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일 간부회의에서 성공적인 ‘K-컬처 박람회’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직원들에게 강력하게 주문했다. 천안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민족문화자원을 뿌리로 성장한 한류문화의 초격차 산업화를 위한 박람회로, 국내 최대규모 K-컬처 관련 축제와 공연, 전시, 체험, 콘퍼런스, 마켓 등을 선보이는 한국문화엑스포다. 앞서 천안시는 민간 전문가인 김기정 총감독과 지역감독단, 추진위원회를 위촉했으며,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출범식’을 여는 등 대국민 대상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한다. 독립기념관 야간개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체류형 박람회이자 세계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박람회를 운영해 한국 문화의 근본정신인 ‘K-스피릿(Spirit)’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제2기 청정넷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기구이다. 새로 위촉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4개 분과 각 15명으로 구성돼 분과회의 및 전체회의, 워크숍, 역량 강화 교육,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지난 12월 공개 모집한 2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천안시 청년정책의 지난 성과와 2023년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2부는 청정넷을 대표할 위원장과 분과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이어서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1기 청정넷은 2021년 6월 출범한 이후 청년의 소화제(소통, 화합, 제안)라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여러 분야 정책 제안부터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천안시티투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빵카달달 코스’를 개발하고 31일 시범 운영했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이나 휴양, 안전 등이 보장된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천안시는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테마 코스를 발굴하게 됐다. 주말에만 운영될 ‘빵카달달 코스’는 각원사 청동대좌불을 기점으로 태조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유량동 맛집에 이어 탁 트인 성성호수공원에서 빵과 커피 등을 즐기고 타운홀 전망대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범 운영 일정에는 천안시가 운영하는 2023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천안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코스에 대한 홍보 영상도 촬영해 시티투어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빵카달달 코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해 총 60회 올해 주말마다 운영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고속열차 SR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스알(SR)과 환경·사회·투명경영을 뜻하는 ESG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와 ㈜에스알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종국 에스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SG 기반 상호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지역축제와 특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내용은 환경보호, 지역경제발전, 사회공헌활동 등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축제·특산품 홍보 및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협력, ESG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및 자료공유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SRT 열차·어플·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비롯한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확산 및 빵빵데이 축제와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021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안시는 올해 지난해(국비 2억5000만원)에 비해 3배 이상 증액된 국비 8억2,800만 원을 확보해 국비 비율 93%를 달성하며 총사업비 8억9000만 원 투입으로 구직단념 청년 160명 발굴·지원에 나선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천안청년센터 이음(센터장 최진근)이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등 1개월 과정의 단기 프로그램과 외부 연계 활동 등이 추가된 5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16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난해 253명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중 230명의 취·창업 유도를 비롯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원들에게 제설·제빙작업 철저, 취약계층 한파 피해 점검, 장애인 안전장치 확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눈까지 내려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며, “눈길이나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른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설과 한파 그리고 난방비 폭탄 등 서민과 취약계층에게 더욱 혹독한 겨울일 수밖에 없는데 에너지 취약계층은 없는지 현장으로 직접 가서 살피고 대책을 만들어 취약계층의 난방을 안전하게 보장하라”면서, “한파 피해는 특히 경제·사회적 약자들에게 집중되므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장치를 다시 한번 더 점검하는 위민행정을 펼쳐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시야가 낮아 전방 계단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 계단 추락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던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계단 안내표시’가 필요할 것으...

천안시(시장 박상돈) 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월 18일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만 7세~15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성취포상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자기개발, 봉사, 신체단련, 탐험, 진로개발 등 자기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통해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만7세~15세(초등1학년~중등3학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만14세~24세 대상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소년성취포상제에 참여하면 탐험활동, 또래 교류 활동 등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고 꿈을 찾는 활동에 참여해 다수 수상 기회는 물론 캠프 우선 기회, 봉사활동 참여 시 봉사활동 제공 등의 특전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39명(금장 5명, 은장 4명, 동장 30명) 청소년이 1년 동안 성실하게 활동해 포상을 받았으며, 포상제에 참여한 청소년 중 우수 청소년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에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2건의 시군구 특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행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군구 지자체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스스로 발굴하고 심의위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천안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산업단지 특화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특례 2건을 요청했다. 천안시는 승인권과 심의권 이원화에 따른 행정절차 지연 등 산업단지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청남도 지자체 중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인 천안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승인 전 절차인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권한은 충청남도가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원화 문제 해결과 적극적인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에 대한 사무’와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사무’에 대한 특례를 신청했다. 천안시는 지리적 위치, 교통...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다음 달 9일까지 3주간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9일 천안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2024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시내버스 노선에 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소통창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에 관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조사한다. 버스노선 변경이나 신설, 조정, 버스정류장 시설이나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천안시 SNS, 시내버스 내부 안내문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접속하면 된다. 천안시는 수렴된 시민 의견을 노선개편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추후 주민설명회, 공청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운수업체와의 협의로 노선개편 실행방안을 올해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내년 1월 노선개편 시행 후에는 문제점을 보완하며 지속해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천안시는 ...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이한준 사장을 만나 지역 핵심현안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한준 사장과의 간담에서 북서부 도심권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과선교(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만들어진 다리) 설치 및 불당동~성황동 간 연결 등 연계교통망 조속 추진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천안시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서 확정한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연계교통체계 구축 사업비 2,481억 원 중 LH가 약 800억 원을 부담하는 4개 노선확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확정된 4개 도로노선은 사업비 87억 원(LH 78억 원 부담)의 천안시청 앞 불당22대로와 아산 탕정을 연결하는 과선교 설치, 사업비 2,128억 원(LH 453억 원 부담)의 봉서산 터널을 통한 불당동과 성황동 연결도로, 사업비 146억 원(LH 전액 부담)의 펜타포트 뒤 희망로 연결도로 확장, 사업비 120억 원(LH 전액 부담)의 지방도 628호선 천안시 확장이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성공적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위해 민간 전문가인 총감독과 지역감독단, 추진위원회를 위촉하고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총감독과 지역감독단 위촉식에 이어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실행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김기정 총감독을 비롯한 4명의 지역감독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기정 총감독은 15여 년간 각종 박람회, 축제, 각종 행사 등 풍부한 실전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력이 있다. 4명의 지역인재로 구성된 지역감독단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하며, 디자인, 마케팅, 홍보 등을 감독할 예정이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세부 추진계획, 조직‧운영‧재원에 관한 사항, 행사운영 대행 용역사 선정 등 단계별로...

천안시(시장 박상돈) 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 26일과 27일 각 100명씩 200명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2023 겨울방학 행성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조선 최초의 지전설 등 다양한 과학이론을 주장한 북학파의 선구자인 담헌 홍대용선생을 기리기 위해 생가지 인근에 건립됐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익한 천문과학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별 행사는 오후 7시~10시에 진행되며, 지구의 형제라 할 수 있는 친숙한 행성들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탐구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체관측 전문가를 초청해 행성을 주제로 하는 특별강연도 열리고, 나만의 행성 머그컵 만들기 체험, 천문관련 돔영상 관람 등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약을 하면 된다. 행사는 26일과 27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므로 이틀 중 하루만 참여 가능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