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 4-H연합회(회장 김기태)는 지난 13일 광덕쉼터 대강당에서 천안시 4-H인(본부, 연합회, 학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천안시 4-H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학교 4-H 회원들이 그동안 실천해온 과제활동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천안시 4-H회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4-H회원과 학교 4-H경진대회 최우수자를 시상했다. 이날 열린 한마음대회는 천안시 4-H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으며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천안농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68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4-H 봉화식은 LED를 이용해 안전하게 진행되면서 4-H이념인 지·덕·노·체를 다 함께 되새겼다. 이영훈 천안시 4-H본부 회장은 “3년 만에 4-H인 선후배들과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반갑고 의미있었다”며 “앞으로 천안시 청년 농업인들이...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코로나19 환자 검사와 진료, 치료,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105개소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기존 기능별로 분산됐던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의 기능을 통합하고 명칭을 일원화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현재 코로나19 환자는 재택치료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전화 진료 상담을 병·의원과 집중관리의료기관(비대면 진료) 또는 외래진료센터(대면 진료)를 통해 받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 대면-비대면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 등을 동네 병·의원 중심 일반의료 체계로 단순화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원스톱(one-stop) 진료 기관 형태로 운영하고 확진자의 비(非)코로나 질환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천안시는 기존에 지정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148개소 중 코로나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105개소를 확보했다. 전...

천안시(시장 박상돈)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오는 16일까지 ‘여름방학에 떠나는 천안농촌문화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농촌에서 이색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곤충·동물과의 교감(7월 27일), 호두와 만나다(7월 28일), 연꽃과 커피 매력에 빠지다(8월 3일), 역사 속의 아우내, 현재의 아우내(8월 4일), 유정란 팜피크(8월 10일), 우유의 퐁당(8월 11일)으로 구성됐다. 체험비는 1인 15,000~30,000으로 프로그램별로 차이가 있으며,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서 50%를 지원하고 참여자가 50%를 부담한다. 전 국민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인원은 가족이나 지인 등 3~4명 팀 단위 3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

천안시(시장 박상돈) 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지난 2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박상돈 천안시장,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등 내빈과 청소년, 청소년시설·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년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행사는 청소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표 청소년동아리와 천안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축사 등이 펼쳐졌다. 최인선 관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꿈을 이루는 수련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련관 성장을 위해 애쓴 청소년과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해 청소년활동 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12년 개관 때부터 10년간 수련관을 수탁 운영해 온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호지공원 수변경관 개선사업 공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천호지공원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친 후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돌입한다. 천안시는 기존 체육시설과 산책로 위주의 공원시설이 호수 주변 여건과 다양한 시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2021년 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같은 해 4월 공모당선작을 선정했다. 선정 후 설계 절차를 이행해 10여 건의 시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난 12월 설계(안)을 최종 완성했다. 천호지공원은 기존 산책로와 체육 위주의 시설에서 수변 경관 특화를 통한 명소화 공간이자 이용층을 다양화하는 공원 프로그램 도입, 도시와 생태환경이 균형을 이뤄 건강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뀔 전망이다. 설계에 따르면 천호지 호수를 주축으로 이용객의 문화활동 지원, 휴양, 휴식, 체육, 산책 등을 고려해 5개 공간으로 나눠 16종의 휴식 및 이용시설을...

