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 중인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역 내 기업과 함께 ‘걸으면서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를 추진한다. 안정적 자원 확보로 취약계층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연말연시 이후 기부가 줄어듦에 따라 모금캠페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색다른 기부 형태를 발굴하다 걷기 열풍을 반영한 기부 챌린지를 기획했다. 기부 챌린지는 충남도체육회가 운영하는 ‘걷쥬’ 앱을 활용한 것으로, 일정기간동안 참여자들의 걸음수를 모아 목표걸음이 달성되면, 기업은 약정 금액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19일에는 ㈜한국커리어잡스가 기부 챌린지 1호 기업으로 동참하기로 하면서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기부 챌린지 참여 약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커리어잡스는 국민취업제도, 청년일경험프로그램,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등 위탁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며, 유인순 대표는 천안 여성기업 대표로서 1...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제1기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본격 시행됐다고 18일 밝혔다.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지역 청년 또는 천안 소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교육과 실리콘밸리 해외인턴십 등을 제공해 인공지능(AI)이나 소프트웨어(SW)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신청서와 역량진단평가를 바탕으로 디지털 관련 학과의 교수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예비 인원 44명을 포함한 144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지난 15일에는 참가자, 강사진, 멘토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운영기관인 (사)블루문드림에 관한 소개와 사업 진행과정을 안내했다. 앞으로 사업은 프로그래밍 언어, 빅데이터 등 본격적인 1차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30명을 선발해 머신러닝, 딥러닝 등 2차 심화교육과 팀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중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4명은 번역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여성 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찾아가는 천안 마음약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천안 마음약방은 천안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3년 차에 접어든 천안시가 천안 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협업한 첫 사업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하며, 이번 사업은 구도심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성동 노인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5월부터 오는 6월까지 총 4회차, 회차당 1시간씩 노인들이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회복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아로마 테라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각의 일정은 5월 17일 문화 경로당, 5월 18일 성황 경로당, 5월 31일 문화 경로당, 6월 7일 필하우스 경로당이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천안 역세권 도시재생센터와의 협업의 첫 시작인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돼 이후에도 여성 친화적인 주제로 협업...

천안시(시장 박상돈)육아종합지원센터는 천안시 거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육에 도움이 되는 부모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자녀권리존중, 영유아 발달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진행 중인 가운데 4월~5월에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영유아 부모들이 현재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양육 스트레스를 점검해 보고, 집단상담 기법인 8~10명의 소그룹을 활용해 3회기 동안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왔다. 참석자들은 평소 혼자만의 어려움으로 생각했던 육아 고충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으로 1회기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놓고 고충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에게는 휴지를 챙겨주기도 하면서 양육의 스트레스에서 오는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는 모르는 사이였지만 만남의 회기가 거듭될수록 관계가 깊어지며 3회기 진행 후에는 부모들만의...

천안시(시장 박상돈) 동남구보건소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엄빠와 도담도담’ 부부요가교실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요가교실은 임신 중 지나친 체중증가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안정기인 20~35주 임신부부 20쌍(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빠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금요일 퇴근 시간 이후에 추진됐다. 임신 중 지나친 체중증가는 고혈압, 당뇨, 임신중독증 등 질병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며 태아 기형 비율이 증가하거나 출산 때에도 유도분만이나 분만 진행 지연, 제왕절개로 이어질 수 있다. 체중증가로 인한 질환 예방과 함께 건강한 출산 준비를 위해 임신기간에 가정에서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와 엄마·아빠가 해주는 태담, 출산에 도움을 주는 호흡과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임신부 혼자가 아닌 부부가 함께 임신기간을 보내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현숙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임신부부 요가교실이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총 사업비 3억 7300만 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차종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돼있고, 지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이다. 지난 2004년 이전에 제작된 것이나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할 수 있다. 엔진교체 비용은 장치 규격별로 지게차 최대 1,929만 원, 굴삭기 최대 1,438만 원, 로더 최대 1,252만 원, 롤러 1,085만 원, 지게차 LPG 1,658만 원이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엔진 교체 후 2년 이상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차·말소 시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인...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1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함께 재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정신건강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생명사랑 존중문화 형성을 위해 정신건강 OX·객관식 퀴즈,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4행시 짓기, 우울선별검사, 희망나무 메시지 적기로 진행됐다. 동남구·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과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자살예방 사업을 안내하고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질환에 대한 리플릿 배부 및 홍보물품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향후 청년 정신건강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카드뉴스, 영상물 등 홍보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캠페인 실시 등 서포터즈양성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제고할 방침이다. 안현숙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 및 자살예방·생명존중의 소중함을 느끼고, 청...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조세정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일제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일반회계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422억 원 중 20%인 84억 원 징수에 나선다. 강력한 체납처분 및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각종 방안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서별 자체 특성에 맞게 체납액 정리대책을 수립하고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반을 구성해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현장 방문으로 밀착 징수를 펼칠 예정이다.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등록,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징수 활동과 행정제재를 벌인다. 또 체납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미납부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등 각종 압류처분를 시행하고, 30만 원 이상 자동차 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청년 소통 공간인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이달의 ‘N 클래스’로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를 운영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N클래스’는 매월 주제별로 새로운 강의를 열어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돼 모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N잡러를 위한 블로그 기초강의’는 본업 외 자아실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N잡러’를 선호하는 엠지(MZ) 세대 특성을 반영해 준비됐다. 블로그 운영 시 주의사항, 상위노출이 잘 되는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작성한 글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그룹별 소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의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30명이며, 신청방법은 18일까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8일 열린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찾고, 알리고, 돕고’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 취약 노인 발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 위기가구 발굴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원을 연계할 계획임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시는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 870여 명의 협조를 받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발굴되지 않는 잠재적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이웃에 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하면 지체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파랑새우체톡’을 통해 신고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오는 8일부터 홀몸(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시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와 협약을 체결해 전기 안전관리에 소홀한 홀몸(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111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전선피복, 조명기구 등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불량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소규모 부품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또 올바른 전기 사용방법, 전열기기 사용 화재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전기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정해선 천안시 안전총괄과장은 “전기화재는 일상생활 속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중 하나로,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난취약계층이 각종 안전...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교육지원청 소속 각 학교 교사와 교육복지사는 위기아동 발견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카오톡 천안시파랑새우체톡(SNS)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보를 받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위기아동을 현장 방문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파랑새우체톡(카카오톡 채널)은 복지위기가구 365일 온라인 신고 채널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00명이 넘었으며 신고된 대상 가구에는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연계를 지원해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미성숙한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학생들과 밀접하게 접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