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부터 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로 사용할 수 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9월 6일 삼성전자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협약(MOU)을 체결하고 이후 프로그램을 개발해 11월 10일부터 ‘천안사랑카드 삼성페이’ 연계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천안사랑카드를 삼성페이 앱에 등록한 후 일반적인 삼성페이 사용과 동일하게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물카드를 소지하고 다니기 번거롭다며 삼성페이 도입을 간절하게 원했던 시민 건의사항을 삼성전자 측에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삼성페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천안사랑카드 삼성페이 서비스는 천안사랑카드 이용자에게는 실물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천안사랑카드 사용자를 증가시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년 초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대한축구협회와 입장면 가산리 일원 45만여㎡ 부지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기반시설과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한축구협회와 지난 2019년 8월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 축구종합센터 기반시설과 생활체육시설 건설을 위한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를 의뢰했으나 6월 재검토 통보받았다. 이에 시는 즉시 재검토 사유 보완을 위한 용역을 발주․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투자심사 전문기관에 자문하는 등 대책 마련에 매진했다. 대한축구협회와 4차례 회의를 거쳐 보완사항을 협의․결정하고 지난 8월 중앙투자심사를 재상정한 후에도 거듭 보완 제출하는 등 심사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 박상돈 시장과 지역구 박완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도 행정안전부를 방문...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복지정책 변화에 따라 중장기 계획인 ‘복지분야 업무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발 빠른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속해서 변경 및 추가되고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복지 관련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력을 재배치 및 충원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권리구제 대상자와 신규 책정 대상자 조사업무를 비롯해 공적자료를 제공받아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른 업무량 증가 예상으로 인력 부족 문제와 신규 인력 교육 필요성이 대두돼 단기·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사업별 현황과 문제점 도출을 마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신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적 지침교육과 민원처리 절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청과 구청 업무 관련부서 협조를 통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행복e음...

천안시의 오랜 숙제였던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이 사업 시행 16년 만에 완료됐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2일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을 위한 공개 입찰을 통해 J사(대표 김성철)를 최종 낙찰자로 확정하고 14일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지매매 금액은 185억8200만 원이다. 천안시는 조성공사를 위해 토지 매입과 공사비로 사용한 134억 원 대비 50여억 원의 이익을 거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재정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도시개발사업은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162번지 일원 6만6840.6㎡ 규모로 개발한 사업으로, 천안시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토지를 매입하고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당초 시는 지역 13개 대학의 교수와 직원 등의 거주 목적으로 대학인의 마을 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무산됐다. 이후 2017년 민간임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개발업체가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결국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10월 10일 빵빵데이 빵지순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는 소셜미디어에서 인기가 많음에도 홍보와 마케팅 부족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천안의 우수한 빵과 빵집들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빵지순례 행사를 준비했다. 빵지순례는 접수 신청 인원만 6797명 2329팀에 달해 천안 빵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신청자 중 많은 팔로우 수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17팀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16팀, 총 100명을 빵지순례자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여 발열체크, 홍보동영상 시청, 빵지순례 안내 등에 참여했다. 협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팀을 2개로로 나눠 행사를 진행하고 빵지순례 미션에 대해 설명했다. 빵지순례자들은 천안 곳곳을 누비며 건강하고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주관한 대한민국대표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10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자동차 공연장 방식 도입 등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확진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명실상부한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역사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코로나로 지쳤던 시민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고 목말랐던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춤을 추면 흥이 나고, 흥이 나면 살 맛 난다’는 춤축제 비전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사전 온라인 예매를 통해 매회 150대의 개인 차량으로 관람객들을 입장시켰으며,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부 기상 악화와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천안시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천안을 구현하고 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가구를 찾아 조사하고 있다. 위기가구로 통보되면 맞춤형복지팀이 현장방문 및 상담으로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활용해 각 가구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먼저 단전, 단수, 월세체납, 통신요금 체납 등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2019년 6002건, 2020년 1만2889건, 올해 6월 기준 9864건 위기대상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동년 대비 2배 이상의 위기징후 대상자 발굴하며 민관 합동으로 가구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민 누구나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채널 ‘파랑새 우체톡’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의심 신고를 접수받아 2019년 23건, 2020년 13건, 2021년 6월 기준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천안부성도시개발지구 내 추진 중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30일 공고하는 가운데 천안 청년과 주거약자들을 위한 기회를 더욱 넓혔다. 그동안 행복주택 우선공급 대상자 중 천안시민으로 한정한 우선공급 비율은 50%였으나, 부성지구 행복주택 730세대의 입주자 모집에서는 천안시민 우선공급 비율을 7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성 행복주택 공급주택수 730세대 중 80%(584세대) 이상이 천안시 거주 청년과 주거약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안부성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총사업비 1041억 원을 투입해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572세대와 주거약자 158세대를 위한 행복주택 730세대를 보급하기 위해 천안시가 토지를 무상공급하고 LH는 건립과 운영을 맡았다. 부성 행복주택 외에도 천안시는 민선7기 제8대 들어 청...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정책의 효율성과 통합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청년담당관 신설과 불당동 분동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시는 이러한 조직개편 내용을 포함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월 중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11월 공포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 핵심 중 하나인 청년담당관은 최근 취업난, 주거난, 경제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 전담조직으로 설치하고 청년정책·청년창업일자리·청년복지 3개 팀을 구성한다. 다양한 청년정책을 기획‧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해 중장기 청년정책 계획 수립과 시책 발굴 및 조정,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센터 건립,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 불당동 인구는 2013년 10월 백석동에서 분동된 이후 신도시 개발에 따라 급격히 늘어 현재 7만여 명으로, 분동 요건(지방자치법 4조)인 인구 5만 명 선을 넘긴 상태이다. 이에 따라 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교통분야 법정계획인 ‘도시교통정비 기본(변경)계획·중기계획’, ‘지역교통안전 기본계획’,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 건설교통국장, 관계 부서장, 전문가,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교통분야 법정계획 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통분야 계획은 지역 교통여건을 고려한 중장기적 교통정책 비전을 비롯해 보행자 안전확보 및 편의증진, 교통사고 사전예방 및 교통안전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시는 교통정비, 교통안전, 보행안전 3분야의 법정계획을 수행해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교통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기간은 2012년부터 2031년까지이며, 교통정비 중기계획 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대중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천호지 생활체육공원 공공시설에 대한 성인지 관점 안전모니터링에 참여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수립될 수 있도록 점검 및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과 시민참여단은 윤금이 성평등 전문관의 ‘공원 내 공공시설 모니터링 방법’을 청취한 후, 2개조로 나누어 공원내 공공시설과 산책로에 대한 안전성, 접근성, 편의성, 쾌적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산책로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개선 할 사항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꼼꼼하게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하는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점검한 결과를 토의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한 뒤 사업 추진 부서로 전달해 여성친화적 관점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이 지난 8월 11일에 시행된 2021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94%(응시 88명 중 합격 83명)의 합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천안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과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검정고시 대비반은 수업반과 대학생 멘토로 이뤄진 소그룹 형태의 멘토링반 총 2개 반으로 구성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선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받도록 도와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더불어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미원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제한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끈기 있게 공부하며 최선을 다한 꿈드림 친구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자립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문을 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