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보건소는 7월 12일까지 청소년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교육 및 간접흡연 폐해예방을 위해 관내 31개 학교 초·중·고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흡연예방교육은 담배 광고, 신종담배 출현 등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돼 있고 점차 흡연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신규 흡연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업무로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군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및 산업체, 아파트 등은 금연희망자 10명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한다. 보건소 내 금연상담실에서의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6개월 간 개인별 맞춤형 금연상담과 함께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

예산군은 다음달 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도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울 경우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안전장치로,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어르신들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5월 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부담금 2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경제팀(041-339-7254) 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가스 타이머콕은 가스 및 화재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가스타이머콕 전가구 보급사업을 추진해 2017년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구복희 수박재배농가(신양면 불원리 200-3)에서 친환경수박연구회원(회장 현석정)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흑피․기능성수박 재배단지 조성사업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컨설팅은 SWT꽃가루 개발업체의 연구원이 SWT(씨없는 수박)꽃가루 사용요령을 설명하고, 암꽃의 암술머리 부분에 전체적으로 골고루 수분 해주는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SWT꽃가루는 고당도이면서 아삭한 기능성 수박을 만드는 것으로, 그동안 처리방법인 씨 없는 수박 3배체 처리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수박 암꽃에 SWT꽃가루를 도입해 2배체 처리를 통한,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석정 회장은 금년도에 처음 도입되는 SWT꽃가루 처리방법은 기존 처리방법보다 사용이 간편하며, 악천후 시에도 사용이 가능해 일반농가에 보급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소형흑피․기능성수박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2017년도에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지...

예산군은 4일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지원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민선6기 군정 최우선 과제 중의 하나인 노인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예산군과 삼성전자, 시니어클럽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상 2층 연면적 469㎡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들의 이용에 적합하도록 사무실, 작업장, 교육장, 식당, 카페 등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 직업활동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노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시니어클럽에서는 올해 착한밥찬들, 착한빵다방, 다시봄카페, 밥이오면식당 등 11개 사업을 추진, 380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는 작년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이다. 황선봉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개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무원 선거 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태호 부군수를 비롯해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불법 선거운동을 차단하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직원 대표로 나선 천홍래‧신현정 주무관은 직원들과 함께 직무 관련 부당한 영향력 행사 및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않기, 특정 정당·후보 홍보 및 기획 관여 않기, 공직선거법 시기별 제한·금지 규정 철저 준수로 선거개입 의혹 사전 차단 등 공직자로서 엄정한 선거중립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낭독된 결의문을 김태호 부군수에게 전달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방지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구현의 의지를 다졌다. 김태호 부군수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로 법에 규정된 시기별 제한·금지규정을 꼼꼼히 살피고 숙지해 성실히 이행해 달라”며...

황선봉 예산군수는 22일 국토교통부 임종일 철도건설과장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삽교역 신설 당위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의 현장 방문은 서해선 및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현장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삽교역을 포함 4개 역을 방문하는 일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삽교역사 철도건설 현장에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과 관련 국토교통부 임종일 철도건설과장, 충남도 국토교통국장․도로교통과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황선봉 군수 이 자리에서 “삽교읍과 내포신도시 간 인구 유입 증가 등 서해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에 미칠 영향이 크다”며 “삽교역사 신설을 통해 지역 신규 산업단지 유망기업 유치 여건이 개선돼 주변지역의 개발이 촉진되고, 서해안권 관광벨트 개발과 철도접근성 제고를 통한 관광수요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삽교역사 신설 당위성을 설명했다. 한편,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

황선봉 예산군수는 14일 해빙기를 맞아 옹벽 등 관내 해빙기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예산읍 수정빌라를 방문, 후면 옹벽의 균열․침하․파손 여부, 배수공 막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중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 현장에서 황 군수는 “해빙기는 지반침하, 균열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에게 꼼꼼하고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기간 동안 사고 없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과 모바일 어플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

