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최근 군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등으로 자영업자 및 납품업체에 접근, 계약 대금 등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군청 공식 연락처로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025 의좋은형제축제' 현장에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 도서관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및 걱정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도서 전시 및 열람 공간이 마련돼, 축제 방문객 누구나 책과 함께하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산군이 한·일 황새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일본 효고현에서 황새 성조 2마리를 도입했다. 이번 교류는 250여 마리로 늘어난 예산 황새의 근친 번식 문제를 해결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양국 간 황새 복원 노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이상기온에 따른 냉해 피해 예방과 마늘·양파 등 월동 양념채소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월동 양념채소 보온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마늘·양파 재배 농가이며, 보온용 부직포 및 이중피복용 비닐 자재를 지원한다.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예산사과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와 커피박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결합해 문화 융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제22회 예산사과와인페스티발'이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사과따기, 와이너리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최고 바텐더의 칵테일 시연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특산물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민간 주도 축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예산군 대흥면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대흥초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댄스스포츠, 난타 등 공연 발표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100세 어르신을 포함한 3대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예산군에서 '제15회 대한민국 명주대상'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각지의 전통주 중 25개 주품이 수상했다. 예산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김은주(1941년생) 씨가 제11회 충남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 엑셀 부문에서 은상(충남도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은주 씨는 나이와 장애를 넘어선 도전으로 배움의 가치를 알렸다.

요약: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0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상상더하기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예산앤유행복센터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발표했으며, 군은 제시된 아이디어를 향후 홍보에 반영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군이 11월부터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해 조부모 등 친인척이 2~3세 영유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볼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는 '가족돌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지원을 받는 가정은 제외되며, 육아조력자는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예산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매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출하 농가 조직화와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휴가철과 추석 명절에는 특별 판매 행사를 추진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예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예산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안전성 검사, 포장재 개선, 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마련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