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올해도 자녀 육아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농인 가정을 위한 돌봄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9일 ‘2023년 수어공동육아나눔터 간담회’를 개최해 (사)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 천안시지회와 수어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 기관들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농인가정의 부모교육과 돌봄 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지난해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 농인가정을 위한 ‘수어공동육아나눔터’를 백석LH공동육아나눔터에 개소했다. 이후 200명의 농인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농인부모-청인자녀 돌봄프로그램 ‘소리로 듣고! 손으로 보고! 신나는 책놀이 여행’과 ‘크리스마스 조명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부모는 “농인이라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소통...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역특성에 맞는 천안형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공공성 확보 및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천안형 준공영제 등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내버스 현황 및 환경변화 분석, (준)공영제 등 도입방향 검토 및 실행방안 수립, 운행데이터 기반 및 정산관리 시스템 설계,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소요예산 추정 등을 수행해 선행도시들의 문제점을 보완한 천안형 시내버스 운영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현장 체감이 가능한 시내버스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준)공영제 도입방안을 구상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인 운영체계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준)공영제를 도입하게 되면 천안시는 노선조정권 확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관리,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버스행정 시스템 구축, 수요 맞춤형...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공중화장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반은 열 감지, 적외선, 영상탐지가 가능한 종합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의심 물체 여부, 시설흠집·파손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완료 후에는 ‘불법 촬영 카메라 수시점검 화장실’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윤상원 천안시 환경정책과장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제공을 위해 공중화장실 상시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민간시설 소유자 또는 시설 관리인에게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 환경정책과에 전화 신청 후 방문하면, 3일간 장비를 빌릴 수 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환경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상기후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을 위한 맞춤형 적응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환경부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 중 처음으로 공모한 ‘소규모 사업장 녹색인프라 조성’ 유형에 전국 최초로 최종 선정됐다.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지역을 적극적인 보호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인프라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직산읍 군동·군서마을 일원은 구도심으로 고령자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은 개별공장들이 이격거리 없이 접해 있어 주거환경 악화, 폭염, 열대야 일수 증가 등 마을주민을 위한 기후위험과 환경문제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됐다. 사업은 취약주거 개선을 위한 취약계층 가구별 지붕·건물 외벽 쿨페인트 시공을 비롯해 폭염 공동 대응을 위한 폭염쉼터와 스마...

천안시(시장 박상돈)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상담주간인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3월 30일 천안지역 내 10개 초·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새 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곁에서 언제나 청소년안전망이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홍보물을 통해 ‘행복하자 학교폭력없이!, 학교폭력예방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고, 1388청소년지원단과 신청학교의 교사, 솔리언또래상담자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원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행복하자! 새 학기가 시작되고 설렘과 걱정이 공존할 시기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가 함께해...

천안시(시장 박상돈) 보건소가 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말 국가 암검진 수검률은 천안시가 46.2%로 충남 44.4%, 전국 45.5%보다 각각 1.8%, 0.7% 높지만, 시는 올해 국가 암검진 목표를 46.7%로 상향 조정하고 수검률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성환읍에서 진행하는 이동검진과 연계해 암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며, 3월 21일부터 오는 3월 24일에도 각각 성환읍과 성거읍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3월 24일 오후 3시~5시에는 신부문화공원에서 동남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 암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장은 “암 조기검진은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천안시민 모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청년의 문화역량 향상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청년자기계발프로그램인 ‘배워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지역 청년의 문화활동과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배워유’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원도심 중심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업체를 신청받아 21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의 프로그램은 공예 8개 반, 식음료 4개 반, 생활 7개 반, 미디어 2개 반으로 진행되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가능하다. 천안시 관계자는 “배워유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또래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시민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해 모든 읍면동에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이달 동남구 17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3월에는 동남구 17개 읍면동 직원과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우리동네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고, 오는 4월에는 서북구 읍면동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각 읍면동 특성에 맞게 진행 중이다. 원도심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에 초점을 두고 교통법규를 홍보하고 있다. 시내 지역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금지, 규정 속도 준수를 집중 홍보해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교통문화 도시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 전 주기에 걸쳐 다양한 임신과 출산 관련 시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행복 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임산부·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등 21개 사업 98억9685만 원에 투입한다. 총 2만 3000명의 임산부와 영유아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을 주제로 임신출산 육아교실을 진행했다. 박보림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강사는 천안시 거주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산전·후 체조교실 직접 시연, 모유 수유 성공법과 신생아 돌보기 등 기초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임신·출산 육아교실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월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임신·분만·출산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부터 관련된 지식·정보·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임산부 스스로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해 안전하게 신생아를 돌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올해부터 ‘행복출산을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시민들과 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주부, 노인 등과 같은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으며 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15일에는 ‘일자리 버스’가 성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방문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17일에는 이동상담소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를 찾아 채용설명회와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알선을 위한 구인상담을 진행해 구인등록 및 지역 내 인재 연계 등의 채용대행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산업단지 인근 읍·면 지역으로 더욱 확대해 많은 시민이 상담을 받을 수...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국내에서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3년 시민안전보험’을 오는 3월 15일부터 재가입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의료비는 총 653명에게 보험금 의료비 지급 한도액인 5억 원을, 장례비는 5명의 가족에게 3200만 원을 지원했다.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전입하면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되는 올해 천안시민안전보험은 최대 의료비 1인당 200만 원, 장례비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질병, 노환, 전염병, 자살, 비급여 항목, 자전거사고를 포함한 교통사고, 영조물 배상공제에서 보상되는 사고, 산업재해보상법 및 공무원재해보상법 등 기타 유사한 법 등으로 보장되는 사고, 만 15세 미만의 상해사망 등을 제외한 국내 어느 곳에서 발생한 일상생활 사고 또는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상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그동안 논란이...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산불에 이어 이달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방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큰 일교차로 난방기구 부주의로 인한 공동주택 내 화재 위험 증가추세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공동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열기구와 가스레인지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신고 및 대피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지난 2일부터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 내 61곳의 시정 홍보모니터를 활용해 아파트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고,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을 담은 홍보물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예방대책 실시 후에도 지속적인 상황관리와 주기적인 안전관리 행동요령 안내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정해선 천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