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청년 소통공간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천안 청년기자단 4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시 청년문화 확산에 앞장설 청년기자단 4기는 천안 청년정책과 사업을 취재하고 청년만의 시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청년들만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청년정책과 이음센터의 주요 사업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천안청년센터 이음 공식 SNS에 업로드하는 활동 등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기자단 활동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블로그 브랜딩과 상위 노출 스킬, 블로그 포스팅, 홍보콘텐츠 제작법 등 총 4주차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천안시 거주 청년 혹은 천안시 소재의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22명이며, 기획취재팀, 홍보활동팀 2팀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청년기자단 지원 및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오는 23일까지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두 50대로, 구입 보조금은 구매금액의 50% 이내이자 최대 30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 내 자전거 소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천안시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여야 하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페달보조(PAS) 방식 자전거로 전체 중량이 30㎏ 미만이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예비 대상자를 오는 4월 중 선발하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오는 5월 중 결정 공고할 예정이다. 조창영 천안시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2023년도 상반기 어린이농촌체험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 및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장·유가공(치즈+피자만들기)체험, 천연염색체험, 자연생태체험, 수확체험(감자, 오이 등)과 요리체험 등이며 16회에 걸쳐 560여 명이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홍보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3월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농업기술센터는 오이, 멜론, 고추 등 관내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방제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이병주(바이러스 발병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과실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이러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원예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농가에서 쉽게 진단받을 수 있도록 병천ㆍ동면지소 등 7개 지소에 9종 449점의 진단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오이, 멜론, 고추 등 작물의 즙액에 담가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2분 이내에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 도구다. 원예작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재배지 지소에 현장 진단을 요청하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의해 생육환경이 불량해짐에 따라 매개충 밀도 증가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3월 6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2023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만 9세~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비 등의 현금 급여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등 8개 분야로, 올해는 지원기준이 완화돼 해당 청소년과 실제 생계나 거주를 같이하는 부모에 대한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보호자 또는 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사회복지사·교원 등이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정곤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

천안시(시장 박상돈) 청수도서관은 올해 연말까지 영어원서 ‘다독다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다독 격려를 통해 이용자가 성취감을 느끼고, 영어원서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1년 동안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은 매월 다독자 순위를 집계해 1위부터 10위까지의 다독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3위 다독자에게는 영어자료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의 다독자 순위도 집계해 1위~5위 다독자에게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천안시도서관에 가입된 회원 중 영어 읽기가 가능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에서 최소 하루 이상 대출 후 반납한 기록만 인정된다. 이달의 다독자로 한 번 선정됐던 이용자는 중복 선정이 불가하지만, 올해의 다독자로는 다시 선정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다독다독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영어원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불어 영어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

천안시(시장 박상돈)보건소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23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검진은 일반검진, 4대암(위, 대장, 유방, 자궁)검진, 성인병 질환과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전립선 암 검진 등이다. 검진 장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12개 읍·면 지역 보건지소이며, 지역 주민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해 중증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경우,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300만 원, 건강보험 가입자 2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이 높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은 국가암 등 검진에 적극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원성천 상류부 하천수 부족 해소와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성천 하천유지용수 관로를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올봄부터 추진될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은 26억 원(시비100%)을 투입해 유량동 천성중학교 상류부터 태조산공원까지 1.4㎞ 구간에서 이뤄진다. 신부동 천안천에서 원성천까지 3.2㎞ 구간의 1단계 사업은 지난 2007년도에 완료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가압시설 Q=5,551㎥/일, 이송관로 1.4km 신설이며, 실시설계용역은 2022년 착수해 2023년 1월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준공해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공공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하천유지용수(천안천, 삼룡천, 원성천, 성정천), 농업용수, 처리장 내 청소 및 조경용수 등으로 1년간 1300만여 톤을 재이용하고 있다. 이강탁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원성천 하천수 부족 해소는 물론 ...

천안시(시장 박상돈)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다음 달 1일부터 시 직영 체제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민간 위탁 운영해왔으나 수탁자와의 협약이 해지됨에 따라 새 운영자 모집을 재공고까지 했음에도 참여기관이 없어 직영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천안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등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전문요원의 사례관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자살유족지원 ‘징검다리사업’ 공모 참여 등을 추진하고 자살률이 높은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사업을 확대한다.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 및 우울 선별검사 등을 실시해 정신질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개선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7월 4일부터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도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당초 1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천안시가 복지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시범사업 혜택이 주소지가 천안인 근로자뿐만이 아니라 천안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까지도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6개월간 상병수당 723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9건, 4억41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약 2개월간 161건이 추가 접수됐고 122건, 약 1억 원의 상병수당을 지급했다. 이에 상병수당 지급 누계는 총 621건...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 천안시 노인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정된 노후, 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년의 삶 지원’ 비전 아래 노인 돌봄 및 지원 강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노인학대예방, 고령친화적 인프라 구축, 웰에이징 사업 등 5가지 추진과제와 28개 분야별 시행계획을 포함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5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생활지원사가 돌봄대상 가구에 방문해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재택의료서비스와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정된 노후소득보장과 사회활동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153억 원을 투입하여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에서 교육훈련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생활시설에 학대 예방을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3·1 독립만세 함성을 재연한 천안시(시장 박상돈)의 ‘아우내봉화제’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3.1운동 제104주년 기념 2023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우내봉화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2월 28일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축소 진행돼왔으나 4년 만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행사는 유관순열사 추모각 참배, 순국자 추모제 등 추모의례와 기념식, 횃불행진,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되며 내빈과 유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동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