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군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81억 2천만원을 투입, 18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 중이며 8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주차장 대부분이 임시주차장으로, 군은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군은 벚꽃 명소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83만 6000㎡ 규모의 산업단지와 15만 6000㎡의 지원시설을 포함하며, 스마트팜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청년농 유입, 벤처창업 활성화, 농식품 수출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상반기 친환경 전기이륜차 17대 보급… 최대 330만원 지원

예산군은 4월부터 시작된 4곳의 축제·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조물 안전, 교통 통제, 전기·가스 시설, 구조·구급 계획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사전에 시정 조치했다.

예산군, 4월 7일부터 5주간 축산물 위생분야 특별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실시. 학교급식 및 쇠고기 취급 업소 대상 부정·불량 축산물 단속 및 무작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등 대상 위생관리, 원산지 거짓표시 등 집중 단속. 소비기한 위·변조, 포장육 재분할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등 점검. 한우 유전자 검사는 학교급식 납품업체 및 축산물 판매업소 대상으로 실시, 투명한 축산물 유통 체계 확립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 기대.

예산군은 2026년 국도비 신규 확보 대상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66개 사업에 637억원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 및 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가하천 정비, 성지 조성, 스포츠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3월 5일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군민 1600명에게 체리, 자두 등 유실수 묘목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군민들의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와 병행하여 푸르고 안전한 예산 조성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예산군,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2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개최. 단비 속에서도 많은 군민 참여, 걷기, 추억의 게임 등 다양한 활동 즐겨.

최재구 예산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을 만나 예산 여사울성지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며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어르신 대상 체성분 검사 및 영양 상담,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등 '어르신·어린이 건강 플러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 확대 운영에 따라 노인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등록 확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4월 6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5,500명의 참가자들이 5km, 10km, 하프코스에 참여했으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 삽교읍에서 '2025 삽교 충의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인도 설치 공사로 안전한 벚꽃 관람 여건이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