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립합창단이 제41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밀양 아리랑’과 ‘Sanctus’를 열창해 혼성합창 부문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 창단 이래 25차례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합창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실력을 입증했다.

예산군이 예당호에 친환경 전기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도입해 정식 개장했다. 4인승과 6인승 총 6대로 시범 운영되며, 이용객 반응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예당호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봉산면 돌다리농원에서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힐링 팜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과따기, 사과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을 통해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예산군이 11월 20일까지 '2025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방울토마토, 멜론 등 5개 품목의 시장가격이 기준가 대비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최대 300만 원)를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쪽파 재배 농가이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10월 26일까지 청년과 농촌 교류 프로그램 '청촌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2박 3일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귀농·귀촌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전액 지원된다.

예산군은 오는 24일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산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 45호선과 32호선 일원 유휴공간 약 2㏊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 쾌적한 경관 제공 등 기후위기 대응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최근 완공된 봉대미숲 1.4km 황톳길에서 만성질환자 및 암환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황톳길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맨발걷기의 건강 증진 효과를 알리고,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걷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예산군 예산읍 창소3리에서 '사랑의 집수리 입주식'과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선정을 기념하는 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빛봉사단과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 후원자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다졌으며, 향후 100억원 규모의 마을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산군이 청소년의 실태와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6개월간 설문조사,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5년간 예산군 청소년 정책의 청사진이 될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를 통과해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지위를 유지하며, 이는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서비스 향상, 직원 친절 교육 등 군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았다.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하고,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이용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급·간식, 숙제 지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다자녀 및 맞벌이 가정 저학년을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