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국토부의 ‘2022년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교통체질 대폭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신규 및 계속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104억 원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의 고충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체계에 정보, 통신, 제어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과학화·자동화된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이다. 이번 선정 사업은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 스마트 횡단보도 등 첨단신호시스템 구축, 통합주차정보 플랫폼 구축, 교통정보센터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웨어, 응용 소프트웨어 고도화이다. 먼저 번영로와 쌍용대로, 충무로 등 주요도로 12개 노선 57km를 대상으로 스마트교차로 사업을 통해 첨단 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 딥러닝 기...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천안 신부행복주택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부동 법원․검찰청 부지에 행복주택 700호 건설을 추진 중인 LH공사는 그동안 주차난 악화를 우려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민원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천안시는 신부동 일원 주차난 해결을 위해 내년 국토교통부 공모신청 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신부행복주택 지하 3층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기로 LH공사와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신부행복주택 지하 3층에 신설될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소형주차장 140면 규모로 조성되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행복주택 입주민과 공영주차장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 통행 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진출입로를 별도로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신부행복주택 건설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법원․검찰청 이전으로 급격히 쇠퇴한 신부동 원도심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8일,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세부운영기준 직원 교육을 코로나19로 비대면 MZ세대의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었다. 천안시가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한 이번 예산편성 교육은 본청 부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집합교육으로, 거리가 먼 구청, 사업소, 읍면동은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병행 실시됐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본인의 아바타를 활용해 2022년도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직원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교육에 참석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렵고 장소에 상관없이 메타버스 공간에 모인 직원들은 쉽고 편리하게 색다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한 시정운영으로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29일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롱디멍 주한캄보디아대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첫 번째 무료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천안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날 결혼식 주인공 이 모 씨(남, 49세)는 캄보디아 출신의 박 모 씨(여, 26세)와 2016년 혼인신고 후 5세와 4세 자매를 자녀로 두고 있는 소박한 다문화 가정의 가장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이 씨는 천안시와 천안 베리컨벤션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담임목사의 주례로 시작된 이번 결혼식은 박상돈 시장과 롱디멍 대사의 덕담 후 서천안로타리클럽(회장 이재범)과 KT천안지사(지사장 권희준)의 축하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아직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격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천안시와 베리컨벤션이 지난달 13일 체결한 저소득...

천안시가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기업 발굴을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전만권 부시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추진위원회, 관련 공무원, 용역업체 등 핵심인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GST, 2021 스타트업 챌린지’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사는 천안 8대 전략산업과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을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하고, 천안 창업 인프라 홍보 영상 및 스타트업 선발 프로그램 제작·송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천안 GST, 2021 스타트업 챌린지’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전국민 대상 참가자 모집과 홍보에 들어가 3개월간 오디션 방식의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팀은 시상금뿐만 아니라 사업화 자금 지원, 천안 창업펀드 연계지원, 보육공간 제공, 창업 심화교육, 전담PM지원 및 후속...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24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지난 25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규모는 1회 추경 2조4960억 원보다 3240억 원(12.9%) 늘어난 2조820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220억 원이 증가한 2조2270억 원, 특별회계는 20억 원 증가한 5930억 원이다. 일반회계 추경재원은 지방교부세 440억 원, 조정교부금 271억 원, 지방세·세외수입 337억 원, 지방채 100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488억 원, 천안사랑카드 발행 및 운영 51억 원, 자가격리자 생활비지원 39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1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0억 원, 희망근로사업 및 노인일자리사업 17억 원을 편성했다. 천안형 방역구축을 위한 선별진료소 및 백신종합센터 운영 23억 원도 반영했다. 그 밖에 주요 현안사업 및 복지예산으로 기초연금 43억 원, ...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3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창의력 있는 행정은 발명이 아닌 발견”이라며 “창의적인 정책은 시민 가까이에 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시민 불편사항이나 꼭 필요한 것을 개선해 바꿔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다른 지자체 우수시책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우리지역에 맞도록 도입하고, 기존 인허가 시 관련 법상 문제가 없더라도 안전 등 시민을 위협하는 사안은 다시 한 번 개선점이 없나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특히 불당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을 예를 들며 “환기구(입출입구)가 화재 시 배연이 안 되거나 청소차량 등의 소화기 미배치 문제,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라”면서 “허가 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리 점검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가을장마와 태풍에 대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수관이나 배수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지난 장마에 피해가 컸던 곳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수해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이 9월부터 10%로 상향된다. 예산상 이유로 지난 7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6%로 하향 조정한 천안시는 천안시민의 바람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 취소 등으로 절감한 예산과 국도비 추가 확보로 재원을 마련해 9월부터 캐시백을 10%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진행된 천안사랑카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천안시민들은 유통활성화를 위해 캐시백 10%가 가장 필요하다며 캐시백 상향을 1순위로 요청했다. 이에 천안사랑카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천안시는 추가 발행 재원을 확보해 예산안에 편성했다. 시에 따르면 천안사랑카드 이용자 수는 18만여 명으로, 9월부터 캐시백을 10% 상향하면 매월 30억 원씩 4개월간 1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캐시백 상향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소 및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쌍용1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세대공감행복주택 및 행정복지센터 복합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1월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 행복주택과 고령자 주거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을 낙후된 쌍용1동 노외주차장 부지에 추진하고 있다. 시는 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 등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계획을 지난 4일 변경 수립했다고 밝혔다. 당초 고령자주택으로만 구성돼 있던 사업에 대해 공모 신청 시부터 행복주택으로의 변경계획을 밝혀온 시는 최종적으로 고령자 복지주택 50호와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50호 총 1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하며 사업명도 ‘세대공감행복주택’으로 변경했다. 또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수렴해 26㎡로만 구성돼 있던 세대별 전용면적을 36㎡~44㎡로 확대 보...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폭염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제공을 위해 ‘여름철 공중화장실 집중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을 집중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공원 내 공중화장실 21개소를 주2회 이상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청소상태, 냉방기·환풍기·조명 등 시설물 상태, 안심벨·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등과 코로나19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화장실 손잡이 등 신체접촉이 빈번한 곳의 소독 여부, 방역수칙 홍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시 타이머, 냉방기 등 즉각 조치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점검자가 현장 근로자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 조치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민들이 공원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천안시 중․대형버스 시내버스) 새로운 천안시 시내버스 디자인이 확정돼 올해 말까지 천안시 시내버스가 모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2001년 도입된 시내버스 디자인을 시민 중심과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를 목표로 20년 만에 바꾸기로 하고, 모든 시민들을 위한 일반적인 디자인인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시내버스와 새롭게 출발한다. 최종 디자인은 차량전체에 대한 도색과 함께 간선버스 성격의 중․대형버스는 ‘연두색’, 지선버스 성격의 소형버스는 ‘초록색’,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저상버스는 ‘주홍색’ 계열로 선정됐다. (사진설명: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천안시 저상버스) 그동안 천안시 시내버스 디자인은 광고물 사용으로 시각적으로 불편함이 있고 시민들이 즐거움과 편안함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다른 도시와의 차별화된 색채디자인으로 천안시 시내버스 이미지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민 6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 집에 머무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내 층간소음 민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층간소음 민원의 근본적 원인을 ‘이웃 간 소통의 부재’로 보고, 시민 스스로 층간소음을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입주민 등이 참여하는 자치기구인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관리위원회의 운영 여부에 따라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지원 및 지원 제한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이웃 간 ‘마음소통’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파트 출입구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