, 유지관리비, 운영비 등 사업비 산정, 경제성, 재무성 분석, 재원조당 방안 등이다. 신교통체계 중장기 계획은 천안도시교통의 특성 및 문...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추진하는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이하 제6산단)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주식회사 태영건설과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시설용지의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과 4차 산업 관련 첨단산업 기업의 유치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6산단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체결로 최종 민간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 중인 제6산단 조성사업은 시가 20%를 출자하고, 태영건설이 50%, 지역건설회사인 활림건설이 16.67%, 리딩투자증권이 13.33%를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 우선 민간사업자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진행하고 시는 출자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하면 SPC에 출자를 이행...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시의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18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운용 결과와 시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26일 천안시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산기준 재정공시 사항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 재정공시는 공통공시와 특수공시로 나뉘며, 공통공시는 결산규모, 부채·채무·채권, 지방세·세외수입, 재정성과평가, 주요투자사업 추진 현황 등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에 대해 다룬다. 지역의 특수한 재정운용상황을 공시하는 특수공시는 천안역전시장 주차장조성, 천안기능기구 SB플라자 구축 등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의 2018년도 살림규모는 일반회계 1조819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4214억 원, 기타 특별회계 821억 원, 기금 80...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터널 내 설치한 ‘졸음 알리미’가 역으로 시끄럽다는 민원을 야기해 가동이 중단되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보완책이 요구된다. ‘졸음 알리미’는 고속도로 內 졸음운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광등과 사이렌 등 경고음을 발생시켜 졸음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이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내 졸음 알리미 설치 현황’자료를 제출 받아 분석한 결과, “전체 알리미 336대 가운데 61대가 가동이 중단되었는데, 가동중단 사유는 소음민원 46개(75%), 고장·수리 8개(13%), 기타 5개(8%), 노후화 2개(3%)로 소음민원이 75%로 가장 많았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오히려 민원의 대상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 터널 내 설치된 알리미는 총 336대. 이 가운데 가동이 중지된 것은 61대로, 6대 중 1대가 가동 중단 상태로 파악됐다. 가장 많이 중단된 곳은 중앙...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26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를 방문하여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펀드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26일 문재인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기술국산화와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펀드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는 모두 개인자금으로 이뤄졌다. 해당 상품은 일본경제도발을 극복하고자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하여 출시됐다.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려는 뜻에서 이름을 ‘필승코리아’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필승코리아 펀드로 조성된 자금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펀드를 통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산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