천안시는 동남구 신방통정지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유휴지(신방동 961외 2필지)에 임시주차장 32면을 설치하고 7월 1일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천안시는 지난 6월 2일 신방통정지구 지역에 유휴지로 방치돼 있던 1,061㎡의 토지를 소유자 B 씨와 무상 이용 협약을 체결해 6월 30일까지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노면을 정비하고 차량 진입 제한 틀 설치 및 주차구획선을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주변 원룸과 일반 시민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32면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천안시는 해당 토지를 무료 임대 및 주차장 무료 개방에 협조해 준 토지 소유자에게 인센티브로 해당 토지의 국세 및 지방세(재산세)를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천안시는 올해 조성한 불당동과 신방통정지구 외에도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추가로 임시주차장 조성해 도심지의 주차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천안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4월 13일부터 추진한 천안서부역 진입로 부근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도 착공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캠퍼스타운, 중심가로 가꾸기, 스마트친수공원 등 다양한 단위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중심가로 가꾸기’는 천안서부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테마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안시는 서부역 진입로 부근 노후된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구간 1,434㎡를 보도블록으로 교체했으며, 기존에 할로겐등이 설치돼 어두웠던 주물등 9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 시야를 확보했다. 또 열주등 10개와 LED보도동판 20개, 일반보도동판 30개 등도 설치했다. 특히 천안의 상징인 능수버들을 테마로 디자인한 열주등의 은은한 조명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제작된 LED보도동판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간 통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천안역 이용을 위해 도보로 이동 중이던 시민 A 씨는 “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명사 특강과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은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전문기관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창작자, 시민들을 위해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유명 웹소설 작가인 ‘성소작 작가’를 초청해 웹소설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충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 작가와 지역 시민들에게 K-콘텐츠 산업과 급성장하고 있는 노블코믹스(웹소설, 웹툰) 시장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성소작 작가는 3,000만 뷰를 달성한 웹소설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집필한 작가로 유명하다. 해당 작품은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으로도 연재 중이다. 특강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특강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화아카데미는 영화 기획 및 제작을 보다 쉽게 접할 ...

천안시농업기술센터(이혁재 소장)는 23일 천안도시농부학교 6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도시농부학교는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텃밭에서 100여 명의 교육생과 천안시도시농업연구회 소속 텃밭강사단이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팜파티 행사는 도시농부학교 교육생과 텃밭강사단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며 교육생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원생 감자 캐기 체험, 텃밭에서 자란 쌈채소와 감자로 만든 비빔밥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천안도시농부학교 자치위원회 김주찬 회장은 “퇴직 후 천안으로 이사 와서 천안을 알아가던 중 도시농부학교 수업에 참여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쌈채소를 무료급식소에 나눔도 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천안시에 더 많아지고 적극 참여해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보람차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 과제 중 하나인 GTX-C 천안 연장에 대한 기대효과와 주요쟁점, 기술적 검토 등을 점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GTX-C 천안 연장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토론회는 100여 명의 청중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역세권의 연계 잠재력을 비롯해 GTX-C 천안 연장의 주요쟁점과 추진방안을 다뤘다. GTX(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ess)를 최초로 제안한 이한준 전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이 토론의 좌장으로 참석했으며,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가 ‘GTX-C 천안 연장과 연계되는 천안역세권의 성장 잠재력’을 발표했다. 이어 남서울대학교의 김황배 교수가 ‘GTX-C 천안 연장의 주요쟁점 및 추진방안’을 발제했다. 김현수 교수는 광역교통 중심시설 천안역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11개 대학 등 다양한 인적자원, 철도 부지 및 시유지 활용 등 사업 혁신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GTX-C...

전국장애인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3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어울림대회’가 지난 18일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스포넷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수 100명과 운영요원, 심판, 자원봉사자 100명 등 200명 외 내빈과 임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17개 시도 장애인배드민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우수한 신인선수 발굴 및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의 장이 됐으며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종목으로는 휠체어 통합부, 충남지역에서 가장 활성화된 좌식혼성 4인조 통합 부분 등이 운영됐다. 앉아서 배드민턴을 치는 좌식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드민턴을 치는 화려한 스포츠이다. 대회에서 청소년홍보 서포터즈 봉사단, 단국대학교 체육학과재학생, 백석대학교 특수체육학과재학생, 천안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기...

천안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 페스티벌을 열고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家) 행복한 천안’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은 천안시가 2019년부터 2월 전담팀을 신설하고 3년간 인증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며 꾸준히 노력해 지난 5월 인증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얻은 결실이다. 천안시는 아동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번 인증 기념 페스티벌을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참여기구 활동 아동, 관내 아동 관련 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CNA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콘서트’에 이어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인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인증서 전달 및 선포문 낭독, 현판 제막, 축하공연, 인증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아동권리헌장 낭독은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