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1위로 선정돼 내년도 천안시 예산편성에 반영된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회의 심의와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32개 사업에 대한 최종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홈페이지, 위원회 등을 통해 접수된 72개 사업 중 선정된 32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최종순위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회의 평가 70%,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10%, 전체 위원회 총회 평가 20%를 합산해 결정됐다. 최종 1위에는 ‘천안시 무장애 숲길 조성’, 2위에는 ‘청소년 문화의집 확대’, 3위에는 ‘공동주택 정전, 지하저수조 물 넘침 통보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본인 소유 부설주차장의 여유 공간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경우 개방 주차면수, 해당 지역의 주차수급률 등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질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한 지역에 더 많은 혜택을 주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조례를 개정해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3월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학교, 민간 건물소유자, 교회 등 10개소가 참여해 총 232면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민간인이 소유하는 내대지,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도 진행한다. 천안시가 주차장을 조성·개방할 수 있도록 민간인이 소유 자투리땅을 빌려주면 민간인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도 올해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그 결과 성정동 가구거리...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한 주인공들을 모아놓고 천안시 제1대 아동참여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한 주인공들은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로 구성된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 ‘아이들의 참(여)견(해)’와 천안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온누리 다님단’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전 세계 아동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명시한 최초의 국제협약인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이번 아동참여기구 조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10가지 원칙 중 첫 번째인 아동 참여 원칙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하는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 수립 등 아동 관련 정책 수립 시 정책의 주인공인 아동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가 같이 운영하는 천안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에 대해 배우고 주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 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위생을 위해 집중 방역활동을 펼치는 한편 코로나19와 수인성 감염병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평균 232mm의 강수량을 기록한 천안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주택, 상가, 농경지 등이 침수해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는 침수지역을 찾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는 수해지역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2인1조의 민간용역 8개반, 자체인력 2개반 및 자원봉사단((사)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8개반 등 18개 방역반을 편성해 14개 읍·면·동 수해 침수가구에 대한 긴급방역 작업에 적극 나섰다. 침수지역은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 등의 발생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노출의 우려가 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신속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침수지역에서 연막소독, 분무 및 실내외 살균소독 등을 현장 상황에 따라 적정하게 실시하는 한편, 시민을...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천안시민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와 소방서, 도로교통공단, 교통봉사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는 관련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교통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개선방안,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정 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수 절반 줄이기 관련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시민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전만권 부시장은 “제도적 부분과 제도 밖의 사각지대에서 천안시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기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거듭난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7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천안시R&D집적지구 및 풍세일반산단을 포함한 천안·아산 지역을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소특구는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으로 대학, 연구소 등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정보통신기술과의 융복합, 공유 사회로의 진보에 따른 전통적인 자동차 생태계 변화 속에서 충남(천안·아산)의 주력산업인 미래 자동차 분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충남도, 아산시와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신청하고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천안시 불당동, 아산시 배방읍, 탕정면 일원 1.33㎢(40만평) 면적에 조성될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특화분야로 설정하고, 한국자동차연구...

천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인증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평가인증기관은 향후 박물관 증개축 및 국비신청 자격을 주는데, 천안박물관은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2회 연속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경영관리 우수기관으로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례를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웃도는 상위 그룹에 포함됐으며, 특히 재정 관리의 적정성 및 전시, 교육 실시 항목에서 뛰어난 점수를 받았다. 선사유적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안의 이야기를 담긴 유적과 유물을 볼 수 있는 천안박물관은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 삼남의 사람들이 모이던 천안삼거리 재현은 물론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하는 어린이 전시실 등을 통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한...

천안시(시장 박상돈)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0일부터 2013년 이후 7년 만에 200원 인상된다. 버스요금 인상은 충남도에서 검증용역 및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충남도 내 모든 시·군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천안시 청소년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대한 박상돈 천안시장 의지에 따라 천안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은 카드 이용 시 인상 없이 그대로 92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버스이용객의 감소 등이 버스업체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쳐 버스요금이 부득이하게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요금이 인상되면 성인은 현금 승차기준으로 현재 1,400원에서 200원이 인상된 1,600원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만 13~18세)과 어린이(초등학생, 만 7~12세) 요금은 성인 요금에서 각각 20%와 50% 할인율이 적용된...

지난 4월 감소했던 천안시의 인구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68만519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68만2768명이던 천안시 인구는 지난 4월 말 68만2577명까지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말 68만3078명 반등해 6월 말 68만5198명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학교 신입생 유입 감소와 외국인 본국 자진출국 등으로 일시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였던 4월 이후, 신규아파트 입주와 다른 지역 전입 등 인구가 5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같은 6월 말 기준 최근 5년간△2016년(6월 말 기준) 62만7169명, 2017년 64만3694명, 2018년 66만7618명, 2019년 67만8389명, 2020년 68만5198명으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며 7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지자체 인구가 감소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속 천안시 인구...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전 신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한 건물로 둥지를 새롭게 이전했다. 천안시는 26일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청소년시설 관계자와 학교 밖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부동으로 이전한 꿈드림센터(동남구 먹거리11길 45)의 1층에는 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5호점’과 미디어실, 창작존, 쿡존 등 청소년들이 자립의 씨앗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학교 밖 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꾸며졌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의실, 회의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새로운 꿈드림 공간이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용기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추진하고 있는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성성동(194-6번지) 일원 총면적 25만5158㎡ 중 18만584.9㎡에 공원을 조성하고 7만4573.1㎡에 비공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천안노태공원개발 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6일 토지보상금 예치금 620억원 예치, 1월 13일 사업시행자지정 고시 후 공원조성계획변경,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공원시설로는 숲정원뜰, 놀이숲, 한들숲마당, 전망마당 등의 커뮤니티마당과 푸른숲길, 문화숲길, 건강젊음길 등의 숲길, 숲놀이터, 전망쉼터, 산책로, 생태계류․연못,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비공원시설로는 공동주택과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도시계획도로 등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5만㎡ 이상 공원에 대해 민간 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

올해 9월 23일부터 27일간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24일 천안시청에서 2020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해 12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이다. 5,000여 명의 춤꾼들과 15개국 16개 팀 외국 무용단이 참여하며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립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흥타령춤축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확산되자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 앞으로 재단은 흥타령춤축제 대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올해 예정된 문화예술 사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