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근수)이 지난 20일 조합원 중 지난달 세쌍둥이 아빠가 된 진원홍 주무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을 위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다둥이 아빠 진원홍 주무관의 배우자는 지난달 19일 여아 세쌍둥이를 순산했다. 이날 축하의 자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도 참석해 천안시 노·사가 함께 진 주무관에게 축하와 격려의 덕담을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사스러운 다둥이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건강하게 순산한 산모와 세 자녀의 지혜로운 성장을 기원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원 복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더 큰 도약을 위한 총 2조2,600억 원의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20일 천안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인 1조9000억 원보다 3,600억 원(19%) 증액된 것이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가 전년보다 2,275억 원(15%) 증가한 1조7,300억 원, 특별회계가 1,325억 원(33%) 증가한 5,300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미래가치 혁신성장 동력 확보, 포용적 고용·사회 복지 확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의 삶 복귀 등에 주력했다. 세입재원은 지방세수입 4,830억 원, 세외수입 3,265억 원, 지방교부세 2,540억 원, 국도비보조금 7,700억 원 등이며,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일반회계 562억 원과 도시재생특별회계 38억 원 등 총 6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주요 사업에 투입한다. 주요 분야별 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11월 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저수지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생태계 보전과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 업성저수지 수질개선사업과 연계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한다. 443억원의 사업비(국비 27억원, 도비 146억원, 시비 270억원)를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업성동과 성성동 일원 52만8140㎡에 방문자센터, 수변데크로드, 자연관찰데크교량,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 친환경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5월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업성저수지에 수변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2017년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2019년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다. 본격 공사가 진행되던 지난 여름철에는 최장기 장마로 저수지 수위가 높아져 전체공정 ...

천안시청에 사계절 녹색식물이 공기를 정화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정원이 조성됐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시청 1층 민원실과 로비와 민원실 등에 바닥에서 천정에 이르는 벽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은 실내수직정원을 꾸몄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이란 식물이나 다른 물성들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라거나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정원으로 새로운 벽면녹화 트렌드다. 이곳은 서울시청 신관에 꾸며진 실내정원과 함께 전국적인 녹색건물 모델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천안시청 실내정원 조성에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따른 국도비 10억원이 투입됐다. 시청 로비 벽면과 기둥, 민원실, 휴게시설 등 전체 700㎡에 산호수·남천·스킨답서스 등 실내 공기정화 식물 10종 2만 8660본을 심어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을 주고 있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휴게 공간 앞 기둥을 활용해 거대한 생명의 나무가 힘차게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연출한 부분이다. 실제 나무껍질과 목대를 이용해 천안의 특산물인 호두와 호두...

천안시 9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천안시농업인한마당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안종근)가 지난 11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기관 관계자,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의 날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사회적·농업적 위험요소가 많아 예년 행사에 비해 크게 축소해 시상식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해 온 농업인을 포상하며 코로나19와 54일간의 긴 장마,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로 상심이 컸던 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2020년 천안시 최고농업인으로 선정된 과수분야의 이관희 농가(서북구 입장면) 등 8명이 우수농업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성남면 조종복 천안농업사랑모임 회원 등 3명이 천안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광덕면 이한음 4-H 회원 등 2명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박...

