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극 ‘피노키오의 대모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춤과 노래, 마술을 접목한 이번 공연은 정직, 용기, 사랑의 가치를 전달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극단 ‘예촌’이 전액 관람료를 부담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예산군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 13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최대 1년간 맞춤형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예산사과와인㈜의 '추사50'이 2025년 세계 브랜디 품평회에서 숙성 증류주 부문 금상과 사과 증류주 부문 '유형별 최고상'을 동시 수상했다. '추사50'은 예산사과를 사용한 정통 유럽식 사과 증류주로,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으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예산사과와인은 올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증류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 4억 원 돌파! 80여 개 농가 참여, 농산물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 기여. 품질관리, 안전성 검사, 농가 교육 등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동으로 가공식품 판매 확대. ‘예당호로컬푸드생산자협의회’ 운영으로 자율적 유통 구조 확립. 직거래장터 운영, 특별 할인행사 등 판촉 이벤트 지속 예정.

예산군 고덕면은 26일 고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여 재활용 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수익금을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예산군 삽교읍은 26일 경로식당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꽃길인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정신건강 및 치매 선별검사, OX퀴즈, 캠페인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은 26일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 보고, 2025년 청소년 관련 예산 편성 심의 등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김성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예산군보건소는 재가 정신질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기본 위생관리, 구강건강,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 및 자존감 회복,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의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와 구강관리 교육이 함께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칫솔질 실습, 인바디 검사, 혈압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예산군은 26일 '2025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에 대한 심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계획안은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생활기반 강화, 삶의 질 제고, 정책 참여 거버넌스 실현 등을 목표로 39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위원들은 정책 간 연계 강화,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조직 기반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예산군은 청년 자립 기반 조성과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 생활용품·공구 대여 서비스,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예산군은 삽교천과 무한천 일원에서 갈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연시회를 개최하여 갈대 수확, 가공 과정, 농기계 시연 등을 선보였다. 최재구 군수는 갈대 수확 농기계 시승식에 참여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고, 조사료경영체 대표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군은 하천 갈대를 자원화하여 하천 환경 개선 및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5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위로와 안부를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장마철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활동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