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민관학 공동대응을 위해 11개 대학·18개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출산 민관학 공동대응 사업은 대학, 천안시, 기업이 한마음으로 일가정 양립과 결혼·출산·성평등 인식개선 노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는 저출산 극복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저출산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기관에 가족사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11개 대학교는 양성평등 및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젊은 세대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18개 기업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 가족친화제도 발굴·시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매년 2개의 우수참여기관을 선정해 가족친화기업인상을 수여하고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2021’ 성공개최를 위해 천안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은 시민들이 기획·주도하는 새로운 ‘뉴노멀(New Normal) 안전 방역 시민 축제’로 9월 29일(수)부터 10월 3일(일)까지 5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동시에 열린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21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즐거울 수 있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기획하는 ‘백(100)’가지 ‘신’나는 콘텐츠, 일명 ‘백신 콘텐츠’로 시민을 찾아간다.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가 있는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7월 9일까지 온라인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www.cheonanfestival.com)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문화재단 축제기획팀(041-900-7397)으로 하면 된다.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천안흥...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23일 소노벨 천안에서 ‘제1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지역 신산업 육성 및 천안형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로 미래를 준비한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천안형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른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앞서 산업동향에 민감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의 리더로 구성된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을 위촉했다.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은 정기적인 포럼을 운영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한 핵심 과제와 신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신중경 연구위원(한국경영연구원)은 ‘도심항공교통 산업과 천안시 스타트업’, 이병일 수석연구원(한국광기술원)은 ‘디지털 치료제 산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신중경 연구위원은 창업생태계의 특성화와 그에 맞는 지원책의 ...

‘천안 천흥사지’가 고려시대 초기 최대급 규모로 창건된 왕실사찰로 확인됐다. 천안시와 (재)고운문화재연구원은 17일 오후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지원으로 진행한 ‘천안 천흥사지’ 발굴조사 주요 성과를 천흥사지(성거읍 천흥리 190-2)에서 열린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천안시는 고려 초기 최대급 규모의 절터인 천흥사지에서 고려시대 중요사찰로서의 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심 건물인 금당지(추정)와 2호 건물지, 천흥(天興)이라고 적힌 명문기와 등을 발굴·조사한 결과, 천흥사가 고려 초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충남지역 고려시대 절터 중 가장 우수하고 장엄한 최대급 규모의 절터였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당(金堂): 절의 본당, 본존불을 모신 중심 건물 천흥사지는 고려 초에 창건돼 조선시대에 폐사된 천안지역 고려시대 대표적인 절터이다. 고려 천흥사와 관련한 문화재로는 천흥사지 오층석탑(보물 제354호)과 천흥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9호),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국보...

천안시 서북구 치매·정신건강통합센터가 새롭게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2일 박상돈 시장, 천안시의원 등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서북구 치매·정신건강통합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한 서북구 치매·정신건강통합센터는 성정동 일원에 위치한 2015년 준공 연면적 1,260㎡,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건물을 정신건강분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전면 리모델링하며 준공하게 됐다. 1층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 쉼터, 인지재활교실, 가족교실로 구성돼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까지 돌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실과 활동요법실, 상담실을 갖춰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게 된다. 특히 치매어르신과 정신질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장치와 프로그램 장비, 교구 등을 확보해 시민 정신건강 향상 및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30일 로컬푸드 소비활성화를 위한 천안시 농산물 직판장을 천안호두휴게소 내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시는 농산물 직판장 구축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사)한국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와 직판장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농산물 직판장에서는 오이, 딸기, 쌀 등 천안시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30일 개장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주 금(12:00~20:00), 토(09:00~17:00)요일에 운영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호두 휴게소 내 농산물 직판장은 천안시 생산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산물 직거래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신선한 농산물 제공 및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로컬푸드 유통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가구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19년~2020년 대비 현재(21.1.~5.)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어려운 저소득 가구이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따로 적용하지 않는다.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75%는 월 소득으로 볼 때 1인의 경우 137만873원, 2인 231만659원, 3인 298만7963원, 4인 365만7218원, 5인 431만830원, 6인 497만1452원 가량이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소득과 비교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류(원천징수영수증 등)를 제출해 소득감소를 증빙하거나, 증빙자료가 없으면 본인 신고서로 제출하되 긴급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청년 온라인 소통공간 ‘천안청년포털’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지역 내 청년에게 청년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천안청년포털 누리집(www.cheonan.go.kr/go_now/)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청년포털 주소 ‘go_now’는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로그인할 수 있는 등 청년들이 최대한 편리하고 쉽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천안청년포털은 청년 지원 정책, 온라인 정책 제안, 온라인 고민상담, 휴먼북도서관, 소통과 교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들은 누리집 내에서 천안시 청년정책기본계획과 취업지원, 창업 및 청년 농업 지원, 주거 지원, 장학금, 복지문화 지원 등 분야별 청년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청년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 제안’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역사...

“시민의 아픔과 불편함을 해결하고 오롯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희망을 담아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 회복 및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삶의 자리를 만들겠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아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수많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막막한 길을 함께 걸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힘과 지혜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천안’을 향한 미래의 주춧돌을 단단하게 쌓아 올렸으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 질주한 결과 미래를 빛낼 성장 동력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

천안시는 12일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지원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지역 국회의원, 천안시의원, 천안사회경제연대, 천안시민사회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월 본격적으로 가동된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협력과 연대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주도할 중간지원조직이다.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 성장 동력 마련’을 바탕으로 민·관 협치 정책생산,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구축 사업 총 4개 분야 12개 고유사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부터 자립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인 ‘천사가 찾아가는 설립상담’, 사회적경제 활동가 역량강화 사업인 ‘천사랑 날자’, 사회적경제 서비스 플랫폼 ‘천사와’ 등...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조정에 따른 방역조치 행정 명령과 관련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야간과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현장즉각대응반을 편성·운영하며 코로나19 예방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비수도권에서 유흥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수도권에서는 집합금지(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가 불법영업을 하다 적발되는 등 부적절한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는 11일까지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관내 유흥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단속하고, 방역수칙 위반업체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 적용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가 전국 500명대를 상회하며 3차 유행을 확실한 감소세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이므로,...

천안시가 2027년까지 교통소통 대책으로 3,500억 원을 투입해 4개 도로 구간 연장 5.5km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박상돈 시장은 6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천안, 아산 경계지역에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은 특히 대규모 사업시행자가 개선비용을 부담해 미래의 교통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시 재정 건전성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와 연접한 아산시 권역의 택지와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이에 따른 발생교통량은 하루 14만여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발생교통량 중 72%인 10만여 대의 차량이 천안권역으로 이동해 천안지역 내 교통혼잡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천안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통해 기존 공약사항인 외곽순환도로 등 9개 도로 개설 이외에 추가로 총 3,500억 원 규모의 4개 도로에 대한 도로교통망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