천안제2산업단지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6일 천안제2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인 ‘룩소르 비즈타워’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차암동 13번지, 대지면적 1만208㎡에 조성될 지식산업센터 룩소르 비즈타워는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만3134㎡)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시행자는 주식회사 룩소르이다. 공장 582호와 기숙사 372호, 근린생활시설 16호를 갖추게 될 룩소르 비즈타워는 1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내 착공하여 202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천안제2산업단지는 현재 73개의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2017년 국토부 노후산업단지 재생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입도로 확장, 전선지중화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재생사업과 근로자 복지증진 및 편의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천안시에는 천안제3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천안미래에이스하이...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11월 5일부터 별도 통보일까지 휴원 명령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집단 감염이 확인된 콜센터 확진자가 천안시 전역에 분포된 점과 근무자가 대부분 젊은 여성들로 영유아 자녀가 다수 있을 것을 추측됨에 따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에 대한 감염병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휴원을 결정했다. 어린이집 휴원에 따라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도록 하고 있으나, 맞벌이 가정 등 가정돌봄이 어려운 영유아를 위해서는 어린이집에서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는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은 지역 내 발생한 코로나19의 영유아에 대한 감염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며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 주관으로 ‘2020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차암동)에 위치한 ‘듀폰 롬엔드하스(대표 이복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듀폰 롬엔드하스는 지난해 4월 천안시와 외자유치 500만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듀폰 롬엔드하스는 내년까지 2800만 불 등 약 325억 원을 투자해 천안 공장을 확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 후 산업부 주도 하에 충남도·코트라와 함께 듀폰과 직접 접촉해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협의했으며 기존 3공장 잔여부지에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 증설을 확정시켰다. 듀폰 롬엔드하스의 이번 투자로 일본에 치우쳐있던 EUV 포토레지스트, CMP패드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일본수출규제 관련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불고기 전문점 진주회관과 전통규방공예 및 천연염색 분야 명인 이은자 씨를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29일 대한민국 명장과 국가 품질명장 등으로 구성된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 선정 심사위원회(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의 전통업소 1개소, 전통명인 1명을 확정했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불고기 전문점 진주회관(대표 강창환, 69세)은 1939년부터 3대째 성환읍에서 한식집을 운영해왔다. 1대 이규희 씨(모)에 이어 2대 강창환 대표, 3대 강승림 씨(자)까지 81년간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특산물인 성환배를 이용한 요리로 차별성을 인정받아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공예/전통규방공예 및 천연염색 분야 명인으로 선정된 이은자 씨(49세, 성정동...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29일부터 이틀간 두정동 일원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공정한 공유재산 유지·관리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10여년 이상 가설건축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을 철거하며 무단점유 불법행위를 해소했다. 앞서 시는 지속적으로 행위자에게 원상회복 명령 6회,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내렸으나, 행위자로부터 변상금 납부 태만 및 원상회복 명령 이행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 불법건축물은 주변 상권들과의 경제활동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나므로 필요한 모든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무단점유 물건을 정리하고 철거까지 완료했다. 강재형 허가과장은 “오랜 기간 무단으로 공유재산을 점유하고 영업행위를 해온 행위자는 그동안 자진철거와 행정대집행 계고에도 원상회복을 하지 않으며 주변 상권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를 지속했다”며, “공정한 경제활동과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유사한 불법행위에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서북구 불당동 1507번지(부지면적 8,064㎡) 부지에 연면적 1만692㎡,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설치된다. 센터 내부는 공연장, 청소년카페, 프로그램실, 청소년 토론실, 동아리방, 직업체험 공간,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휴게실, 체력활동실, 청소년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청소년의 상담·보호·복지·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사업비 294억원(도비 84억원, 시비 209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첫 단추로 시는 서북구 지역 청소년의 아지트인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공모전을 개최해 지난 13일 당선작으로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출품작을 선정했다. 천안시와 조달청의 기획‧설계관리 맞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지역 내 3개 기업에 1차적으로 민간 투자 자금 총 1,000만원을 연계하고 후속지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4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평가를 거쳐 14개 기업을 선정하고, 5월부터는 본격적인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기업별 적합한 투자전략의 수립을 위해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의 작성 교육 및 제작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사업계획서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IR 실습을 통해 실전 발표 연습과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후 6월 초 진행된 IR 데모데이에는 프로그램 과정을 통과한 5개사가 참여해 데모데이 현장에서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창업기업 전문 투자자들로부터 피드백과 투자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데모데이를 마치고 투자검토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총 3곳으로 애드에이블(의료기기), 장군프로젝트(IT지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