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사업장 배출시설 점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도로 청소 확대, 불법소각 단속,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주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및 실외 활동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쉼터'도 운영한다.

예산군에서 5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채움 4기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식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10명의 수강생들은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습니다.

예산군이 고추 자급률 하락 및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여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사업 3차 추가 신청을 11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수 및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고추 비가림재배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군 주소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특화형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돌봄 보조업무가 특화형 일자리로 신설되어 장애인의 직무 적합성과 근속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가 2025년 상반기 공약 이행 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최종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분과회의와 현장 검증을 통해 61개 공약 중 53건을 '탁월', 8건을 '우수' 등급으로 평가하며 높은 이행 성과를 확인했다. 위원장은 공약 이행의 신뢰가 군정 신뢰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약속했다.

예산군 봉수산수목원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과 암석체험원을 연계 운영하여 영유아 및 지역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지질과 숲 생태를 동시에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암석체험원의 3개 테마존과 유아숲 지도사의 활동을 통해 암석의 생성 과정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이용 문의는 산림복지협동조합 함께숲으로 하면 된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의 교육·실천 정신을 되새기는 ‘매헌강좌’를 11월 26일과 12월 10일 두 차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국외 한인사회의 반향과 윤봉길 의사의 한시를 주제로 하며, 청소년 및 성인 50명을 모집한다.

예산군이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 김도봉 선생의 유족을 방문하여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산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33명 모두에게 직접 예우를 갖추고 감사를 표하며 헌신을 기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산군이 2025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전국 최초 한정면허 활용 고등학생 무료 통학버스 운영, 신규 출산 장려 사업 발굴,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내 미니산업단지 조성, 유기동물 핫라인 구축, 하수처리시설 악취 제거 및 환경오염 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예산군이 '2025년 충청남도 에너지 효율 대상'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활동, 고효율 제품 구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및 2026년 국비 12억원 확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2025년 태양광보급성과 우수지자체' 20곳 선정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도 인정받았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W.W.W(We Play, We Grow, We Shine)'를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험부스, 공연, 시상식, 정책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약 3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군수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는 정책 간담회에서는 공공자전거 도입,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등 4가지 의제가 논의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예산군이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사업의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분석하여 감축, 배출, 중립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충남도 최초의 조례 제정에 이은 선도적인 탄소중립 실현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