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육아의 즐거운 일상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와 아버지가 육아에 있어 보조적인 역할이 아닌 주양육자의 역할로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 일‧가정 양립, 맞벌이 부부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개최하기 위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열고 70여 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50점을 선정했으며, 이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사진전 외에도 센터는 가정의 달 기념으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쓰기와 건강한 가정의 희망애(愛)너지 SNS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을 통해 천안시민 가족들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시민 건강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자전거도로 개설 및 정비 등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를 조성 중인 천안시는 노후화되고 불량한 자전거도로 노면을 안전하게 재정비하고 단절된 구간을 없애는 공사를 지속해서 시행 중이다. 먼저 평일·주말 없이 방문객으로 붐비는 천안천 자전거도로 중 일부 구간이 단절되어있어 시민들은 하천 좌안, 우안으로 넘어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천안시는 신부동 성당 인근을 비롯한 다가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인근, 용곡동 눈들2교 인근 등 단절구간 3곳을 연결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천안천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의 제1구간이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환천 억새길’ 구간 중 성환읍 복모리 복모교~가동교 단전 구간을 연결해 성환천 반대편으로 크게 우회해야 하는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시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도입한 ‘도심순환급행버스’ 5번 노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는 운행개시 이후 2월 이용자 수요 분석 및 민원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해 기종점을 변경하고 청당동 지역 노선을 강화하는 등 도심순환급행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천안시는 도심순환급행버스 운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운행 이후부터 2022년 3월까지의 이용자 분석과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용 시민 2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심순환급행버스 이용 만족도 질문에 61.9%가 ‘매우 만족’, 22.7%가 ‘조금 만족’한다고 답해 ‘84.6%’가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심순환급행버스와 관련해 가장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동시간(통행시간) 단축이 77.3%로 가장 많았고, 13.0%가 주요 거점 간 연결성 증가를 선택했다. 개선 요청...

천안시(시장 박상돈) 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청소년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2 청소년 환경캠페인 ‘플로깅 천사’를 운영한다. 수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환경의 변화가 많아진 청소년과 가족에게 체력증진과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플로깅 활동을 접목한 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시대에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시민 환경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9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천안천과 원성천 일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과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7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관은 매회기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과 안전교육을 청취...

천안시(시장박상돈)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천안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회차로 1차는 오는 20일, 2차는 7월 20일에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며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GA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마다 1회 GAP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농수산물품질관리법, 농산물우수관리기준), 작업장 내 공동작업자가 교육내용을 함께 실천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혁재 소장은 “최근 농산물의 위생과 관련된 언론보도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우리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업인들이 GAP 인증제도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사항 확인은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홈...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바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천안 연장’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확정시키기 위해 선제 대응에 본격 나섰다. 지난 2020년 국토부는 총사업비 4조3875억 원을 투입해 경기 양주(덕정)에서 수원까지 운행하는 연장 74.8km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를 고시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월 후보 시절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천안까지 연장할 계획을 공약했다. 이에 천안시는 GTX-C 천안 연장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계획 수립 및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학술‧기술 분야 저명한 교수와 엔지니어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14일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 2년간 천안시 자체 수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GTX-C 천안 연장을 위한 기술, 교통수요, 사업비 산정 등 재무적‧기술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9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과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및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64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문상인 ㈜대일공업·㈜알가 대표이사, 김종노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 총지배인, 노종관 ㈜웅진보안시스템 대표이사, 정덕문 ㈜현보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업은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과 고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대일공업과 ㈜알가는 4명,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은 40명, ㈜웅진보안시스템은 10명, ㈜현보는 10명씩 지역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천안시가 교육부 공모에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작년부터 수행하는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先)취업과 지역 대학에서의 후(後)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5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천안시가 매년 주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재난 대응부서와 각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천안시는 장기간 가뭄 발생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 모의 토론 훈련을 실시해 가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존에 진행되지 않았던 가뭄에 대비해 재난 발생부터 수습단계까지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뭄상황에 대한 대응력과 이해력을 강화해 각 재난 대응 기관 임무와 역할을 공고히 했다. 천안시는 올해도 재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제와 같은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모의훈련을 진행해 협업력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욱더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기천, 사자골천, 오동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착공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지역은 지난 2020년 8월 3일 시간당 84mm(3시간기준 171mm)의 폭우가 내려 하천 분야 135억 원을 비롯해 산사태 등 산림분야 42억 원, 세천 등 소규모 시설 9억 원, 시도 등 도로 시설 8억 원 등 수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앞서 천안시는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피해지역인 광기천과 사자골천, 오동천을 기능복원이 아닌 항구적인 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확정시켰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 시 부족한 하천 폭 확장과 제방고 높이를 키우는 등 재해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개선복구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피해액의 8.8배에 달하는 616억 원 개선복구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을세무사에 현판을 전달하고 무료 세무 상담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국세와 지방세나 소액지방세 불복 청구 등 세무와 관련한 상담을 해주는 제도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15명이었던 마을세무사를 20명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12월 말 제4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들은 올해부터 2년 동안 소외계층 시민들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한다. 천안시는 마을세무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18일 박상돈 천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며 마을세무사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였다. 앞으로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용근 세무사는 “작은 재능으로 시민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

천안시(시장 박상돈) 태조산공원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가족친화적 공원으로 확 바뀐다. 천안시는 코로나19로 가족 중심적 생활방식이 두드러지고 가족 친화적 공원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권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태조산공원을 정비하고 있다. 천안시는 4억 원을 투입해 잔디광장에 전시된 군수품을 이동하고 신규 조성된 주차장의 바닥 포장 공사를 4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올 5월 산림레포스시설을 준공해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008년 안보 의식 고취 및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태조산공원 잔디광장에 F-4D 전투기, F-5A 전투기, 항공기 3대, 견인포 전차, 자주포, 탄약운반 장갑차 등 군수품을 설치했다. 현재 가족형 테마파크로의 변모를 위해 군수품을 공군과 육군에 반납하고 있으며, 앞으로 9억 원을 투입해 추모비 등을 재배치한 뒤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 등 식재 및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내달부터 공평과세 실현과 성실 신고납부이행 유도를 위해 올해 190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를 시행한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 정기조사 100개 법인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90개 법인 등 190개 법인이다.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및 기업부담 최소화를 위해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법인 세무조사는 원칙적 직접조사가 아닌 서면조사로 진행된다. 서면조사에 따른 세무조사 진행 과정 등 법인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추징내용에 대한 ‘중간 설명제’를 도입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천안시는 코로나19 피해법인, 성실납세 법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법인, 가족친화 조성 기업, 기업인의 상 선정 중소기업 법인 등에 대해 기존 2년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