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오는 12월 23일과 24일, 덕산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윤봉길의 홈 스위트 홈'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전시 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정신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산군이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18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초 이론, 조종 체험, 드론 축구, 코딩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 육성지원사업에서 '진품' 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 청년 협력 및 친환경 운영 등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 마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 예당호에서 열린 프리마켓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담은 수공예품 판매와 지역 예술가 공연, 포토존 운영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예당호가 사계절 관광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예산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현장 중심 홍보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에서 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된 예산군은 ESG 행정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조례 제·개정 및 예산·성과 중심의 실행체계를 통해 ESG 정책을 군정 전반에 내재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스마트팜, 재생에너지, 공공돌봄 강화 등 실질적인 ESG 정책 구현 사례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가족 참여형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개최하여 150여 명의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가정 내 소통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몰입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 시 조리 피하기, 조리도구 소독, 환자 등원·등교·출근 자제 등을 안내했다.

예산군이 저상형 전기버스 6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7대를 군내 주요 노선에 투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노인, 교통약자 등 모든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2036년까지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군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마음건강 관리 기반 마련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업 종료 후에도 마음회복키트 제공 및 템플스테이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제23회 전국장애인부모 활동가대회'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추진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이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개 분과 39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외국인 포함 인구 3540명 증가, 합계출산율 1.046명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향후 인구 유입 둔화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