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제98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바흐의 '마니피카트'와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로 구성되며, 실력파 성악가들과 천안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팬텀싱어 프로듀서로 알려진 베이스 손혜수도 특별 출연한다. 티켓은 티켓링크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천안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한파,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며, 전기·가스·수도 요금 체납 가구, 장애인, 독거노인, 주거 취약가구 등을 발굴 대상으로 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키움지원단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하고, 고독사 위험군은 1대1 안부 확인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겨울철 생활 안정과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및 한파에 대비하여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025~2026년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위험 요인 사전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강화, 비닐하우스 거주 취약계층 주거 개선 지원, AI 안부 전화 등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확대,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생계·주거·연료비 지원 및 맞춤형 보호 조치 등을 포함한다.

천안시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1억 원을 1만 1,901 농가·농업인에게 지급한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 44억 원과 면적직불금 117억 원이 각각 지급된다.

천안시는 4개년 인권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권행정으로 천안 시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인권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인간다운 생활 보장, 취약계층 인권 증진, 인권의식 향상 등 3가지 전략 목표를 구체화하고, 시민 인식개선 교육 확대,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 인권침해 예방체계 고도화 등을 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194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보다 361명 증가한 규모로,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8일부터 26일까지 각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가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식품,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 보호 등 민생 6대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근로자 안전 확보와 수거 효율성 증대를 위해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를 폐지하고 주간 수거로 전환한다. 수거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변경되며, 배출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수거 권역을 확대하고 소형 청소차를 도입하여 취약 지역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5년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2명의 청년 버스 운전자를 신규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운수업계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무적성교육, 면허 취득 지원, 실무 교육, 채용 연계를 포함하며, 높은 고용 유지율을 기록하며 지역 정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안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노후 산업단지를 ICT 및 AI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플랫폼 등을 구축하여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비상 대응을 위해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 제설제 1만t, 장비 45대, 인력 1,035명 등을 투입하며, 기상 상황별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간선도로 우선 제설 작업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고지대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중점 제설 구간을 지정하여 집중 관리한다.

천안시가 사회적 관계 단절 및 일상 기능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심리상담, 자조모임, 진로 탐색,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참여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