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재해석한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220명 탑승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총 4회 운행되며, 예당호 전망대, 수덕사 등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참여자에게는 예산상설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특히 10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를 포함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1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개 기업과 144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30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 상담을 받았다.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군은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추석 연휴 전후(9/29~10/14)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취약업소 순찰, 상황실 운영, 기술 지원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고의·상습적 위법행위에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예산군,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마련이 힘든 주민들에게 시력 보호와 생활 편의 제공. 다비치안경은 무료 안경 지원, 예산군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예산군립도서관은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소설 '혼모노'의 저자 성해나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예산 출신인 성해나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북콘서트는 바이올린 공연과 다독자 표창식에 이어 작가와의 대화, 작품 이야기, 글쓰기 철학 등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고등학생 이상)까지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예산군 축산단체,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참가…선진 축산기술 동향 공유 및 지역 발전 방향 모색

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 위해 특별교부세 28억 원 확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우선 복구, 긴급 사업은 연내 완료, 나머지는 내년 우기 전까지 마무리 예정.

예산군은 ‘2025년 의좋은형제축제’의 일환으로 ‘추억, 다시 만들기’ 공모전 참가자를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공모전은 과거 사진 속 장면을 현재 모습으로 재현하는 사진 또는 영상 작품을 접수받아 전시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30팀의 작품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축제 기간 중 ‘달팽이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9월 16일부터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데니태극기, 진관사태극기, 김구서명문태극기 등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을 통해 한국 역사와 함께 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산군은 2025년 충청의 어울림전을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다. ‘조형 언어로 말하다’를 주제로 충남 지역 작가 40여 명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조각, 설치미술,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8m 규모의 대형 파사드와 지역민이 참여한 ‘사과 조형 컴포지션’은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예산을 예술 관광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사용료 인상 및 감면 대상 확대... 9월 1일부터 숙박시설 사용료 인상, 다자녀 가정, 국가보훈대상자, 지역민 감면 혜택 적용, 퇴실 시간 변경 및 휴관일 지정으로 쾌적한 환경 제공 예정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먹거리 위생 강화 및 로컬푸드 플랫폼 도입으로 방문객 만족도 향상 및 지역 농가 상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