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6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0여명과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걸으며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책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오가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함양하고 올바른 공직생활의 길라잡이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과 구본영 시장은 먼저 잔디밭에 마련된 돗자리에 삼삼오오 둘러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자기소개와 오락을 즐기는 등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충남 제일의 단풍명소라 일컬어지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붉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으며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에 들러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참석한 건설도로과 김영빈 주무관(25)은 “아직 어렵고 어색한 것들이 훨씬 많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님, 선배·동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돼 한층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새내기다운 열...

천안시는 지난 2일 구본영 시장과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풍서천 일원에서 천안시 시화(市花)인 개나리를 식재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건설교통국(국장 이용길)과 서북구보건소(소장 김경자)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풍서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자고 제안해 기획됐다. 직원들은 500본의 개나리를 심으며 올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 준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구본영 시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본영 시장은 “황금 같은 주말에 풍서천에서 개나리를 심으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 직원들을 칭찬한다”며 “유채꽃, 양귀비꽃,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제방 도로변에 개나리까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서천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풍서천을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다. 풍세면 용정리 곡교천 합류부에서 광덕면 보산원리까...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방과후아카데미 우수 청소년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동안 대만 문화역사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탐방은 지난 6월 2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진행된 ‘제4회 소아·청소년 희망나눔 음악회’에서 천안시의사회와 시민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국립고궁박물관, 민주기념관, 101타워 전망대, 국립 야류 해양공원, 지우펀투어 등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숭 관장은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로 청소년들이 대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기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다자녀가구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기업에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한 ‘2019 하반기 천안시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2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장년 구인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6명 채용을 계획한 총 11개의 업체가 참여해 일대일 면접 등을 진행했다. 컨설팅관에서는 천안고용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여러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취업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이 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부대행사관도 운영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고용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과 중장년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전산·통신직과 각 부서 정보화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행정접목을 위한 ‘정보통신분야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정보통신기술의 혁신적인 발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기술,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법 등을 다뤄 신기술 습득 및 기술정보 공유를 통한 다양한 신규서비스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는 천안시 정보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전문 강사가 나섰다. 이들은 신기술을 건강 분야, 유통분야, 스마트 농업 등에 적용하는 방법,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역할, 사물인터넷 플랫폼 활용방법, 클라우드 시스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현석우 정보통신과장은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넓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행정 구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 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태풍 여파로 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해농가 일손지원을 위한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 초부터 태풍 제13호 링링과 제17호 타파에 따른 벼 쓰러짐과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해 발생하는 수발아 등 재배하는 벼에 피해를 입은 농가는 벼 수확 일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 벼 피해규모는 재난관리시스템 등록 기준 전체 벼재배 농가 7914호, 5399ha 중 약 12%인 1001호 650ha로 기록됐으나, 소규모 피해 또는 미신고 농가를 합치면 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농작업지원단을 운영 중인 동부 6개 읍·면지역의 벼 피해농가 중 고령·영세농을 우선으로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벼 수확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동천안농협 또는 아우내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태풍 피해벼 수매계획에 따라 농가 피해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을 오는...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광기지구와 일봉·중앙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32억, 도비 69억 등 총사업비 463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광기지구(병천면 관성리 일원), 일봉·중앙지구(동남구 다가동 삼오아파트 일원)는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돼 피해를 당한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에 대한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발 빠른 행보를 펼치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재수립하고,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해왔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될 광기지구, 일봉․중앙지구 정비사업은 2020년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실시설계 용역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기지구에는 사업비 271억원으로 축제 6.5km, 교량·보·낙차공 등을 재가설하는 등 지방하천(광기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일봉·중앙지구에는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배수...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지난 11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의 날’ 기념 제13회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해마다 국토교통부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국 22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절벽․저출산․고령화와 도시쇠퇴, 기후변화 등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한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모니터링 제도로써 도시경제, 도시사회,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 74개 평가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도시경제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경제부문은 인구와 경제부문으로 구분되는 데 천안시는 인구성장률과 경제활동, 그리고 재정자립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길 건설교통국장은 “천안시는 지속적인 ...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 9일,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천안시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장기자랑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서울대학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70여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와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 중 부모들은 부부교육을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자녀들은 전통놀이체험 후 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중국에서 온 다문화가족의 남편과 부인의 노래 실력이 아주 뛰어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이밖에도 안성팜랜드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가족 장기 행사에 참여한 스***(캄보디아)는 “한국노래를 부르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부르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하지만 여러 가족들이 응원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는 “가족과 함께...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난 4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에서 30여명의 벼 재배 농가주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활용 생력화 기술 시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논의 생육상태 및 병해충 방제효과를 비교·평가했다.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및 병해충 방제는 관행보다 30% 이상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 적기방제를 시행함으로써 병해충과 잡초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오종수 한국쌀전업농천안시연합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 및 개선점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성과 및 개선점을 보완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생력화 재배 기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카툰을 활용한 알기 쉽게 풀어낸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현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발맞춰 규제 샌드박스와 적극행정, 규제입증책임제 등 핵심정책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규제개혁을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교육 강사인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소장은 ‘관점의 전환, 변화·규제·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알리익스프레스와 일본의 공짜택시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면 불가능이 가능이 된다고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카툰을 활용해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강의해 직원들의 규제 개혁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교육을 통해 21세기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지난 25일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축제 2일차인 26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유관순’이 행사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천안의 대표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춤과 관련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그중 ‘뮤지컬 콘서트 유관순’은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지난 3월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처음 선보이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아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 데일리킬러콘텐츠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공연은 유관순 열사의 삶과 고뇌를 열정적인 노래를 통해 담아내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배우 손승연이 유관순 열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했고, 하세가와 역에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출연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