예산군은 공주대학교(예산여성새일센터)와 협업으로 고용노동부 2018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모바일웹마케터 양성과정’을 시행한다. ‘모바일웹마케터’ 양성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내 중소기업 및 농업사업체 등의 매출증대를 위한 모바일기반 SNS마케팅 실전, 유튜브영상 제작실습, 포토샵 전문가 과정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기간은 3월 30일까지며, 교육일정은 4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60회(24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15명의 소수정예화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웹마케터 양성사업이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4차 산업, 6차 산업과 연관된 모바일 쇼핑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 모바일웹구축, 블로그 및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한 온라인마케팅 기법 개발과, 지역내 생산·가공품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 등 취업연계와 관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지난 해 12월에 운영한 2일 찻집을 통해 마련된 필리핀 도서관 건립기금으로 필리핀 현지에 가서 도서관을 건립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 당일인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된 네 번째 해외봉사다. 이경효 단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12명이 참여해 30℃가 넘는 더위 속에서 필리핀 마닐라 서북쪽에 있는 바탄주 디와지역에 있는 디와수정교회 내에 ‘디와예빛도서관’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 속옷과 학용품 등(200여만원 상당)을 함께 갖고 가 나눴으며 봉사단은 항공권과 체류비 일체를 자부담해 다녀왔다. 이 단장은 “가족단위 참가자들도 있었는데,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새벽 5시부터 자신의 재능과 힘을 보태며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웠다”고 분위기를 전한 뒤 “ 예빛 봉사단은 도움이 절실한 곳이라면 지역은 물론, 국외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겠다. 해외봉사는 소액으로도 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봉사단측은...

예산군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따뜻하게 시내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17곳에 발열의자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발열의자가 추가 설치 된 버스승강장은 쌍송배기(추가설치), 분수대 광장 앞, 예산여고 맞은편, 예산고 앞, 버스터미널 맞은편, 예산시장입구(형제고개 방향)(이상 예산읍), 삽교역 앞(삽교읍),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앞(대술면), 예당마을 이엔씨 아파트 입구(신양면), 현대의원 앞(광시면), 대흥고등학교 앞(대흥면), 응봉치안센터 앞(응봉면), 덕산온천관광호텔 앞(덕산면), 은행마을 앞(봉산면),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앞(고덕면), 삼신아파트 앞(신암면), 오가농협 앞(오가면) 등으로 총 1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설치로 예산군 내 발열의자 설치 버스승강장은 총 20개소가 됐다. 발열의자 작동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외부온도가 17℃이하로 내려가면 의자에 장착된 열선을 통해 자동으로 열이 가해져 최고온도 37℃까지 올라가도록 ...

예산군은 지난 4일 당진, 8일 천안에서 발생한 AI가 5일, 9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5일 당진 AI 발생지역이 군과 인접해 있어 방역초소를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규모 산란계 농장과 메추리 농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이에 황선봉 군수는 AI발생지역 인근에 추가 설치한 AI거점소독시설(덕산면 호음리 310)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초소 운영이 밤낮으로 운영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AI가 지속되면 지역적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히는 사항으로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AI거점소독시설 확인, 방역복 착용, 소독기 분사 등 방역 절차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시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12일 회의를 통해 “4일 당진에 이어 ...

예산군이 12일 지역발전과 섬김행정 추진을 다짐하며 신청사(예산읍 군청로 22)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지난 1일 총무과 서고 기록물부터 진행된 이사는 민원업무 및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과별로 순차적으로 실시됐으며 11일 군수실, 부군수실을 마지막으로 이사가 완료돼 군민을 맞이하게 된다. 예산의 청정한 자연을 상징하는 신청사는 지역적 요소, 역사적 요소,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조화롭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설계 단계부터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써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점이 고려됐다. 특히 군수실은 섬김행정을 강조하는 황선봉 군수가 군민을 섬기는 마음을 적극 반영했다. 가장 쾌적하고 넓을 것으로 생각하는 군수실은 기존의 관념을 탈피해 크기를 줄여 오로지 업무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축소한 공간은 비서실 등 주민과 직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할애됐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종합민원실에도 변화가 생겼다. 3개의 별도 공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