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청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천안시청 민원실 앞에서 운영한다. 천안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참가하는 지역 내 농협과 농업인 등 11개 생산자 단체의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를 돕는다. 생산자 단체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 17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배, 흥타령쌀, 딸기, 표고버섯, 삼겹살, 한우구이용 등심, 들기름, 연미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일정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천안시청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우수한 품질의 천안시 농특산물을 구매하시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설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1일 2023년 새해맞이 첫 민생현장으로 ㈜엔켐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엔켐의 생산 공정과 제품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엔켐은 LG에너지솔루션·SK온 등에 납품하는 2차전지 소재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문회사다. 최근 한 경제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이 중국 틴츠(2조 원), 캡켐(1조 원대)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켐은 중국, 폴란드, 미국 공장 등 전 세계 6개 공장에서 10만 톤가량의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추가 해외 공장 증설해 주요 생산 거점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천안시와 ㈜엔켐은 투자액 503억 원, 부지면적 3만8647㎡, 신규고용 130명의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한 ㈜엔...

[caption id="attachment_249403" align="alignnone" width="771"] 천안시청[/caption] 천안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 가정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기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1월부터 가정에서 맘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만 2세 미만(0~23개월) 영아 부모에게 부모급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만 2세 미만의 영아시기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위해 집중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달부터 만 0세가 되는 아동에게 월 70만 원, 만 1세가 되는 아동에겐 월 35만 원이 지급된다. 2024년부터는 지원금액이 확대돼 만 0세 아동은 월 100만 원, 만 1세 아동은 월 50만 원을 받게 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경우 만 0~1세 모두 51만4,000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 0세는 18만6,000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급 받는...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9일 소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나눔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눔키오스크에 기부된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에게 생계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키오스크 기부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사내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 모금시스템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임직원들이 대상자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씩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위기상황 아동 등 지자체를 통해 의뢰된 사례를 세이브더칠드런이 심의 선정하면, 대상자에게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신인철 천안·온양 사회공헌센터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신인철 센터장은 “이번...

천안시티FC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6일 태국 촌부리로 떠났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체력강화와 더불어 박남열 감독이 구상하는 전술적인 밑그림이 실제 팀에 구현되는 첫걸음이다. 박남열 감독과 선수단은 촌부리는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관광이 아닌 단내나는 훈련을 통해 기념품 대신 성장한 실력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에 앞서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사상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단을 환송했다. 박상돈 시장은 “우리 구단이 시민구단으로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응원하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시민들께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실력의 기반을 다지고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과 비교해 날씨가 따뜻한 태국은 부상의 위험을 낮추면서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적합한 지역으로 꼽힌다. 선수단은 이미 지난달부터 천안축구센터에 모여 몸을 예열하는 시간을 보냈던 만큼 태국에서 이어지는 훈련...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2023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충남신용보증을 통해 시행한다. 천안시는 보증 규모 232억원에 해당하는 20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을 보증한다. 이와 더불어 급격한 대출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연 3.3%의 이자를 함께 지원해 경기침체에 고금리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청년 창업자와 사회취약계층, 골목상권과 저신용자 등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금리는 연 3%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료는 연 0.7%가 적용된다. 다만,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하기 때문에 3개월마다 변경될 수 있다. 천안시 특례보증 대출은 오는 9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대표번호(041-530-380...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내민 천안시민들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2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과 천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상돈)을 통해서 모인 총모금액은 25억4800만 원으로 전년(24억2300만 원) 대비 5%(1억2500만 원) 상승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역대 최고치 22억7500만 원 모금액을 달성해 누적 후원금이 118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후원물품은 9억9,000만 원 상당 물품이 기부돼 2022년 천안시복지재단 후원금품 총액은 32억65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받은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천안형 취약계층지원사업으로 219명 2억 원, 복지사각지대 제로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589명에 1억8,000만 원, 후원물품 지원사업으로 9,412명(기관 포함) 7억7,000만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내년 1월 1일부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지원’을 실시한다. 천안시는 저소득층의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건강한 신생아 돌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심리적·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기 출생일 1년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대상이며, 저소득층은 300만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원을 천안사랑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부터 적용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서비스통합처리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된다. 신청일 30일 전후 지원 결정 문자 통지를 받고 보건소에서 천안사랑카드를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의 목적에 맞는 올바른 사용을 위해 천안사랑카드의 사용처를 의료, 의생활, 식생활 관련 업종(26개)으로 제한하며 사용기간은 5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에 조성하는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내에 ‘천안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에 밀집된 민간 지식산업센터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낮은 임대료와 세제감면 등 혜택과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입지 애로 해소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한 차세대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지식산업센터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만238㎡ 규모로 기업입주공간과 기업편의시설, 회의실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설을 조성한다. 천안시는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공공건축...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22일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토론을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서를 천안시에 제출했다. 이어서 김은남 강사가 ‘영화로 마음비추기’라는 주제로 힐링 특강을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의제 발굴을 위한 사전 조사와 설문(지역청소년 1,000명),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의 과정을 거쳐 5개 분야 9개 정책을 제안했다. 건의한 정책은 청소년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 전용 운동시설 개설, 원도심 마을 축제 개최, 청소년 안전 보장을 위한 사업 시행, 자전거 도로 시설 개선 등이다. 천안시는 부서 검토를 거쳐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건의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년 시설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청...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사업(이하 클러스터 육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기술 중심 산·학·연과 시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협의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활동을 지원해 천안시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네트워크 기반구축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클러스터 육성사업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클러스터 활동을 함께한 회원 기업들의 시제품(시작품) 전시도 진행했다. 천안시는 2019년 4개의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7개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있다. 7개 클러스터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육성 클러스터, 천안시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계산업 ICT 융합 클러스터, 첨단기술 융합형 세라믹 건설소재 사업화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산학연 클러스터, 반도체사업 패키징 ·테스트 소부장 클러스터, 라이프케어기기 및 서비스 클러스터이다. 천안시는 올해 한 해 동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아동의 의견을 실현하기 위한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최종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기구 활동 아동 40명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 이날 전달식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한 해 동안 활동한 실적을 보고하고 최종 선정된 정책제안서를 천안시에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전달식은 2022년 활동 동영상 시청 후 각 분과의 대표 아동 12명이 제안 정책에 대해서 발표했다. 초·중·고등학생 38명으로 구성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제언 및 워크숍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6가지 분과별로 작은사회, 가정의 소통-관계의 개선이 필요해, 청소년 정책, 아동의 의견도 함께!, 고,심하다(go! 심리상담서비스),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환경조성!,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실질적 교육환경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요! 를 최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