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대대적인 자전거도로 인프라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동서대로, 백석로, 서부대로, 불당대로, 번영로 등 도심지역 간선도로에 45억 원을 투입해 포장상태가 불량하거나 노후되고 단절된 생활형 자전거도로 구간을 재정비하는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 도로를 분리형으로 구조를 변경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 사고 등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썼다. 분리형 도로는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가 현행법상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게 돼 개인형 이동장치와 보행자 간의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연내로 쌍용대로, 청수지구 등 자전거 이용자 밀집 지역 불량노면 재포장, 연결로 개선, 사고발생 위험지역 구조개선, 이정표와 안내표지판 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원하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창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가 ‘창작자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에는 웹소설, 웹툰 등 창작자들이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하는 출판계약에 대한 이해부터 계약 관련 법령 등 출판계약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서와 관련 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매월 1회 창작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월간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9월과 10월, 11월 월간 창작스튜디오는 ‘마미작가와 함께하는 웹소설 이야기’를 주제로 인기 웹소설에 대한 분석, 웹소설의 노블코믹스 등 창작자를 위한 창작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은 카카오톡 창작스튜디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기재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미경 진흥원 주임은 “창작자들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저작권, 계약과 같은 꼭 필요한 실...

천안시(시장 박상돈) 맑은물사업본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1년 기초하수도)’에서 우수등급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평가지표로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 지표가 활용됐다. 평가대상 257개(공사69, 공단85, 상수도103) 지방 공기업 중 가등급은 22개(8.6%), 나등급은 72개(28.0%), 다등급은 126개(49.0%), 라등급은 28개(10.9%), 마등급은 9개(3.5%)로 각각 평가됐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과 과학적인 생활하수처리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우수등급을 받았다. 충청남도 12개 하수도 공기업 중 ‘나’등급을 받은 기관은 천안시와 계룡시 2개 기관뿐이다. 서병훈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투자와 수질관리, 완벽한 생활하수처리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

천안시(시장 박상돈)주민자치연합회(회장 조경호)는 주민주도형 시민불편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4일 백석동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했다. 폭염경보에도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장 20여 명은 시설관리공단의 천안시 재활용선별장 운영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을 듣고 직접 실제로 재활용선별장의 작업 과정을 견학했다. 천안시 31개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공론화해 해결해나가는 기구이다. 천안시는 이번 견학이 재활용품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경호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견학을 통해 우리가 순간의 편함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큰 비용 부담을 발생시키고 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주민자치가 주도해 깨끗한 천안시를 만들고 재활용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중소기업 제품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책자는 관내 98개 기업의 동의를 얻어 200여 개 제품을 구매자가 찾아보기 쉽게 금속가공, 기계·장비, 전기·전자, 통신·조명 등 11개 분야별로 나눠 수록했다. 업체별 제품 소개와 구매처, 구매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스마트폰 스캔을 통해 해당 제품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매 QR코드도 담아 구매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천안시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책자를 사업발주 및 계약부서는 물론 관내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공공기관과 제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인 단체 등 300여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순 기업지원과장은 “이 책자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는 물론 기업인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혜택이 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전 직원의 MZ세대의 대표적 소통창구인 메타버스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봉서홀에서 ‘메타버스의 이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테마특강을 진행했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다. 이번 특강은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기관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선정한 앨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 이력이 있는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이자 인공지능 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홍대기 교수’가 진행했다. 홍 교수는 메타버스의 4가지 큰 범주인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면서, 메타버스가 단지 IT 신기술을 넘어 디지털 지구를 통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 특히, ‘천안시와 메타버스’란 부제로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진행해오던 안서동 일원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이 청년의 문화콘텐츠를 담은 복합사업으로 새로 단장해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단장에 부시장, 총괄추진에 청년담당관, 그리고 건설도로과 등 시 관계부서를 연계하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 실무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동남구 안서동 일원은 전국 단일 행정구역 내 가장 많은 대학(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호서대)을 보유하고 있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활기찬 청년문화를 창조해나갈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천안시는 기존 광범위한 사업 범위와 대규모 소요예산 등을 개선해 사업을 구간별 연차 추진으로 전략화하기로 했으며, 청년을 테마로 삼아 천안시와 대학, 시민을 연결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젊음의 거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실무TF의 적극적 콘텐츠 발굴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입장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입장면 지선버스 12개 노선(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51, 270번)을 오는 8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현재 입장면 관내를 운행하고 있는 12개 노선 5대에 대해 탑승률이 낮은 노선과 중복으로 운행되는 노선 일부를 통합 및 조정 등 개편을 마쳤다. 주요 개편내용은 입장면 지선버스가 입장면 행정복지센터, 시장, 병원, 은행 등 주요 생활 중심지를 경유하도록 개선해 주민들의 행정·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한 점이다.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복 노선인 233번(도림2리) 노선을 폐지하고 251번(도림2리, 청룡) 노선과 통합했으며 청룡(종점)까지의 운행 횟수를 16회에서 14회로 감회했다. 또 12개 노선 총운행 횟수를 65회에서 59회로 감회했으나, 실제 마을별 운행회수는 현재와 거의 동일하게 운행해 주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2일 동남구 남부오거리 앞에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청 교통정책과, 동남경찰서, 동남모범운전자회 등은 현수막을 비롯한 홍보물을 활용해 7월 12일부터 개정 시행 중인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확대 등의 도로교통법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지난 12일을 기점으로 개정 시행 중인 도로교통법은 기존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운전자의 일시정지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운전자의 일시정지를 의무로 규정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를 대폭 강화했다. 이경열 교통정책과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범운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7월 12일부터 보행자 보호의무 확대 등의 도로교통법이 개정 시행 중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정사항을 유의하시고 안전을 최우선하는 도로교통 문화 조...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업성저수지 일원에 조성한 ‘성성호수공원’이 친환경 수변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하고 있다.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 조성 중인 지난 2020년 6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금개구리를 발견하고 서식처를 보전하고 있으며, 금개구리를 비롯한 호수공원에 사는 야생생물에 대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들꽃마실)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들꽃마실)에 따르면 지난 7월 정례 모니터링에서 금개구리 5개체를 관찰해 서식지 내 무사히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번 모니터링에서 쇠제비갈매기 3개체를 처음 관찰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안)은 멸종위기 야생생물(267종→281종, 14종↑), 관찰종(34종→56종, 22종↑)에 대해 신규, 지정 해제, 등급조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 개체수 감소로 인한 금개구리의 등급조정(Ⅱ→Ⅰ등급)과 분포지 지속 감소로 인한 쇠제비갈매기의 신...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은 정주 여건 회복을 위해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8억여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과 캐릭터 스마트 경관조명 12대, 멀티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설치했다.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은 시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습침수지역인 천안천 상류 지역에 설치됐다. 집중 호우 시 하천 수위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하천 진입로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시설과 함께 수위계와 안내서비스를 구축했다. 안내서비스는 예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캐릭터 스마트 경관조명은 관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해 만들어진 5G 공공와이파이 기능이 포함된 가로등으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관내 천안·불당동·직산우체국과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독려 홍보에 나섰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를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한 첫 단계로,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천안시는 치매조기검진에 대해 알리기 위해 관내 우체국의 협조를 받아 ‘치매조기검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홍보 문구가 들어간 박스테이프를 우체국에 제작・비치했으며, 우체국 우편 서비스를 통해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검사 안내우편을 전달하고 있다. 또, 우체국 직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해 치매파트너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천안시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우체국과의 치매조기검진 캠페인은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물을 수령하는 많은 사람에게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