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유량동에 위치한 태조산공원의 항구적 복구를 목표로 태조산공원 재해복구공사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청소년수련시설 침수 및 진출입로 파손 등 피해를 입은 태조산공원은 96년, 99년도 등 과거에도 3차례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곳이다. 이에 시는 기존 복개방식의 원상복구보다 수해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개거방식의 항구적 복구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1억 원 투입으로 기존 공원 내 복개된 도로를 조경석을 활용한 개거수로로 신설해 국지적 집중호우로부터 치수적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근린공원의 특성에 맞춰 태조호의 물을 신설수로의 유지용수로 공급해 행락철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식재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여가․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사진설명: 태조산공원 조감도) 태조산공원 재해복구사업은 지난해 실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제이케이코어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비대면 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비대면 시대에 돌봄 대상자의 독립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비대면 모니터링 기술개발을 완료한 지역 벤처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제이케이코어는 프로그램과 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하기로 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 장치와 생체인식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오랜 시간 집에 홀로 거주하며 외출도 쉽게 하지 못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심박수나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이 생기거나 응급상황이 발견되면 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김창준 제이케이코어 대표는 “이 시스템이 각종 상황별 패턴과 행동을 예측해 데이터 축적을 통해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과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재정비에 앞서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활용한 교통 분야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교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시민 28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 17명은 현장에 참석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정희진 박사가 ‘빅데이터가 만드는 천안시 대중교통의 미래’ 주제발표를 했으며, 종합토론이 이어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월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노인복지 분야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노인 및 스포츠 복지 힐현을 위한 공간 데이터 분석과 정책적 제언을 수렴하기도 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연구원의 연구 결과만을 활용한 일방적 계획 수립이 아닌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의 단계를 거쳐 내실있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이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도시재생기금 1호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 주상복합아파트 스카이라운지에 시민을 위한 공유공간인 가칭 ‘유스 타운 홀(Youth town hall)’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시설(1블럭)과 주상복합아파트(2블럭)를 나누어 건립하고 있다.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 최상층 46층과 47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전망대를 각각 설치 중이다. 46층 스카이라운지는 청년사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스타트업 입주 적극 지원 및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과 연계해 성공적인 청년창업과 소통, 정보공유, 교류를 주목적으로 하는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47층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조망으로 천안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들어선다. 서쪽으로는 봉서산과 월봉산, 북동쪽으로는 천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정 기준액을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기존 소득하위 40%에서 70%로 늘어났다. 노인 1인 가구의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169만 원(기존 148만 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 원, 부부가구는 270만4000원(기존 236만8000원) 이하이면 최대 48만 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 조정됐다. 기초연금 월 기준 지급액은 소득과 재산 수준에 따라 월 2만470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기초연금을 소액이라도 지급받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해야 한다. 2020년 11월 말 기준 천안시 기초연금 수급률은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약 64.6%로 4만6383명이...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이 심사했다. 천안시는 전국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동구축, 산업단지조성 협업체계 구축, 아동학대 대응 민관협력 체계 구축, 유해물질 위험구역 합동관리 등 협업 행정을 통한 시민의 안전, 복지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강소연구개발특구,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등 선정으로 지역 혁신 성장 기틀을 마련한 성과를 비롯해, 내가 디자인하는 우리동네 푸른동네, 도시공원 일몰제 주민투표 실시, 민관합동워크숍 등 단순 의견제시를 넘어선 주민참여를 이끌어내 지역문제를 같이 해결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로써 시는 2018년부터 충남 유일 3년 연...

천안시, 사업시행자 주식회사 원건설,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17일 동면 송연리 일원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황천순 천안시의장, 이영석 충청남도 투자입지과장, 시・도의원, 빙그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부금 전달, 시삽, 현장답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시행자인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천안시복지재단에 동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김민호 회장은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동면 송연리 일원 33여만㎡ 부지에 총사업비 946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단에는 ...

천안시가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비바시티’ 등 유가공제품과 아이스크림,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유통해 우리 생활 속에 친숙한 빙그레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천안시는 15일 오후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빙그레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투자유치는 코로나19 이후 국내기업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황천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빙그레는 2022년 6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9년간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동면 송연리 산44-1) 전체에 빙그레의 대규모 주력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산업시설용지 17만6,442㎡ 규모이며, 그에 따른 신규 고용인원은 1,17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가치 상승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최근 해태아...

‘우리 동네 공원, 우리가 직접 만들고 관리해요!’ 천안시는 주민들이 직접 노후공원을 리모델링한 ‘별빛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별빛공원은 주민참여 공원 리모델링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2억5000만원)를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 옆 노후한 어린이공원을 주민들이 새롭게 디자인하며 만들어졌다. 시는 별빛공원의 리모델링을 위해 시민 별빛디자인단을 구성해 설계부터 조성까지 아이들의 시설 이용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별빛디자인단은 급격한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별을 형상화한 고보조명과 레이저 투사 등을 설치하고, 별빛이 쏟아져 내리는 경관으로 아이들의 밝은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기존 모래포장을 푹신푹신한 고무칩으로 변경했으며, 가지치기, 피해목 제거 등 수목생육환경개선 및 기존 소나무 재배치를 통해 커뮤니티 광장을 새로 조성하며 대형수목들이 밀식해 어둡고 협소했던 공간을 밝고 넓게 바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0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사업(이하 클러스터 육성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최종성과보고회를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박상돈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기업인 등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 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기술 중심의 산·학·연과 시장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협의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활동을 지원해 천안시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네트워크 기반구축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클러스터의 2020년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클러스터 활동을 함께한 회원기업들의 시제품(시작품) 전시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산업연구원 김지수 부연구위원과 천안시 미래전략산업과 전영노 전문관이 지역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과 앞으로 천안시 클러스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천안시,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수능 후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과 단속을 지속해서 펼친다. 지난 2일 수능 하루 전날 학교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합동점검을 진행했던 감시단은 수시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수능 전·후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으로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슈퍼, 노래방, PC방, 신·변종 업소 등이다. 점검·단속 활동 주요 내용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술, 담배, 전단지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술, 담배 판매금지 및 출입·고용제한 표시 의무 등이다. 감시단은 청소년유해환경정화 홍보물과 규제표시 스티커 등을 대상 업소들에게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021년까지 4년간 마중물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이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을 행복한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새롭게 변신시키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원도심 녹지축 조성, 어르신일자리 복지문화센터조성,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조성,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은 남산공원, 고가하부 공원, 천안천 어린이공원, 원성천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정비사업으로 다음 달 마무리된다. 기존 공원을 새롭게 정비하는 남산공원 사업은 접근로 개선 및 공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천안천 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도시 텃밭, 광장 등을 설치하고, 원성천변 보행로와 연결해 지역 명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어르신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