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1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지난 20∼21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연구를 위해 예산군을 방문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백종원 국밥거리를 조성해 개최한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10만 5천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전통시장과 축제를 연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예산작은영화관이 개관 1년 만에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10월 말 누적관객 수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에 활력이 일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 선정된 구)보건소 활용 신활력 창작소 조성사업은 앞으로 평생학습 공간 마련과 시장 상인회, 기업과 지역학교가 함께 협업해 창업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방문한 연수생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백종원 국밥거리, 예산작은영화관,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황과 신활력 창작소 조성사업 등 예산전통시장 활성화 사례에 대한...

예산군이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및 미래천년 희망사업 2018 4/4분기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과 사업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추진상황 보고가 진행되는 동안 진중한 자세로 보고에 귀를 기울였고 보고가 끝난 후 토론 및 질의 시간에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기념사업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나타냈다.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은 예산지명 1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유구한 예산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 천년을 위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2019년 9월에는 예산지명 1100주년 탄생 시기에 맞춰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식 및 경축공연, 고려 태조 예산 입성행렬 재현 등 주요 기념행사...

예산군은 지난 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예산군지회와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및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투기 및 허위 실거래 신고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중개행위 단속 협조체계 구축과 부동산거래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불법 및 무질서한 중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계약시스템은 부동산 거래 시 서면계약 대신 온라인 계약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기존 종이 계약의 인감날인 대신 전자서명으로 할 수 있고 자동으로 실거래 신고가 접수돼 신고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및 위험이 사라진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부동산 거래 동향 및 정보 공유,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불법중개행위 단속 등이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6개 시범 마을을 시작으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문해교실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성인문해 교과서를 중심으로 정보문해, 금융문해, 건강문해,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8개 마을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황 군수가 받은 감사편지는 총 23통으로 이 가운데 최근 삽교읍 두2리 문해교실에서 공부한 김금자(78세)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쓸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손편지를 띄운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비록 맞춤법이 조금씩 틀리고 비뚤비뚤한 글자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평생 가슴에 묻었던 애환과 정성이 스며있기에 어떤 문학작품보다 더 훌륭함을 보여줬다. 김 할머니는 “기존의 곰팡이 피고 냄새났던 교실을 깨끗하게 수리해줘 문해교실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감사하며 공부하고 있다”며...

예산군은 충남도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과 행정, 활동가 간의 역할 재조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5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윤봉길체육관 및 예산군 일원에서 마을만들기 기획행사 및 분과토론, 문화공연, 마을탐방,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공동조직위원장인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의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 마을리더 및 주민, 활동가, 전문가, 공무원,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식전공연으로 예산초등학교 관악부 학생들의 연주로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 첫날에는 관내 마을만들기위원장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등 6개 단체의 원탁 토론과 충남 마을 네트워크 구축간담회에서 마을만들기 네트워크를 구...

예산군은 예산전통시장 내 백종원국밥거리에서 개최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5일 7일 동안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하고 군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삼국(국화·국밥·국수)'을 주제로 올해 2회째 맞이한 이번 축제에 25일까지 7일간 관람객 수 00만여 명, 매출은 0억 0000만 원으로 집계돼 작년 11일간 열렸던 삼국축제에 비해 0배 이상의 관람객 수 증가와 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개막일 당시 생방송으로 방영된 KBS ‘6시 내고향’에서 삼국축제와 예산군 관광지를 소개해 주말을 맞은 다음날에는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는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해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지역 먹거리 자원 활용, 원도심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유동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으로 전통시장 및 주변 상가의 매출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축제를 위해 봄부터 정성스레 가꾼 1만 2000점의 ...

예산군이 22일부터 농번기 아이돌봄 쉼터 ‘어부바’를 운영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에 농업인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실질적인 돌봄 시책 추진으로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돌봄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돌봄 쉼터는 오는 12월까지 생후 4개월∼9세의 예산군민 자녀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1시∼9시까지 운영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어린이집 하원지원, 아동의 학습 및 독서지도, 놀이활동 지도, 병원 동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회성 돌봄은 3시간, 기타 긴급을 요할 경우 2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예산지역아동센터, 다운지역아동센터 및 광시지역아동센터...

예산군은 ‘제29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산군청 천백년광장과 추사고택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9회를 맞는 휘호대회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업적과 서예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개최된다. 추사휘호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휘호대회로 대한민국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예산군수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는 12일 서세 162주기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제례, 13회 추사문화제로 시작해 동네방네 문화로 더the 청춘콘서트, 감동 힐링 콘서트 등의 공연과 추사의 작품을 주제로 열리는 패션쇼 추사의 얼이여! 흥해라!,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대회를 시작하는 13일에는 제3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손멋글씨(캘리그라피)대회가 열리고, 14일에는 ‘제29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네 개 부문으로 진행...

예산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예산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이용고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홍보했다. 그동안 예산군은 지역 축제장 및 전통시장 등에서 쉽고 편리한 도로명 주소가 군민들에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시책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알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예산군 내에 도로명주소가 완전히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범사업 농가에서 ICT융합 시설딸기 열회수형 환경제어시스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딸기 하우스 내에 열회수형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에너지 손실을 방지할 뿐 아니라 환기효과에 따른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으로 병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한 시범사업이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와 시설 비닐하우스 환경관리를 융합하여 개인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통합제어가 가능한 첨단 스마트 농법을 적용한 사례이다. 시설딸기재배 농업인은 “4차 산업에 대한 큰 이슈 중 스마트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예산군에서 이런 첨단 기술을 여러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ICT융합 재배기술은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신기술 도입 초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신기술교육을 실시하겠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소득향상으로 귀...

예산군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첫 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위촉하고 2019년도 시책구상 및 민선 7기 공약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 연구원, 지역주민 등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공주대학교 이경진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구상한 2019년 신규시책 291건과 민선 7기 공약 10대 분야 137개 단위 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온 2019년도 신규시책은 토론회를 거쳐 내년도 업무에 반영하는 한편, 공약에 대한 의견은 각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반영될 예정이며 민선 7기 공약 및 실천계획 확정은 다시 한번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15명의 제7기 정책자문위원은 오는 2020년 9월까지 ▴행정안전 ▴문화복지 ▴산업환경 등 3개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원회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며, 군정 주요 정책 또는 현안사업에 대한 전...

‘예산학연구발전세미나’가 27일 예산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황선봉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리고,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 3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예산학을 연구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나갔다. 1부에서는‘예산학의 지속가능성 검토’를 주제로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와 충남도립대 곽호제 교수, 서울학연구소 박희용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2부는‘지속가능한 예산학으로의 발전 모색’을 주제로 용인문화원의 김장환 사무국장, 공주대학교 송충기 교수, 예산문화원의 신익선 이사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3부에서는 종합토론까지 열려서 참석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예산학세미나는 예산 지명 탄생 1100년을 맞이하여 예산에 대한 연구 성과를 알리고,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산학은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였던 예산의 역사를 바로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예산인들이 내포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