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지난 25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경비인력 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4명이 참여했으며, 아파트 경비 인력 15명을 현장 면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융합 스마트 경비인력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를 만족시키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정체성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미래 대비 관광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개 목표와 8개 전략, 26개 사업을 담은 향후 5년간의 관광 정책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 이 계획은 다음 달 확정 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홍보 및 유물 기증을 독려했다. 손흥민, 조현우 등 선수들의 기증 의사 표명에 힘입어 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 및 사고대응 협의체 운영, 선제적 사고대응 시스템 구축, 정보 접근성 향상, 주민·학생·기업 대상 교육·훈련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관 협치 중심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 체감 화학안전문화 정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천안시가 '2025년 천안시 10대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QR코드를 통해 시책 32개 중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다음 달 8일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된다. 지난해에는 '천안사랑카드 출시 5주년', '기업유치 6조 원', 'GTX-C 천안 연장'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천안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 지급분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까지임을 알리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천안시가 충청지방통계청 주관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불법주차 대응을 위한 단속정보 및 주차실태 분석'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역통계 활용을 확대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치의학 및 바이오 산업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을 중심으로 충남·수도권의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 산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K-치의학 메가클러스터 혁신축을 강화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부권의 연구 및 의료기기 산업축과 수도권의 디지털 사업화 역량을 결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정보·인재 교류, 공동 연구개발, 정책·제도 정보 공유, 기업·창업지원 연계, 홍보·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치의학·바이오 기업 성장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성환문화회관에서 천안오페라단과 함께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재창작한 '오늘도 사랑 연습중'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예술도약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프로젝트다. 관계의 복잡성과 따뜻함을 다루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천안시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희망 메시지 캘리그래피 전시, 부모 성장 특강 등을 진행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천안시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않은 단체들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아파트 입주위원회' 등의 명칭으로 임대주택 사업이나 조합사업인 것처럼 홍보하며 시민들을 현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경고하며, 계약 체결 전 사업 주체의 적법성과 신고 여부,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가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지역화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금고 금리 인하, 의료비 혜택 등을 제공한다. 선정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시세를 납기 내 납부한 대상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졌으며, 추첨식에는 관계자와 시민 대표가 참석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