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12월 20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겨울맞이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8세 어린이를 위한 스노우볼 만들기, 초등 2~4학년을 위한 스노우맨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독서와 창작 활동을 연계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산문화원은 제36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을 12월 13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하며, 수상작 228점과 추사선양서화전 출품작 114점을 함께 전시한다.

예산군이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역활성화형 축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삼국축제가 지역 특산물과 가을 정취를 담아낸 점, 전통시장 활성화, 농가 판로 확대, 청년 협업, 다회용기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사례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와 평가회를 개최하여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약 4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복지관은 2026년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예산군이 2026년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공급할 출하 생산자를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 중인 농가 또는 사업자등록이 된 가공업체가 대상이며,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호 휴게소 내 직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30일 공고되며, 선정된 생산자는 2026년 1월부터 출하 가능하다.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예당호 출렁다리, 레이저 영상쇼, 전망대 운영 시간을 변경하고 음악분수 운영을 중단한다.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도 강화했다.

예산군이 광시면 황새마을에서 진행된 황새 보호 및 서식지 복원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황새와 지역 생태계가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보전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예산군은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새 도래지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황새 보호를 위해 친환경 논 확대, 무논 조성, 먹이 공급 체계 마련, 서식지 위험 요인 제거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으며, 예산군은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태환경의 상생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재향군인회가 제73회 향군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낚시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행사성 보조금 일부 반납으로 마련되었으며, 단체 설립 이래 첫 낚시대회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우수 회원 표창을 통해 노고를 격려했다. 재향군인회는 수해 복구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예산군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군청사에 화려한 조명 트리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약 30억원 규모로 청년농업인 33명과 후계농업경영인 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연장 신청은 12월 18일까지, 신규 신청은 내년 1월 9일까지이며, 최종 대상자는 내년 1월 말 확정된다.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종 지정되어 국비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 기업지원사업 가점, 행정 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예산군은 2030년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50개 유치, 1조원 투자 유치, 500명 청년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립합창단이 지난 11월 29일 예산문예회관에서 '꿈 가득 예산'을 주제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세웅 지휘자의 지도 아래 9곡의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으며, 팬플스앙상블과 정가 유도현의 초청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예산군립합창단은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