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북면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명호)은 지난 13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북면 인구 밀집지역인 북면 중앙아파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면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대상자가 정보부족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행복키움지원단은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캠페인이 진행된 만큼 지역주민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명호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대상자들이 발굴되고 북면에 위기가구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주신 북면행복키움지원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6일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시꽃밭(구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최초 장애인근로사업장 ‘천안시꽃밭’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꽃밭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48명의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꽃 재배부터 판매까지, 카페운영, 임가공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충남 최초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근로사업장’으로 규모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근로사업장은 최소 30명 이상의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설이다. 기존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비해 규모가 크고 장애인 고용 시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애인 최고의 복지는 취업을 통해 당당하게 사회에 참여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행복한 앞날을 꿈꾸고 이룰 수 있도록 직업재활시설 확충을 우리시의 역점사업으...

이 선거과정에서 시민과 약속했던 일봉산 민간공원개발 특례사업 주민투표,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재협상,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재검토를 취임 반년 만에 지켜냈다.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사업들이자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이었던 만큼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재원으로 활용하고 위축된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다. 코로나 경제 위기 속 축구종합센터 59억 원 절감 성과 천안시는 지난 22일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의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선거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협약한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은 지나친 유치 경쟁으로 천안시의 재정이 과하게 부담되는 면이 많았다며 불합리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 조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었다. 이에 박 시장은 재협상을 위해 직접 나서 천안의 세일즈맨이 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두 차례 만나 협약서 조정의 당위성과 코로나19 극복을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현재 시공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공정을 앞당겨 전면 및 임시개통을 통해 원활한 차량소통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천안역 구도심과 청수행정타운을 연결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중로1-14)’와 백석대학교에서 백석생활관을 잇는 ‘안서동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개설공사(중로1-28)’의 공정률을 앞당겨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천안역 구도심에서 청수행정타운을 연결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중로1-14)는 기존에 좁은 길을 이용했던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1.34㎞를 폭 20m의 도로를 개설한다. 다음 달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 및 조기개통을 위한 노력 덕분에 9월 원형교차로 조성, 아스팔트 포장, 차선도색을 완료해 왕복 2차선으로 전면 개통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올해 성성지구~번영로 간 도시계획도로를 비롯해 5개의 간선 도...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2일 대한축구협회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의 부속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서 서명식은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렸으며,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합의내용은 천안시 축구발전기금 조성 5년 유예, 프로축구(K리그2) 참가 1년 유예, 국가대표팀 경기 연 1회 무료 개최, 유·청소년 전국축구대회 신설 및 10년간 운영 등을 골자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합의를 통해 약 59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100억 원에 이르는 축구발전기금을 조성해야 했으나, 5년을 유예한 2025년부터 2034년까지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해 3억 원을 절감했고, 이 기금은 천안시 축구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2022년 프로축구 참가는 1년이 유예돼 50억 원이 절감됐으며, 국가대표팀 경기 ...

천안시(시장 박상돈)의 카드형 지역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내년부터 삼성·LG페이에서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해당 업체, 운영사와 협의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대중교통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티머니·캐시비 등 대중교통카드 관련 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 연내에는 대중교통에서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사랑카드는 이달 현재 866억 원을 일반발행했으며 여기에 정책발행까지 더하면 총 1,093억 원을 발행해 천안시는 당초 목표액 100억의 10배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인근 지역과 비교해도 5배 이상 발행한 실적이다. 지난 4월 7일 발행한 천안사랑카드는 현재 11만2480명이 가입했고 발행 6개월 만에 당초 목표액 100억의 10배 규모를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사랑카드는 사용액의 10%를 카드에 적립해주는 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청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매년 천안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자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올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승차구매) 형태로 이뤄진다. 이날 행사는 사전 주문제와 현장구매 형태로 나뉘어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시청 의회동 맞은편 주차장에서 열린다. 사전 주문제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사전 주문제 희망 시민은 이메일(nlsmls@korea.kr)로 구매품목을 주문하고, 주문내역의 해당 금액을 사전주문서에 안내된 생산업체 계좌에 입금한 후, 26일 행사 당일에 농산물을 수령해가면 된다. 현장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차량을 이용해 농산물 구입 전 행사장 안내소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선결제후 구매품목을 받아가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협, 농업인 등 ...

