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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오는 11월 1일 예산문화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경연대회인 '제15회 대한민국 명주대상'을 단독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수해 복구로 인해 일부 부대행사가 축소됐으나, 전통주 문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본선 심사, 시음회, 공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전통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공간 '예산청년온담'을 개관했다. 공유오피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에서 개관식 및 제3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군은 앞으로 청년 정착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낭만식당'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한 참여형 콘텐츠와 로컬푸드 판매,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등 새로운 시도로 전 세대의 호응을 얻었으며, 예당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3일 예산군 광복사에서 김한종 의사와 대한광복회 소속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4회 추모제례'가 봉행됐다. 김한종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족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했으며, 예산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주제발표와 어린이들을 위한 문예대회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예산의 사과 세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관내 어린이 329명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56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과 수확 체험, 저당 사과 모나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예산군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24시간 감시체계 가동,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군이 2025년 긴급상황 대비를 위해 가야산, 천방산, 봉수산 등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8개를 추가 설치하고 홍보에 나섰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지역 등에서 조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나 경찰서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앞으로도 사고 다발 지역과 주민 이용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예산군에서 제22회 예산사과와인축제가 개최된다. 사과 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한정판 사과 증류주 판매, 세계적 바텐더의 칵테일 시음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방문객의 70%가 외국인일 정도로 국제적 인기를 자랑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산군이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삼국축제 기간 중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아동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예산상설시장에서 '청춘사과'를 주제로 '제22회 예산사과축제'가 개막했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예산사과 할인 판매, 디저트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으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10월 27일부터 2주간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인중개사가 상주하며 전·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 안내, 서류 검토, 현장 동행 점검 등을 제공하여 깡통전세와 같은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내가 군수님이 된다면'이라는 주제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으며, 군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