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1년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주요 정책 사업 22개 중 1인당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천안시민 8,950명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 등 대중교통의 혁신적 개선’이 3,321표로 시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심야버스 도입’, ‘도심급행순환 노선 개통’, ‘천안형 광역전철 환승시스템 시행확정’ 등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인 변신을 도모했으며, 이외에도 20년 만의 시내버스 디자인 변경,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그동안 불친절하다는 오명을 벗고 친절하고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16년 만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전철과 천안버스 환승할인제’가 내년 3월 시행이 확...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4년까지 167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는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반근린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천안의료원 이전 및 외곽 개발 등으로 쇠퇴하는 봉명동 구도심 지역에 문화·상권·창업이 복합된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사업은 크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공동체 거점구축 및 주거환경 개선, 철도 테마 복합문화 창업공간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자생적 마을경제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복지공간 확대를 위한‘통합돌봄센터’와 주민 공동체 거점공간이 될 ‘봉명 커뮤니티센터’, 골목길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안전한 녹색마을’, 장항선 하부공간을 활용해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장항선 플랫폼’과 철도 관련 체험·창업·교육 등의 활동이 가능한 ‘꿈꾸는 레일웨이존’ 등을 조성한다. 현재 꿈꾸는 레일웨이 존과 봉명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모두 완료하...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시공사에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은 와촌동(106-17) 일원에 총사업비 2,219억 원을 투입해 지식산업센터, 생활SOC, 공동주택(254세대), 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에서 지식산업센터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연계돼 이노스트타워에 포함된다. 이노스트타워의 1~3층에는 생활SOC, 4~7층에는 창업기업의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R&D허브센터, 13~20층에는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 이노스트타워의 8~12층이 스타트업 파크로 활용된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주)과 금호건설(주), ㈜금성백조주택, 대국건설산업(주), 지표건설(주)로 구성됐다. 계룡건설 팀은 에너지 성능을 고려한 환경친화적 주거동과 지식산업센터 등 건축물을 제시하고, 복합환승체계를 위한 교통광장, 도시재생 방안과 주변 시설을 연계한 데크...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무주택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1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이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입주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이번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천안시 공급물량은 40가구이며 LH 지원한도액은 6,000만 원이다. 천안시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가 부담해야하는 LH 지원한도액의 2% 또는 5%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을 부담할 능력이 없는 가구(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12월 8일) 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하거나 소득 대비 임차료의 비율이 30%이상인...

천안시가 지역뉴딜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차세대 모빌리티와 뉴딜분야 기업 투자에 나선다.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한국자동차연구원, 펀드 운용사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14일 천안시청에서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투자조합’ 결성식을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이날 결성식과 함께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천안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지원 및 후속 투자 연계를 약속했다.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 투자조합’은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뉴딜분야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육성 펀드이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투자자(LP)로 참여하고 이노폴리스파트너스가 운용사로 참여한다. 조성금액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6억 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10억 원을 출자해 총 250억 원이다. 출자금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유치 ...

박상돈 천안시장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천안시가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 직원들에게 ‘공평무사와 청렴결백’을 강조했다. 또 내년 대통령·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올해는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최소한 2등급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채근담에서 강조한 ‘관료는 공평무사해야 명확한 판단이 생기고 청렴결백해야 위신이 생긴다’를 마음에 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 시장은 “내년 대통령·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언행에 각별하게 유의하길 부탁한다”며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윤리를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 읍면동에서는 고령층 추가접종 집중 실시기간 홍보 및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과 함께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백...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불당동에 들어설 신규 청년센터 조성을 위해 구성한 ‘청년센터 공간기획단’이 9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센터 공간기획단’은 신규 청년센터 조성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담당부서, 건축전문가, 운영기관, 지역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설계부터 리모델링, 개소식까지 센터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 방문지는 지난해 개소한 용인시의 청년랩 수지와 지난달 개소한 평택시의 청년쉼표로, 두 청년센터는 현재 청년 트렌드를 잘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청년센터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공간기획단 단장 박은주 천안시 청년담당관은 “이번 벤치마킹은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벤치마킹 결과를 청년들과 공유하고 공간기획단 구성원들은 물론 다양한 청년들의 공간 수요를 파악해 철저하게 청년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천...

천안시가 역대 최대인 1조 4,264억 원 국비를 확보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천안지역 예산 1조 4,264억 원이 반영돼 지난해 1조 2,539억 원보다 13.7%(1,725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핵심사업 국비를 대거 확보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도로교통망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국가시행사업인 고속도로 건설 등 SOC 분야에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3,102억 원, 천안~아산 고속도로 1,290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에 1,100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축구종합센터 실내스타디움 조성사업에 21억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기반구축 750억 원, 천안아산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및 제조기술융합센터에 35억 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에 40억 원 등도 배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침...

K3리그 통합우승을 노리는 천안시축구단이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김포FC를 만나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통합 스코어 2-3으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정규리그 우승 이후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김포에게 0-1 석패를 기록한 천안은 2차전 승리가 절실했다. 역전 우승을 위해 공격적인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주전 골키퍼 제종현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용혁, 이민수, 구대엽이 다시 한번 최후방 스토퍼로서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양쪽 윙백자리에는 활발한 공격가담을 위해 심동휘와 감한솔이 위치했으며 중앙 미드필더에는 윤용호와 김평래가 호흡을 맞췄다. 최전방 쓰리톱으로는 조주영, 김종석, 이예찬이 위치하며 공격의 선봉으로 나섰다. 1차전 패배로 이른 시간 선제골을 필요로 했던 천안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간 쪽은 천안이었다. 천안은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양쪽 측면 돌파를 활용한 공격...

천안시민들이 천안시가 운행 중인 심야버스 이용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심야버스 운행체계 개선 방안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심야버스 이용 시민 5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는 20대가 345명(64%)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1명(17%), 10대 36명(7%), 40대 30명(6%), 50대 27명(5%), 60대 이상 9명(2%) 순으로, 대부분 20~30대가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심야버스 이용 만족도 질문에 매우만족이 55%, 만족이 24%를 차지해 79%가 대체로 심야버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야버스와 관련해 가장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운행시간 연장이 6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가 교통비 절감을 꼽았다. 일부 응답자는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의 운행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에 도움이 된다고도 답했다. 또...

천안시민과 천안 내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을 선언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관(官) 주도에서 벗어나 산·학·연·관의 협의체를 구성해 녹색 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과정에서 도출된 것으로, 녹색경영과 생산소비 확산을 통한 시민에게 실천 가능한 생활 활동을 제시하는 탄소중립 정책화 과정이다.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은 기조강연, 선언식,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장(2050 탄소중립위원회 에너지혁신분과 위원장)이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추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탄소중립의 분위기 조성과 관심을 유발했다. 2세션에서는 산(産: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충남벤처협회), 학(學: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임신과 출산의 사회적 우대를 강화하고 출산과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임신부 우대스토어’ 사업에 동참하는 점포가 매년 증가해 눈길을 끈다. 임신부 우대 스토어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같이 고민하고 동참을 원하는 사업주들이 임신부에게 자발적으로 5%에서 30%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점포)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19년 43개소 시작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50개소가 추가로 동참해 임신부 우대스토어가 총 135개소로 늘어났다. 참여점포는 일반음식점 56개소, 휴게음식점 34개소, 미용업 19개소, 화원 5개소, 기타 20개소이다. 특히 올해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의 일환으로 대표 맛 집으로 선정된 빵집과 주차나 이용이 편리한 외곽지역의 카페 등이 새롭게 참여해 임신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에는 유량동 소재 빵집 지씨브레드에 임신부 우대스토어 현판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