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올여름 전기료 인상 등으로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이 없도록 취약 아동시설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냉방비가 추가지원 되는 아동시설은 지역아동센터 61개소,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공동생활가정 9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등 모두 76개소이다. 시설을 이용하는 약 1,810여 명의 아동이 여름철 냉방비 추가지원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추가지원 금액은 혹서기인 7~8월간 시설마다 월 10만 원씩 총 1,520만 원이다. 천안시는 시설별로 세워져 있는 운영비 지원 예산에서 선 집행하고 차후 추가예산을 편성한 후 보전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관측이 있어 아동시설의 냉방비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며, “아동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종사자분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7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복지관 3개소, 치매안심센터, 서로사랑노인복지센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점적으로 논의한 대상자는 메르니에병을 앓고 있는 홀로 삶 어르신으로, 어지럼증이 심하고 자주 기절하기도 하며 신장투석을 받고 있어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로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에게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논의했다. 이 밖에도 장애, 질환 등의 여러 가지 사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 읍면동별로 사례발표하며 적합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검토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다음 달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앞두고 활발한 ‘유물 기증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제기됐던 축구 유물 확보 계획 미흡이라는 지적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유물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 K리그 구단과 업무협약 및 유물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업무협약에 이어 대한축구협회와 명예의전당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천FC1995 그리고 천안시티FC의 홈경기장에서 펼친 유물 기증 릴레이에서는 약 170여 점의 유물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16일과 20일 각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도 경기장 내 A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기증 홍보를 진행했다. 유물 기증 홍보 이미지는 중계방송을 통해 전국에 송출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천안시는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0일 ‘제2기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1회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생과의 간담회에는 제2기 미래농업 아카데미 운영 과정 중 1단계 조력자를 통해 발굴한 과제를 최원철 시장과 교육생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느끼고 배운 것들을 주변 이웃과 함께 공유하고 널리 알려 공주시 농업혁신을 선도하고 공주농업 명품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진정한 공주농업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일상이 빛나는 도시 천안’을 위한 변화를 다짐하며 주요업무 585건을 점검하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박상돈 시장과 간부공무원 120여 명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상반기 주요 시정 성과와 하반기 지속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 시는 올 상반기 동안 성환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내외 우수기업 105개사 투자 유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등 미래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소소마켓’ 등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난방비 폭등에 따른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천안사랑카드 10% 캐시백 지원 한도를 2월 한 달간 80만 원 상향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의 든든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과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사업 준공 등 더욱 쾌적한 여가문화 환경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제공하고, 맞춤형 출산양육정책과 ‘다함께 ...

천안시는 아산과의 접경지인 불당동 일원 생활민원을 원활히 처리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아산시와의 경계 지역인 장재천과 광장로 일원 두 군데에 ‘시 경계 안내도’를 설치했다. ‘시 경계 안내도’는 2021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된 시민 제안 의견을 일부 반영하면서 조성됐다. 그동안 천안아산역 주변 생활권은 많은 천안·아산 시민들에게 천안시 관할 지역으로 인식돼왔다. 이에 아산시 관할 생활민원도 천안시에 제보되고 민원이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주민 A씨는 “그동안 장재천 산책 중에 발견된 소소한 민원을 천안시에 요청해야 할지, 아산시에 요청해야 할지 헷갈렸는데 안내도를 통해 천안과 아산의 경계를 알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아산시와의 경계를 헷갈려하는 시민들이 많았는데 안내도는 양 시의 민원처리를 더욱 편리하게 하고 양 도시 시민들에게도 유용한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17일 사례관리 대상 가정 160명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행복드림여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생활 등의 이유로 외부활동이 부족한 가족이 온종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친밀감과 소통 시간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한 이번 행복드림여행은 서울랜드와의 협약을 통해 쥬라기랜드, 회전목마, 베스트키즈, 앨리스 원더하우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 가족들은 동물원, 호수광장 등 멋진 볼거리도 즐겼다. 윤은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유로 외부활동을 자주 할 수 없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시 보훈가족 초청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열린 천안시 보훈가족 초청 어울림마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보훈가족의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서장원)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가수 김나윤, 홍인정, 이미숙, 김지후를 비롯해 초청가수 진성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또 보훈가족 8명의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해 보훈가족들은 그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훈가족의 화합으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보훈가족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행...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발달, 청각, 언어장애인 등 의사소통 약자들의 관공서 이용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음성적으로 언어를 구사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말 또는 글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체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말한다. 천안시는 시청과 구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글자판 등을 보급할 계획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민원 신청, 도서 대출, 보건소 진료 등 공공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15일에는 장애인업무와 민원업무 담당자 대상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교육은 장애인업무와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보완대체의사소통(AAC)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관공서에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 7개 지역기업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채용을 연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7개 기업 ㈜엔켐, 오뚜기라면㈜, ㈜코리아신예, 에프앤에이치㈜, ㈜파인에코, 오엔시티호텔, 온양관광호텔과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해 지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과 고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모두 107명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업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출산을 장려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7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 임산부를 포함한 천안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3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약자인 임산부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남 최초로 도입하는 ‘천안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임신 12주 이상~출산 후 3개월 경과 전 임산부이다. 교통비는 임산부 전용 바우처카드(지역화폐)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시 내 택시와 자차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주소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다문화가족 임산부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시립예술단 교항악·합창·풍물·무용·국악관현악단과 사무 분야 등에 총 21명의 인턴단원을 충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4월 인턴단원 모집을 공고하고 실기 및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7일 교향악단 4명, 합창단 2명, 풍물단 2명, 무용단 6명, 국악관혁악단 6명, 사무국 1명을 인턴 단원으로 위촉했다. 천안시는 예술단의 공연·문화 수준 향상과 효율적인 예술단 운영을 위해 예술단사무국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해 인턴단원을 충원하게 됐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단원은 12일부터 각 예술단에 배치돼 올해 말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제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종료시 적격성 평가를 통해 2024년 1월 정단원으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천안시는 이번 인턴단원 채용으로 시립예술단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고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서 활발히 할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