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4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주민, 관계 전문가, 관련단체 및 협회,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예산군 경관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군 경관이 지향하는 경관현황 조사 및 분석, 경관기본구상, 경관기본계획 등 경관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밑그림이 제시됐으며, 용역 추진 경과보고와 경관계획(안)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용역 보고에서는 군 경관계획(안)의 기본방향 및 목표, 경관계획의 기본구상, 중점경관관리구역 지정안, 가이드라인 및 실행계획 등에 대한 용역사의 자세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청주대학교 김영환 교수를 좌장으로, 건국대학교 윤문한 교수, 공주산업대학교 이경진 교수, 정남수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고 참석한 주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 시가지, 농경지등 우수한 경관은 보존하고 훼손된 경...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덕규)은 지난 23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팝업놀이터 개구쟁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팝업놀이터는 ‘떴다 사라지는(Pop-up)’ 의미와 놀이터(Playground)의 합성어로 기존 지면에 고정된 놀이터가 아닌 정해진 장소와 도구에 간섭 받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후원과 놀이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발달장애인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동완 강사의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킹, 대동놀이, 원목젠가, 스웨덴 전통놀이, 몰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다함께 했던 기차놀이도 재미있었고 처음 해 본 다양한 놀이도구들이 많아 즐거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조형물 내에 안장될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봉인식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며 현재 군을 대표하는 생활풍속, 자치행정, 의정, 문화예술 등 다양한 자료와 물품을 타임캡슐에 넣어 100년 뒤 후대가 개봉해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타임캡슐은 오랜 시간 변형이 없도록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수장자료 315점을 알루미늄 진공 팩에 담아 1100주년 상징조형물 내에 안치해 100년 후인 2119년 9월 10일에 개봉하게 된다. 타임캡슐이 봉인되는 예산군 1100주년 상징조형물은 고유의 창작품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저작권등록을 마친 상태로 예산을 상징하는 사과 모양에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문구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바닥에는 군 지도를 새겨 12개 읍·면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9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 여성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운동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출산 여성에 대한 운동비 지원은 도내에서 예산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상반기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 따라 대상인원을 확대 시행해 2018년 이후 출산 여성 중 출산 6개월 전부터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누구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초 사업개시일인 올해 4월 1일 이후 체육시설을 이용한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자격요건을 확인해 적합할 경우 월 최대 10만원씩 3개월 간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상반기에는 운동기간 경과 후 사후지원을 해 왔으나, 운동비를 납부한 내역만 확인되면 시작 시점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출산여성의 산후우울증 예방 및 보육 스트레스 해소로 행복한 양육 환경이 보장되면 자연스레 출산이 장려되는 분위기가 조성될...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순항 중이다. 군은 올해 대술면 이티천 정비사업을 준공한데 이어 현재 대술면 대곡천과 신양면 시왕천에 대해 올해 사업예산으로 52억원을 확보해 정비사업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군은 재해예방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1996년 무한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7개 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11개 위험지구의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남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국비확보 노력을 통해 재해 없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한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 됐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성장촉진지역 재지정 안을 의결함에 따라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역의 자립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군을 포함한 70개 시군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성장촉진지역은 전국 159개 시·군에 대해 인구·소득·재정·접근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선정된 지역에는 기반시설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을 비롯한 성장촉진지역은 지정이 될 경우 5년간 매년 약 2,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성장촉진지역 재지정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지정하는 것으로 이번 재지정은 2014년 재지정 이후 두 번째이며, 군은 재지정 이후 5년 동안 예당저수지 기반시설 조성(168억), 덕산온천 관광지 진입도로 조성(52억), 치유의길 조성(27억) 등 14개 사업에 대해 48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산읍 관작리 288-9번지 동학공원 내에 군비 5억원을 투자해 내포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탑을 건립하고 주차장 포장, 황토길 조성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동학농민 혁명은 1894년 어지러운 정치를 바로잡고 외세를 몰아내 패망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농민 운동이며, 군은 충남지역 최초 관군과의 격전지이자 대승지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을 조성해 관작리 전투를 기념하고 있다. 동학농민기념사업회(회장 박성묵)는 지난 7월 지역 언론에 ‘예산군동학농민혁명기념탑 공모 평가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기념탑 조형물이 표절이라는 주장의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그러나 군이 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출신 오승종 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결과 협상 1순위 업체의 기념탑은 표절 및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객관적 의견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 1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민족의 혼’이라는 제목으로 도형저작...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오는 10월 17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예산군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20여개의 우수 기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소재 기업체는 군청 경제과 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참가신청서는 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개인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구인구직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와 직업체험 부스가 무료로 운영되며, 충남일자리종합센터,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일자리유관기관에서도 컨설팅, 구직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00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모두 781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 및 유관기관 취업상담을 받았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구직자 등...

예산군과 LH는 내포신도시 내 예산지역 RM-6블록에 공급하는 LH공공임대아파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LH공공임대아파트는 국민임대 604세대(전용면적 26㎡ 192세대, 37㎡ 276세대, 46㎡ 136세대), 영구임대 250세대(전용면적 25㎡) 총 854세대 규모로 202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9.8.1.)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보유 기준, 기타 법에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로 자세한 입주자격 여부는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일(월)부터 19일(월)까지 인터넷(LH청약센터) 또는 현장(분양상담소)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영구임대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9.8.1.) 현재 예산군, 홍성군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보유 기준, 기타 법에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로서 자세한 입주자격 여부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아직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예산으로 오감만족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4월 6일 국내 최장 길이인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했으며, 85일만에 150만명이 다녀가는 등 국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예산에는 출렁다리 외에도 수덕사와 덕산온천,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덕산온천 관광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리솜 스플라스’가 있어 뜨거운 여름을 어느 곳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을 느낄 수 있는 예당저수지, 싱그러운 숲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봉수산 자연 휴양림도 예산의 대표적 명소다. 다채롭고 든든한 예산의 대표 먹거리들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도 좋겠다. 예산의 다양한 별미가 식도락가들의 코와 입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예산을 대표하는 예산8미로는 예산 소갈비,...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2일, 문화재청을 찾아 황새공원 관리 및 황새 사육, 연구를 위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군 문화관광과장 등 관계자들은 문화재청에 내년도 황새 사육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 등을 위해 국비 6억 300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올해 국비 지원금인 3억 9700만원보다 2억 6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황새공원은 내년에 야외 논생태실험(무논조성)과 사육시설 운영, 인공습지, 황새오픈장 및 문화관 유지보수 등 공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황새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황새 먹이를 확충하고 방사 거점 확대에 발맞춰 연구 인력을 충원하여 효율적인 황새 복원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복원의 핵심 시설인 황새공원의 유지·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예산군의회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구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예산군의회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예산군의회'라는 의정방침으로 지난 1년동안 지역주민,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지역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등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 동안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군정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장과 민원이 제기되는 곳을 일일이 확인하고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을 시정하는 등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더 면밀히 파악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예산군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임시회 7회, 정례회 2회 등 총9회에 걸쳐 82일간의 회기동안 조례안 51건을 비롯한, 예산‧결산안 10건, 동의안 8건, 기타안건 54건 모두 총 12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60건의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과 3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 4건의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