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역 대표 특화품목인 ‘오이’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이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숫자 5(오)와 2(이)가 ‘오이’와 발음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02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기념일인 ‘오이데이’를 맞아 지역 오이 명품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렸다. 시민을 대상으로 시중가 대비 20% 할인 판매, 시식회 등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아삭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고품질 천안오이를 알렸다. 고품질 천안오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인, 철분 등 비타민이 풍부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피부미용에도 탁월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천안 오이는 동남구 목천·수신·병천·동면을 중심으로 385개 농가가 199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3만 1,074톤 생산으로 농가 수익에 도움을 주고 있는 효자품목이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

천안시(시장 박상돈)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은 푸르다·즐겁다·행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 거주 청소년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 문화, 역사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수학·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인문학 등 다양한 교과군을 탐구하고 부스 체험을 통해 지식을 넓혀가는 ‘영재교육박람회’ 생태 탐방 태조산공원의 생태 탐방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고 작은 음악회를 통해 힐링이 되는 가족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걷기’가 있다. 또 새로 생긴 태조산 산림레포츠 시설에서 즐기는 ‘와글와글 레포츠 체험’축제 속의 작은 장터 ‘동네방네 플리마켓’ 운동도 하고 환경 지킴이도 실천하는 ‘우리동네 플로깅’ 하늘에서 들어보는 천안의 역사 인문학 ‘천안학’등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여숭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체납 징수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4월 말 현재까지 이월체납액 123억 원을 징수했는데 이는 올해 징수목표액인 195억 원의 63% 수준이다. 이번 일제정리 동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 추적 징수를 위해서는 광역 체납징수팀을 구성해 현지 실태 조사 및 현장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출국금지 요청·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한다.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서는 경찰청 음주단속과 병행하는 유관기관 합동 영치 및 월 1회 자체 합동영치활동을 추진하고, 상습적 고액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를 추진한다.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내실 있...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오는 5월부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근로·훈련장애인에게 매월 10만 원 지원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생산품 판매 수익금으로 근로·훈련장애인에게 급여 또는 훈련비를 지급해왔다. 그러나 각 시설의 수익 상황에 따라 시설마다 장애인이 받는 금액이 다르고, 또 대부분 장애인의 근로 시간이 1일 4시간가량으로 월 급여가 낮아 장애인이 홀로 자립하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시는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훈련장애인이 기존에 받던 급여나 훈련비 외에 별도로 매월 10만 원씩 장애인에게 지원한다. 박재현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뒷받침하겠다”며, “당당한 우리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3년 천안시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열린 보육 분위기와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전문가 단원이 어린이집에서 선정한 재원아 부모와 모니터링으로 어린이집에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분야에 경력이 있는 보육전문가 단원 7명으로 구성돼 4개조로 나뉘어 오는 5월 초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150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에 나선다. 부모모니터링 지표를 중심으로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보육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지표별 미흡사항은 보육전문가가 당일 현장에서 컨실팅을 할 예정이다. 우수한 보육시설을 격려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지도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영유아 중심 동반자적 관계 형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윤은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단원들이 직접 어린이집모니터링에 참여해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 제공 및 부모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펼쳐 긴급복지 지원과 연계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 급증 및 전국적인 확산 조짐이 보임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적극 발굴하고 국토교통부 지원대책 홍보 및 천안시 자체적인 지원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상자에 따라 연계되는 지원이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전세피해자 맞춤형 지원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주거복지서비스 안내 및 통합사례 관리 등을 실시하고 법령개정 등 새로운 제도를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또 각 구청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무등록 또는 불법 중개행위 등을 지도·단속을 펼치고, 각 읍면동은 원룸과 빌라 등을 중심으로 피해자 적극 발굴 및 지원제도와 예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라면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세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저리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거주 외국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제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시정모니터링단’을 오는 5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천안에서 거주하면서 일상생활 속 외국인이 느꼈던 불편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건의하고, 외국인 관련 정책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고 천안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여성가족과 외국인주민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주민의 지속적인 증가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추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모니터링단이 실질적으로 외국인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북구 천안한들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천안시와 서북경찰서, 서북모범운전자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을 계도하면서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준수사항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3월 동남구에 바통을 이어받아 4월에는 서북구 14개 읍면동에서 직원과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 500여 명이 한마음이 돼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경배 천안시 건설교통국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

천안시(시장 박상돈)보건소가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천안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안전지도’를 제작·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매안심안전지도는 치매안심센터와 분소, 협약 병원, 경찰서·파출소·지구대, 복지관, 장기요양기관 등 치매 관련 유관기관의 위치와 연락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자가진단 점검표, 치매 조기 검진 등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장기요양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돼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그동안 치매 관련 유관기관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이 지도로 인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시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천안청년센터이음이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청년 라이프디자인(Life Design) ‘나의 하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라이프디자인(Life Design)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불안정과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삶의 안정과 활력을 주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천안 청년 창업자가 개발한 비밀 일기 앱인 ‘나의 하루’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감정 일기를 작성해 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위로와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4주간 천안청년센터 불당 이음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30명이며 오는 30일까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천안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64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40대를 민간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천안시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으로 차종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다. 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에는 규모‧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은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관이다. 개인의 경우에는 1인 1대, 사업장의 경우에는 1사업장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 전자사본을...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노인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체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 경로당 수가 제일 많은 천안시는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시․군․구 최초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산액은 1억5,000만 원이며 볼링, 댄스스포츠, 요가 등 어르신들이 원하는 체육종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천안시 체육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행정공고를 참고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선진적인 노인체육 정책을 통해 노인들이 체육프로그램 참여로 의료비 등 사회적비용 절감과 건강증진 효과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번 노인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체육진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