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군청 누리집에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임시 개설해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국민신문고가 복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이 오가면 원천리 출신 김현창 선생을 '2025년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김 선생은 학창 시절 동맹휴교를 주도하고 친일 연극에 항의하다 옥고를 치른 공훈을 인정받아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받았다. 예산군은 매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포스터 배포 등 선열의 업적을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다문화 및 일반가정 38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센터는 교통비와 입장권을 지원해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28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영업자 준수사항, 청결도 등을 점검한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여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해 우수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규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는 위생용품 지원, 3년간 출입 검사 면제, 군청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예산군이 7월 호우 피해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이재민 의료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재난지수 300 이상 피해가 확정된 가구로, 선정 시 3개월간 의료급여 1종 수준의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으며, 이미 납부한 진료비 차액도 환급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예산군 예당관광지에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예당호 출렁다리, 모노레일 등 기존 명소와 함께 어드벤처, 전망대 등 신규 시설이 인기를 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 7월 집중호우 현장에서 활동한 재난 대응 인력 36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및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검사, 복식호흡 훈련,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인력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예산군 추모공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4만여㎡에 달하는 묘역 단지의 벌초 작업과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며 성묘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원 측은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혼잡 시간을 피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부스 참가자 31개 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전문 위생업체 세스코와 협업해 조리 및 식재료, 종사자 위생 관리 등 체계적인 교육을 처음으로 진행하며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1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다채로운 품목과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군은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병의원, 약국 등 총 91개소가 참여하며,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