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다음 달 6일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퇴근길 찾아가는 평생학습’ 신청을 받는다. ‘퇴근길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워라밸을 이루며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되는 사업이다. 천안시 관내 기업체 직장인 다섯 명 이상이 모여 강의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찾아가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업무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 퇴근 후 등 원하는 시간에 모두 가능하며, 강사가 직장 내에 지정된 장소로 찾아가기 때문에 직장인도 편리하게 원하는 분야의 다양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강좌 예시로는 부동산 재테크, 코딩의 기초, 정리와 수납 등 ‘생활 및 직무역량’, 연필로 꽃그림 그리기, 생활영어, 다문화 한국어 교실, 일본어와 중국어 등 ‘인문교양 및 언어’, 독서치료, 마음튼튼 인성놀이 등 ‘심리치료’, 배드민턴, 노래교실, 경락마사지, 우클렐레 등 ‘건강 및 취미’ 등이 있다. 강좌 신청은 천안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홈...

천안시(시장 박상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6일 자활사업단별 추진성과 점검 및 자활사업 활성화 방향 설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능력 배양 및 자립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카페, 농작물 판매유통, 건조식품 제조판매, 위탁생산사업, 방문 세차, 청소사업, 매점 운영 등 13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개 자활기업이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천안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사업단별 현황과 추진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천안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13개 사업단별 2022년 운영현황 및 추진성과 점검, 담당자 간 공유를 통해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분석하고, 결과를 반영한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사업 운영 방향을 토대로 앞으로 13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시장 박상돈)흥타령춤축제 2022’가 지난 21일 개막식을 마치고 22일 국제춤 공연, 전국춤경연대회 댄스부결선 등 경연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22일에는 기획공연 뮤지컬 능소전을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3시 30분과 6시 30분 장르별 스트릿 댄스스쿨도 열려 스트릿댄스 장르별 전문가에게 춤을 배워볼 수 있다. 정오에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갈라쇼도 열린다. 23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들을 위한 흥타령극장(주무대)에서 펼쳐지는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무용단의 전통 춤 공연인 ‘국제춤 공연’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전국춤경연대회 ‘댄스컬부’ 결선이 진행된다. 댄스와 뮤지컬의 합성어인 댄스컬은 올해 신설된 경연 분야로, 13~15분으로 구성된 스토리가 있는 작품들이 경연에 참여해 관람객에게 즐거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6일 성거읍 일원 호두 생산 현장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와 호두나무 재배자 박세정 씨가 호두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재배 실증연구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과 천안시, 재배자(박세정)는 호두나무 품종 개발을 위한 우수개체 지역 적응성 검정,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 실증 연구, 세미나, 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 귀산촌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호두나무 재배안정성 확보를 통한 임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천안지역 우수개체 품종화와 생력화 재배기술의 현장 실증 연구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천안호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2019년, 2020년)과 장려상(2021년)을 수상해 호두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대상자인 박세정 재배자는 2010년부터 약 3ha의 재배지에서 GAP 인증, 친환경 재배를 위해 유기질 비료만...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관내 주요 우수 관광지를 홍보하고 방문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자연․문화유산․역사 둘레길 따라 ‘천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기존 천안시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앱을 활용해 시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로 ‘천안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접속 후 로그인해 메인화면에서 하단 스탬프 투어를 클릭한 뒤, 2개 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을 방문하면 각 관광지마다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첫 번째 코스인 ‘자연․문화유산 둘레길 따라’는 봉선홍경사갈기비, 성성호수공원(방문자센터), 천호지, 태조산공원, 타운홀, 천안박물관, 태학산자연휴양림, 홍대용과학관 총 8개소로 구성돼 있다. ‘역사 둘레길 따라’ 두 번째 코스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병천 아우내장터(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이동녕선생기념관, 천흥사지 오층석탑, 망향의동산,...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천안(시장 박상돈) 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2022 천안청년예술페스티벌’을 지난 3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안시스트릿댄스 주제공연, 천안청년예술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비롯해 신진·청년예술가의 다양한 장르 공연, 전시, 체험부스, 시민참여형 아트웍, 업사이클링 놀이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천안 청년예술인과 단체 등 150여 명이 주체가 되어 진행한 이날 행사는 청년과 천안시민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의 문턱에서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천안문화재단 담당자는 “팬데믹으로 야외에서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축제였던 만큼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천안 청년예술가들이 한데 모여 청년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천안 청년 문화 생태계 구축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GPS형 배회감지기 단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GPS형 배회감지기는 가족들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로, 치매환자가 특정 안심 구역을 벗어나거나 응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가족에게 즉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천안시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실종 시에도 신속한 가정 복귀에 도움을 주는 배회감지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별도로 마련해 GPS형 배회감지기 단말기 구입비를 1인당 2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는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GPS형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외에도 지문 사전등록, 인식표 보급사업 등 다양한 실종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하자 단말기 구입비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미 여러 명의 치매환자가 신청해...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올해도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지역 우수한 빵을 널리 알리고자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빵빵데이 축제는 홍보를 위한 빵지순례단 운영부터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비롯해 빵마켓, 베이커리 경연대회, 빵빵데이 콘서트, 제품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5,000~6,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었던 천안 빵빵데이만의 차별화된 이벤트 ‘빵지순례단’은 그동안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300여 명(10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빵지순례단은 9일 전야제 행사 시 소정의 빵지순례권을 지급 받아 행사 기간 중 참여 제과 업소를 방문하고 축제와 빵지순례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한 가족...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태조산 공원 일대에 조성한 ‘무장애나눔길’이 가을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을 맞이한다. 천안시는 2020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시민 누구나 자연을 느끼면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총 1.4㎞, 노폭 2m에 이르는 산책길인 무장애나눔길을 만들었다. 무장애나눔길은 누구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사도 8% 이하의 산책로로 만들어져 휠체어 사용자,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 체험이 가능하다.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안시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태조산 무장애나눔길 1차 사업을 완료하고, 많은 탐방객의 사랑에 힘입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자해 올해 8월 추후 운영될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입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숲과 레포츠가 결합된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에는 곡선형활강, 공중네트, 숲모험시설 등 다양한 산림 레포츠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노천카페,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서북구청 건립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노후화된 서북구청사를 지역거점이자 효율적인 공공청사로 새로 건립하기 위해 체계적인 구상안을 마련 중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서북구청 건립 기본구상을 위한 지역 현황 및 사례분석, 지역주민 설문조사, 개발구상(안) 등 발표에 이어 관련 부서장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효율적이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서북구청 신청사 기본구상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시민 또는 타지역민 시선에 비친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질 좋은 사진을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2022 천안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천안에서의 특별했던 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주요 명소, 야경 등 풍경 사진이나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이번 달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3장의 사진을 제출해야 1회 응모가 인정되며, 출품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중복수상은 불가하다. 총상금은 600만 원으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 3명(50만 원), 우수 5명(30만 원), 장려 10명(20만 원) 등 1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활용성, 대중성 등 내부 기준에 의해 이루어지고, 수상작은 천안시의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천안시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 통지된다. 신청은 천안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블로그에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에도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생산 기업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천안시는 18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남일중공업이다. 2개 기업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협약에 따라 총 3만6,077㎡ 부지에 3,500만 불 상당 투자와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약속했다. 일본 칸토덴카 공업의 자회사인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대표 야코 켄이치)은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시장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 제5산단 외투지역 확장부지 2만5,098㎡에 3,000만 불(한화 3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