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2026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설계 용역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총 151억 3700만 원 규모의 사업 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하며 약 8억 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이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에서 개최된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54개 팀 6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내 소비가 숙박, 식당가,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41곳을 대상으로 화재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활용 방안도 홍보한다.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시설은 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갖춰 일정 수위 도달 시 자동으로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한다.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이미 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성지하차도에도 우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하여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스 참가 기업은 최대 700만원, 현지 시장 조사 기업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으며, 부스 임차비, 장치비,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비,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은 2월 공고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다.

예산군이 지난해 수해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10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과 마을회관 신축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자전거 정돈, 위생 관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현장 관리를 담당하며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읍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시가지, 시장, 체육공원, 역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다. 삽교읍은 설 연휴 동안 생활안전 및 쓰레기 민원 처리를 위한 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위문 및 격려 활동을 펼쳤다. 푸른약속 사업단은 다회용기 대여·세척·배송 서비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산군은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보건소는 설 당일 진료를, 보건지소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보건진료소는 권역별로 분담 진료를 실시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함께 감염병 대응·관리팀도 비상 방역 근무에 투입된다.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산군 추모공원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성묘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묘역 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교통 통제와 온라인 성묘 서비스 등을 통해 추모객 편의를 제공한다.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예당호 전망대, 출렁다리,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를 선보인다. 안전 점검과 주차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