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유일 동시에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천안시가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 민간개발(사업시행자 ㈜뉴테라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기존 5산단 동남 측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47만2475㎡(약 14만평) 부지에 전기, 전자, 금속, 물류시설 등을 유치하며 약 1,48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화건설(주)이 시공 및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반영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2019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부서)협의,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간) 신설 나들목 3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국도21호선에 인접하는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가 ...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한 천안시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량기업 6개사 유치에 성공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7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9개 시장·군수, 31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우량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관내 총 11만7,879㎡부지에 1,242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29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 주식회사 제때(대표 김광수)는 빵류제조 및 물류대행 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 다각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2022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 4만9,587㎡ 부지에 4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고 100명을 고용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발맞춰 2021년을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뉴딜 원년’으로 정하고 ‘천안형 디지털 뉴딜’을 본격 가동한다. 11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보사회에서의 정보통신분야 발전을 위해 공주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KT, (주) LG유플러스와 ‘천안형 디지털뉴딜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밀접한 교류와 협력으로 급변하는 정보화 정책에 대비한 한국판 뉴딜 정보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교류․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업은 정보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신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정보화 혁신 정책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정보화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공동협력 정보화 신 모델 개발 등을 위한 자문 및 연구자료 제공 등이다. 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본격적으로 천안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해 천안형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201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지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천안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동안 국비 95억 원, 도비 28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9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을 목표로 문화적 도시재생,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시민자율형·농촌연계형·생활밀착형 시민제안 공모사업인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문화공간 리모델링 및 지원사업인 ‘공간스위치’, 문화독립 콘텐츠 개발지원, 문화도시 워킹그룹 운영 등이 있다.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일상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 기획과 활동 ...

천안시 SNS 채널 라이브 방송이 시문박답 시즌2, ‘박상돈의 돈워리(Don’t Worry)’로 새롭게 돌아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브리핑’으로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상에 발맞춰 온라인 채널, 특히 SNS를 활용한 소통 강화를 위한 시민이 묻고 박상돈이 답하다 ‘시문박답’을 운영해 왔다. 시문박답은 그동안 32회 운영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박상돈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대중교통, 교육,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며 궁금증과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주에 한 번이던 라이브 방송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로 변경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3월 4일 처음으로 문을 연 ‘박상돈의 돈워리(Don’t Worry)’는 자유로운 주제를 다루며 활발하게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에서 박상돈 시장은 “신학기를 맞아 교직원과 보육교사 등 교육 관계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약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하고 작년 말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과 조정사업 28건을 시민 공약참여단에게 보고한 뒤 심의․의결 받았다. 앞서 작년 7월 천안시는 시민단체 대표 및 일반 시민 27명으로 구성된 시민 공약참여단 위촉 및 운영과 홈페이지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100건의 민선 제8대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했다. 이후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26개 공약부서로 이루어진 공약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분기별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이행 사항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시민 공약참여단 운영은 물론 온라인(누리집)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의 수립과 조정 등 모든 과정에 시민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은 100개 공약 사업 중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이 26건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영풍문고 및 삼성생명사거리 대각선 횡단보...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 관내 공유킥보드 운영업체로 구성된 교통안전 실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관련 기관, 공유킥보드 운영업체와 안전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재개정된 도로교통법 5월 시행을 앞두고 이와 관련된 개별법이 국회에서 제정 중이므로 실무협의에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도로교통법 개정(2020.12.10 시행)으로 자전거도로의 주행 허용, 면허의무 폐지 등 자전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 받았으나, 안전성의 문제 등...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최 ‘2020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지난 1년간 직접 대응한 통합지원본부 운영사례를 토대로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 선제적 대응, 민관합동위원회 운영 등 재난 매뉴얼에 의거 적극적인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행동매뉴얼은 재난현장에서의 우수사례 및 다양하고 복잡한 재난현장에서 임무를 직접 수행하고 지원하는 기관의 행동조치 절차를 구체적으로 수록한 가이드이다. 특히 천안시는 2019년에도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 없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해 기존 자전거 도로와의 연결로 자전거 환 종주 코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는 연장 39.6km에 달하며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2022년까지 성환천 13.5km 제방도로에 북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라이딩 코스로 자리 잡을 성환천 억새길을 조성하고, 이후 2025년까지 15.2km 입장천변 포도길과 10.9km의 입장 부소문이길 등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을 연결해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10.3km 북면 병천천 벚꽃길 자전거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과 연결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동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시비 105억 원을 포함한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29일자 집합금지 7개 업종(473개소)과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27개 업소(19,497개소),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법인택시 운전자(1,200명)이다. 집합금지 7개 업종에는 200만 원이 지급되며, 영업제한 27개 업소에는 100만 원이 지원된다.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영업제한 이행 위반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택시 운전자에는 50만 원이 지급되고, 정부지원 기준에 누락된 123명을 추가로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다만, 올해 1월 25일 이전 퇴직자 또는 1월 25일 기준 유가보조금 지급 실적이 없는 자는 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를 대비한 첨단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4,222억2000만원을 투입해 고용률 67% 달성을 목표로 2만6000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2021년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에서 밝혔다. 시는 첨단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기반을 조성해 노동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동시장 환경 개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의 질을 제고하고 민간산업단지 조성과 4차 산업·우량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민간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용 충격을 받은 청년 일자리를 위해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지원 프로그램, 창작스튜디오 창업지원, 코로나19 대응 지역디지털·비대면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및 청년일자리창...

이달 1일부터 천안사랑카드 온라인 후원 서비스가 개시된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이 첫 온라인 후원자로 나섰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사랑카드 앱 내에서 시민들이 간편하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온라인 후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천안사랑카드 온라인 후원 서비스가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첫 후원에 참여했다. 천안사랑카드 후원 실천 방법은 천안사랑카드 앱 내 ‘행복천사365’ 상세 페이지에서 어려운 이웃의 사연 3가지를 살펴보고 원하는 사례를 선택해 희망하는 금액을 후원하면 된다. 후원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천안사랑카드 충전 잔액으로만 가능하며, 목표 모금액에 도달하면 천안시복지재단이 해당 사례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앱을 통해 기부한 시민에게는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등록 등이 지원된다. 이번 서비스의 1호 후원자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직접 천안사랑카드 앱으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