천안시 수신면에서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상을 이겨낸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가을멜론’이 수확을 기다리며 익어가고 있다. 가을바람과 함께 수확기를 맞이한 수신멜론은 수신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홈런스타 등 무네트 멜론을 재배한 농가들이 후작으로 재배한 네트멜론이자 과육이 붉은 ‘레드퀸’ 적육멜론이다. 적육멜론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함량이 녹육멜론에 비해 60배가 많고 당도도 15브릭스(brix) 이상으로 맛도 좋다. 본격적인 출하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로,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추석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근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장은 “봄멜론과는 달리 가을멜론은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고온과 생리장해, 바이러스 다발생 등 고온기 재배환경 관리가 어렵고 노력에 비해 소득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재배에 있어 신기술을 투입...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8.15 이후 수도권발로 인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역학조사관 증원 등의 결과로 지난 8월 26일 9명 확진자 발생 이후 급증 추세가 다소 꺾였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도권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천안시에도 8월에만 81명으로 급증했던 감염 규모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등으로 억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오전 7시 현재 201명으로, 지난 2월과 3월 줌바댄스발 확진자 급증 이후 4월부터 7월까지는 확진율이 현저히 낮아지다 8월 15일 이후 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더욱 신속한 안정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박상돈 시장은 확진자 이동동선을 세부적으로 전면 공개할 것을 지시했으며, 역학조사관도 기존 2명에서 5명을 충원해 총 7명을 배치했다. 이에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신규 ...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알리는 SNS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SNS 실시간방송 ‘시민이 묻고 박상돈이 답하다’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불안이 커짐에 따라 천안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답변해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방송은 현재 천안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조치사항 등을 알리는 모두 발언 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진행한 첫 페이스북 실시간방송은 조회수 1만회를 기록하고, 댓글은 331개가 달렸을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4일 댓글을 통해 들어온 질문에 대해서는 25일 진행한 두 번째 실시간방송에서 답변했다. 답변한 주요 질의는 △천안시 이동경로 공개 △천안시 마스크 의무화 △운동시설․학원 등 운영여부 △코로나19로 인한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천안SB플라자 입주기업에 각종 지원으로 날개를 달아주며 성공적인 사업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중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천안SB플라자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오송(대표이사 김인희)이 과학기술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더 큰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오송의 이전은 천안SB플라자에 지난 2019년 3월 입주한 후 1년 5개월만으로, 그간 오송이 SB플라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천안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식회사 오송은 의료용 살충제,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등 다양한 방역약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더욱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스마트 기계 연구를 목적으로 SB플라자에 오송R&D센터를 설립했다. 오송은 R&D센터의 설립 이후 기존 방역약품 제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과학기술을 접목한 손소독기, 태양광과 상전을 이용한 방역약품 살...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최근 일부에서 불거진 천안시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사용 논란과 관련 지역 내 시내버스 3사에 대한 재생타이어 사용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현재 천안지역 3개 업체소속 버스 407대는 앞바퀴에 정품 타이어를, 뒷바퀴에는 재생타이어 제품인증을 받은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적으로 뒷바퀴의 경우 운수회사에서 운영경비 절감 등을 위해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마모가 많은 버스 앞바퀴는 반드시 정품 타이어를 쓰도록 강제 규정하고 있으나 뒷바퀴의 경우 별다른 규정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천안시는 시내버스 안전에 대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천안시가 버스구입·운영비를 100% 지원하는 차량(공영버스, 마중버스, 도시형교통모델 등) 47대에 한해 전부 정품타이어로 교체하고 재생타이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 일반버스의 경우 노면이 위험한 여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