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박물관(관장 이종택)이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 천안박물관 일원에서 ‘세시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자녀를 둔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박물관 로비, 식당, 야외공연장, 초가, 와가 등 장소와 어울리는 세시풍속 관련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행사로 치러진다. 체험 프로그램은 야외공연장과 초가·와가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29일 야외공연장 오전 10시부터는 손홀태, 개상, 탯돌 등 마당질 탈곡 도구 변천사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가·와가에서는 밤다식, 다도 등 ‘가을향 국화차와 너도 밤이지 체험’이 있다. 30일 오전 야외공연장에서는 삼거리 길놀이, 대동놀이 등 ‘다같이 돌자 박물관 한 바퀴 체험’이 진행되고, 떡 만들기, 떡 메치기 등 ‘어떡하지 맛있어서 내가 만든 떡 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가·와가에서 운영된다. 상시 체험 프로그램인 전통주 전시 및 시음회, 문화재 그림 그리기 체험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사회복무요원 86명을 대상으로 천안청년센터 소개 및 일자리 사업 안내 등을 위한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체결한 ‘사회복무요원 교육 및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지방병무청·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진행됐다. 천안시청, 사회복지시설, 교육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중 11월과 12월 소집해제 예정인 사회복무요원들은 천안청년센터와 천안형 채용연계프로그램,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취업스터디, 취업패키지 등 청년센터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천안형 청년일자리 연계사업인 천안형 채용연계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이 기본 교육 등 이수 후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여자는 “이번 교육은 소집해제 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

천안시(시장 박상돈)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천안역 지하도상가 일대에서 ‘2022 천안 도시재생 피에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 도시재생 과거, 현재,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천안시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기록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과거’를 주제로 한 콘텐츠인 ‘천안시 도시재생 아카이빙 전시회’와 더불어 지역 예술 작가 4인(최규식, 한지수, 이정식, 박주은)이 천안역 인근에서 직접 보고 생각한 것을 작품으로 표현한 ‘리얼천안?’ 전시회를 지하도상가 209호와 싼모텔, 문화2길5-2에서 오는 30일까지 연다. ‘현재’ 콘텐츠로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과 정비해제구역에 대한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9일 ‘천안시 도시관리 2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발제에 나선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양민구 사무국장과 인천연구원 이왕기 선임연구위원은 각각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과 저층 주거지 관리정책 진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일 천안타운홀에서 성평등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박상돈 시장과 MZ세대 공무원이 직접 소통·공감하는 ‘평등하면 즐겁데이(Day)’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의 소통의 장을 열어 젠더와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가치관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즐겁데이(day)에 참여한 천안시 소속 MZ세대 공무원 20여 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됐던 소통 행사를 재개하는 만큼 박상돈 시장과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직장생활 중 겪은 여러 에피소드와 애로사항에 관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천안시정 운영방향, MZ세대 공무원의 고민과 궁금증, 천안시정에 바라는 의견 등 MZ세대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MZ세대 직원들은 평상시 쉽게 대화할 수 없는 시장과 가감 없이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딱딱한 이미지의 공직사회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원성동과 구성동 일원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한 ‘천안시 원성·삼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남구 원성천 고추시장 옆 산책로 특설무대에서 열린 준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2019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천안시 원성·삼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우수박스와 관로를 총연장 3.2㎞ 신설 및 개량하고, 고추시장 일대 저지대에 모인 빗물을 분당 120톤 규모로 삼룡천으로 배제하는 배수펌프장을 설치했다. 천안시는 2017년과 2020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가 될 정도로 큰 수해를 입었고 특히 고추시장 일대는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겪어왔으나 이번 ‘천안시 원성·삼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준공으로 온전한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

천안시(시장 박상돈)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지난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공단 휴양시설인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스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공단은 최근 캠핑문화 확산과 야외활동 증가로 일산화탄소 중독 및 부탄캔 파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태학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조작이 미숙한 캠핑 초보자를 위해 부탄캔이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과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한동흠 이사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공단 휴양시설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쌀 소비가 감소하고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천안흥타령쌀 소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1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천안흥타령쌀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식습관 서구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량이 감소해 쌀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전 부서, 관내 행정기관,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329개소, 산업단지 관리사무소 10개소에 쌀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9월까지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판매행사는 52개 행정기관과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흥타령쌀 27톤을 판매해 7,067만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또, 지난 9일~10일 열린 ‘2022 빵빵데이’ 행사는 천안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쌀로 만든 다양한 빵을 선보여 쌀 소비에 적극 기여하기도 했다. 그 결과 7월 기준 7,687톤이었던 쌀 재고량은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및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관련부서,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 토론, 화학사고 대응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천안시가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용역은 사단법인 경기산업연구원이 지난해 수립한 천안시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보완·현행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4월 용역 착수 보고와 7월 중간 보고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에서 참석자들의 자문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현장 작동이 가능한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수립했다. 천안시 화학사고 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현황 조사,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 주민대피에 관한 사항, 유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식회사 케이티(KT)와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이영준 KT 충남충북법인고객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T(민)·천안시(관)·한기대(학) 3개 기관은 시민의 안전한 도로 주행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를 위해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로의 노면표시 유지관리시스템 개발, 교통약자 보행안내 서비스 앱 구축 2가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노면표시 유지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로 노면의 흐림 정도와 훼손된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히 유지 보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개발돼 천안시에서 실현될 예정이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을 위한 보행안내 서비스 앱은 교통약자에게 보행 환경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안전하게 걷기 편한 천안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는 지역 농축산뿐 아니라 기업, 대학, 지역문화인이 함께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빵의 도시 천안’ 도시브랜드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와 동네빵집 이벤트, 빵지순례 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 기간 방문객은 주최 측 집계 9일 전야제 행사 당일에는 1만5,000여 명이었으며, 9일~10일 동네빵집 방문 인원은 3만5,000여 명으로 약 5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우천 상황에서도 9일 전야제 행사에 방문한 방문객들은 30여 개의 빵마켓에서 가족, 친구 단위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준비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상상황에 따라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식행사 장소를 봉서홀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천안을 빵의 도시로 선포하...

천안시(시장 박상돈) 동남구보건소(소장 안현숙)는 지난 6일 독립기념관에서 다수사상 재난 발생을 대비한 신속대응반 현장응급의료소 지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시 건물 붕괴에 대비해 동남구보건소 신속대응반에 대한 비상소집 응소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제상황에서 대규모 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중점을 두었다. 독립기념관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한 이번 모의훈련에서 외상 긴급·응급 환자, 비응급환자, 사망자 발생을 가정한 환자 분류, 응급조치, 이송훈련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지진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이번 훈련이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자체 역량을 키웠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남소방서 등 주관기관과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17일부터 택시 이용 시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7일부터 택시업계를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가맹업종으로 허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방침이 시행되면 천안사랑카드로 요금을 납부하는 탑승자는 결제요금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택시업계 캐시백 가맹업종 허용은 택시요금 인하 효과는 물론 택시 이용자 증가로 이어져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천안사랑카드 회원은 현재 31만여 명, 사업규모도 3,300여억 원에 달해 택시 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택시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펼쳐 나가면서 시민이 택시잡기 편안한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