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4리가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예산4리에는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AI 스피커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마을인 삽교읍 신가5리 41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약 4억 2000만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 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하여 연료비를 20~40% 절감하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예산군이 화훼 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신청을 10월 31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공기열냉난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3년 이상 경력의 농업인, 농업법인 등이 대상이다.

충남 최초로 운행된 예산군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버스'가 통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누적 이용객 2만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2026년까지 안정적인 운행을 약속했다.

예산군이 고령 은퇴농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는 '고령 은퇴농 농지이양 활성화 사업'의 사후관리를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유지, 농지이양 후 자경 여부, 보조금 중복 수령 등을 확인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은 지난 15일 회계 및 계약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회계실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이 청렴하고 책임 있는 예산집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해 조부모나 친인척이 손자녀를 돌볼 경우 월 최대 60만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예산군이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제어하는 '통합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누수나 고장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예산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지자체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치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관리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은 지난 1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충남 15개 시군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충남 자활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과 예산경찰서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경찰관에게 관제시스템 실무교육을, 경찰서는 관제요원에게 범죄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