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 풍세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풍세2산단)이 지난 14일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일원에서 민간개발(㈜풍세2일반산업단지) 방식으로 추진되는 풍세2산단 계획안에 대해 이행 조건을 달고 심의를 조건부 통과시켰다. 이행 조건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휴식을 위한 소공원 확대, 공원 인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업종 배치, 기존 풍세산업단지와 신규로 추진 중인 제6일반산업단지와의 도로 연계성 검토 등이다. 이번 심의는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 경관 5개 분야에 대해 심의를 일괄 완료한 사항으로, 천안시는 심의 조건을 조속히 이행해 산업단지계획승인을 8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 일원에 조성되는 풍세2산단은 총사업비 약 925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34만5463㎡(약 10만평) 부지...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사이월드 : 사이버폭력 없는 사이좋은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충북지부와 연계해 청소년 온라인 유해환경과 사이버폭력 실태를 중점적으로 다뤄 청소년유해환경 인지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활동은 청소년유해환경 인지교육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캠페인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7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최근 오프라인 공간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의 통해 청소년유해환경 노출이 위태로운 실정인데 이번 사업을 통해 건전한 온·오프라인 문화 공간조성 및 사이버폭력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최근 자발적으로 휴업에 들어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천안시 유흥업협회와 노래방협회, 보도방협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던 천안시 유흥업협회 회원사 450개소, 노래방협회 400개소, 보도방협회 등은 오는 21일까지로 자발적 휴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유흥발 확진자가 주춤했으나 아직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8일 밤 긴급회의를 열고 부득이 3일간 문 닫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돈 시장은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에서 넘어온 유흥업소발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천안시 유흥업협회 회원사와 노래방협회 등은 물론 비회원사까지 자발적으로 휴업에 들어가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예방을 위한 큰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천안시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희생에 감사드리고 일상회복이 점차 다가오고 있지만...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107개의 전국 지자체(광역 13개, 기초 94개)와 축제관련 기업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홍보하고 체험 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읍면동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등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한 천안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되는 박람회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VR체험, 흥이춤이 포토존 체험,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눈길을 끌었으며, 천안의 역사유물과 지역 명물 호두과자의 역사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 부스에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역사문화도시’ 천안과 ‘빵의 도시’ 천안을 널리 홍보했다. 또 천안시의 대표 특산물인 ‘천안흥타령’ 쌀을 비롯해 대한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난 3일 만리포 해수욕장을 비롯한 2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며 한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만리포해수욕장 중앙무대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신경철 의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만리포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날 개장식에서는 해수욕장 발전 유공자 표창과 내빈 환영사, 격려사 등이 진행됐으며,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리포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만리포전망대도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만리포전망대는 높이 37.5m의 2층 규모 전망대로 지난 2017년 5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 작업을 마쳤으며, 탁 트인 만리포 해변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전망대는 외부를 밝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시각 효과를 구현하고 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불당동에 위치한 서당초등학교, 월봉고등학교, 불당중학교 통학로 주변에 자녀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인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에서는 천안시가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국·도비 지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쾌적한 녹지공간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뿐 아니라 학생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도 가져다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수목(칠자화 등 4종 1,384주)과 초화류(꽃잔디 등 5종 3,523본)를 식재했으며, 특히 서당초등학교 콘크리트 구조물 벽면에 인동덩굴 및 줄사철을 식재해 미관을 새롭게 꾸몄다. 천안시 관계자는 “학생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다양한 온실가스 줄이기 활동으로 최근 3년(2018년~2020년)간 2만7,6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로 2,610톤을 판매해 3,00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월량을 포함한 18만 톤의 배출권 할당을 환경부에서 받았으나 2만7,610톤을 감축해 2만5,000톤은 이월하고 잔여분 2,610톤을 판매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을 할당받아 그 범위 내에서 배출하되, 허용량이 남으면 다른 사업장에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고 부족하면 거래(한국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이다. 천안시는 2014년 환경부 고시로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장, 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 등 44개 시설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로 지정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환경시설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환경기초시설 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275대(승용 215, 화물 60)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지난 2월 5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50대(승용 300, 화물 50)를 지원한 데 이어 4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500만 원, 전기화물차는 1톤 소형 기준 2,5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30일 이상 주민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승용차와 화물차 모두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아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전기자동차 대상 차종은 승용 59종, 화물 15종으로 총 74종이며, 지원 차종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물량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천안시가 국내외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량기업을 유치하며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국내 우량기업 8개사가 23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3,851억 원, 신규고용 925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8개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2025년까지 관내 총 26만3,338㎡ 부지에 3,851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9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주식회사 비엠씨(대표 양성호, 정성원)는 전기자동차 구동모터 하우징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부품기업이다. 전기자동차용 구동모터코어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관내 총 6만9,151㎡ 부지에 1,297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250명을 고용할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전거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는 올해 천안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국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먼저 제1구간인 ‘성환천 억새길’ 13.5㎞ 구간 중 단절된 구간(L=1.5㎞)을 연결하고 안전시설과 편익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올해 중으로 각종 인·허가를 비롯한 관련 기관 협의 등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연장 39.6km에 달하는 자전거 둘레길은 성환천 억새길과 입...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파악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과원 경영자와 농작업자, 관련산업 종사자, 배‧사과 과원 방문자에 대한 사전방제 이행 행정명령을 지난 14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올해 5월 7일 과수화상병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량이 증가되면서 긴급하게 발령됐다. 발령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과수화상병 자체예찰 실시 및 의심신고 의무화,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이력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의무화, 묘목관리 이력기록 의무화,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제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이다. 위반 시에는 손실보상금 25%경감,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화상병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자체 예찰 및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천안 내 과수화상병 확진건수는 6월 14일 기준 48건 24ha이다. 시는 최근 과수 봉지 씌우기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과수 화상병...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주거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신규 분양 아파트 고분양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시는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던 작년부터 현재까지 고분양가 억제, 거주자우선공급 거주기간 강화, 분양가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작년 7월에는 성성동의 고분양가 논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분양가를 3.3㎡당 최대 281만 원을 낮춰 총 835억 원의 분양가를 절감했다. 또 주택 분양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청약 시 적용되는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대상 거주기간을 1년 이상으로 강화했다. 작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분양가와 매매가를 비롯해 주택시장이 지속해서 불안정하자 올해는 ‘천안시 공동주택 분양가 수립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고분양가에 대한 시민 부담 절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천안시 공동주택 분양가 수립 가이드라인은 사업주가 발코니 확장비용을 높게 책정해 수익을 거두는 등의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