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양육에서 보육으로’ 변화하는 보육환경을 반영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보육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형 보육정책’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가 올해 추진하고자 하는 보육정책의 주요 골자는 취약보육 서비스 강화, 학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무상보육 실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공보육 기반 마련, 보육종사자 처우개선이다. 취약보육은 공보육 기능 강화의 핵심 요소로, 천안시는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환경과 양육 여건에 맞는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휴일, 24시간, 시간제, 야간연장, 장애아(전문·통합) 보육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맞벌이 가구의 요구를 충족하는 ‘휴일․24시간 어린이집’ 3개소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가정양육 수요에 대비하는 가정어린이집 3개소를 포함한 8개소의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지정해 저출산 시대에 직격타를 맞은 가정어린이집의 활로를 개척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모아맘보육재단을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에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7월 개원한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대여점·놀이체험실 운영, 보육교사에 대한 직무교육과 부모교육 지원 등 어린이집 및 가정 내에서 영유아를 보육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육 전문기관이다. 천안시는 기존 수탁체의 협약기간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모아맘보육재단을 최종 수탁체로 선정했으며 위탁운영 협약 체결을 지난 1월에 완료했다. 이에 모아맘보육재단은 1월부터 앞으로 3년간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모아맘보육재단은 전국에 130여 개의 국공립 및 직장어린이집의 위탁운영 및 대학 유아교육학과와 업무협약을 통한 보육현장실습지원, 영유아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보육환경의 개선과 건강한 영유아의 성장을 위해 연구 및 개발하는 보육전문비영리단체다. 새로 임명된 김광자 센터장은 “모아맘보육재단의 역량과 축적...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 조성을 위해 정부의 육아휴직 급여와는 별도로 충남 최초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2021년 7월 1일 이후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한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천안시에 거주하고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장려금 지원신청은 육아휴직 시작일 1개월부터 종료일 12개월 이내에 육아휴직급여 지급 결정 통지서를 천안시청 누리집(www.cheonan.go.kr/kor/sub05_01_17_01.do)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 전화(041-521-5373)로 확인할 수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시행 이후 매월 평균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생계곤란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급박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선지원 후처리를 원칙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은 긴급 지원의 필요성을 포괄적으로 판단하고 심의를 거쳐 최대 6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긴급복지 지원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5,2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이다. 지원금액은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하면 4인 기준 생계비 130만4900원, 주거비 42만2900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 이내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사회복지 시설 이용료,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등도 포함된다. 대상 가구는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구금시설 수용되는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2022년을 청년체감형 정책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등을 위해 450억 원을 투입하고 6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청년위원과 청년지원사업추진 부서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활동하고(active), 공감하며(Say),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Dream) 천안’을 목표로 20개 부서의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참여·소통 4개 분야 65개 사업을 담았다. 시는 교육·일자리 부문에 127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도모할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화 사업과 연계해 200여 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AI면접, 자격증 취득지원, 면접정장 대여사업 등의 취...

천안시가 부성동 일원 도시개발 사업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추진한 부성역(가칭) 신설이 최종 승인됐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부성역 신설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국토교통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하면서 국토부로부터 역 신설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될 부성역은 현재 공사 중인 역사 주변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성성, 부대, 업성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계획이 진행 중임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B/C 1.03)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국토교통부와의 부성역 신설 협의 완료에 따라 올해 중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규모에 총사업비 403억 원의 선상역사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민,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역 소비, 먹거리 복지 실현 등을 위한 ‘천안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으로, 로컬푸드의 생산과 소비를 통해 소멸 위기의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천안형 푸드플랜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왔거나 앞으로 진행할 먹거리 관련 단위 사업들을 총괄해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천안시 먹거리 10대 이슈, 먹거리 비전 및 목표, 푸드플랜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와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천안시 먹거리 비전으로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먹거리 도시. 천안!’을 제시하고, 먹거리 지속 가능성, 안전과 건강 중시, 도·농간 조화, 따뜻한 먹거리 나눔의 정신 4대 전략목표와 8가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나사렛대와 손잡고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국 최초 ‘2022 천안시 겨울방학 메타버스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영어권 실생활 가상 체험공간을 메타버스로 구축해 이번 영어캠프를 열게 됐다. 시는 2008년부터 나사렛대학교에 위탁해 여름·겨울방학 합숙형 영어 캠프를 운영해왔다. 영어캠프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92%를 자랑할 만큼 수준 높게 운영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여름방학부터 중지됐다.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천안교육지원청을 통해 참가 학생을 모집했다. 지난 10일에는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 메타버스 가상공간 사전체험을 실시했다. 메타버스 영어캠프는 A차시(09:00~10:40), B차시 (11:00~12:...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0일 ‘시민과 함께 다시, 천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 등을 골자로 올해 시정운영 방향과 핵심과제 등 주요 업무 519건의 과제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2022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천안’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여자 전원 방역패스를 실시했으며, 시청 내부 TV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공유했다. 시는 올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시정 비전을 더욱 가시화하고 민선 7기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시정 출범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5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5대 전략과제는 ‘민생과 경제회복’, ‘역사와 문화 재창출’, ‘천안형 교통체계 구축’, ‘새로운 미래 개척’, ‘든든한 울타리 시정’이다. 시는 5대 전략과제에 따른 세부사업을 시정 우선순위에 따라 핵심과제 등으로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에 따른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촘촘하게 보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천안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전망이다. 올해 천안에 5개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4월 중 ‘성성물빛호수공원’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천안시 청년센터’, 7월에는 ‘태조산 산림레포츠 시설’, 10월에는 ‘천안시 평생학습관’, 12월에는 ‘천안시 일자리통합센터’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업성저수지 주변 자연환경보전 및 이용시설 등이 설치되는 수변생태공원, ‘성성물빛호수공원’은 52만 8,140㎡ 규모로 조성 중이다. 방문자센터를 비롯해 생태탐방로, 물빛누리교, 조류관찰원, 생태교육마당 등이 들어선다. 오는 4월 중 준공될 성성물빛호수공원은 저수지 주변 생태계 보전은 물론 친수공간 제공으로 업성저수지 수질을 개선하고 천안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당동에 문을 열게 될 ‘천안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보와 상담서비스 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천안시 청년통계’를 신규로 작성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 청년에 대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특화 맞춤형 ‘청년통계’를 작성했다. 이번 통계는 정부와 공공기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부서에서 생산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를 활용해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 방식을 적용했다. 청년통계는 천안시 청년기본조례(18~39세), 청년고용촉진특별법(15~29세)을 합친 만 15~39세를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택·토지, 복지, 고용, 건강 5개 부문 53개 항목으로 나눠 작성됐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천안시 청년인구는 2021년 5월 말 기준 23만3007명으로, 전체 인구의 35.4%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청년인구 비율 30.8%보다 4.6%p 높고, 충남의 28.5%보다 6.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로 전입한 청...

2005년 천안역 전철 개통 이후 16년간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천안시내버스와 광역전철 간 환승할인이 내년 3월 중으로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29일 천안시내버스·수도권 광역전철 간 환승할인인 ‘천안형 환승할인’ 시행에 최종 합의하며 환승할인 적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공동합의문에 따르면 천안형 환승할인은 천안시내버스와 광역전철 간 하차 이후 30분 이내에 계속해 이용(환승)하면 수도권 광역전철의 기본운임 1,250원 할인을 제공한다. 수도권 광역전철에서 사용되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구간은 경부선 평택역~천안역 구간과 장항선 천안역~신창역 구간이다.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천안형 환승할인 시스템 개발 및 안전성 확인 절차를 추진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수도권 통합요금제 정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별도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