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며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교체로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2025년 9월 30일부터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가 무료화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산 및 내포 지역 내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소방차 진입로 등 일부 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건은 단속이 유지된다.

예산군이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10개 마을이 새롭게 포함되어 고령자 및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자산 형성 지원 통장 사업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 적립되며, 3년간 요건 충족 시 1080만 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

예산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푸드플랜 이해, 기획 생산, 출하 농가 역할,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다루며, 예산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보건관리자가 현장에서 기초 건강 측정 및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안내,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재난 대응,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전국 단위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부터 심리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군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수영장,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 직장인 대상 강습, 무료 헬스장 이용, 역사문화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3차년도에는 필수·취약계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내실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4차년도에는 건강 취약지역 및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확대, 만성질환 예방 및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 강화, 현장 중심 공공보건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4개 건강지표의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대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가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사업 영위 중인 예산군 소재 중소기업은 연중 상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2주간 실시한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유해 행위 사전 예방 및 계도에 집중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예산군이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의 수목을 공원과 도시숲으로 이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로 양묘장 일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훼손될 수목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유럽등나무, 백송, 소나무, 황금사철 등 1441주를 이식하고 유럽등나무 터널형 트렐리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