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소규모수도시설 점검 및 신속한 민원처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군은 현재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196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외 13개 항목에 대한 2분기 수질검사를 진행 중이며,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제거, 정수시설 점검 등의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내에서는 봉산면 마교리 농촌농업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응봉면 지석리와 입침1리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시 지역민에게 안정적이고 맑은 물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예산군은 물 수위 조절기능, 물탱크 뚜껑 개·폐 감지, 현장침입 경보(음성), 물탱크 뚜껑 녹화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보안시스템 설치뿐만 아니라 매년 유지·관리를 통해 작동하지 않는 장치에 관해서는 배터리 및 시스템 교체를 통해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 중이다. 아울러 마을별 소규모수도시설 관리자와 담당공무...

예산군(군수 황선봉) 농업기술센터는 12일 신양면 서계양리 정송희(76) 농가 재배포장에서 12일 6000여 통의 소형 애플수박을 올해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올해 애플수박 재배면적은 10농가 4.6㏊로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2㏊ 증가했으며,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7만8000여 통이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예산군농협연합사업단 및 쌍림농협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되며, 1통 당 납품 가격은 3500원으로 비닐하우스 1동에서 총 6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반수박에 비해 소득이 높다. 애플수박은 일반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로 무게는 900g~1.2㎏이며, 운반이 편리하고 11브릭스로 당도가 높으며,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껍질이 얇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과일로 최근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기원 작목반장(신양면 대덕로)은 “애플수박은 일반수박과 재배방식이 다르지만 4년간 재배경험과...

예산군(군수 황선봉)농업기술센터는 봉산면에서 태어나 30여 년간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2020년 8월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정원을 소재로 한 체험농장을 운영 중인 귀농인 권혁철(40) 씨를 소개했다. 권혁철 씨는 처음에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본인의 적성이 농업과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본인의 꿈이었던 정원과 결합한 체험농장 운영에 대한 꿈을 꾸게 됐다. 이후 권 씨는 일본, 미국, 캐나다 28개국 60여개소의 정원을 벤치마킹했으며, 강원도 양구의 사과회사에서도 4년간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았다. 고향에 돌아온 권 씨는 기존 고향집을 허물고 2021년부터 부모님과 함께 정원, 사과, 체험을 주제로 한 정원을 조성해 올해 4월에 본격 개장했다. 이번에 조성된 체험장 및 정원은 본인이 손수 설계하고 공사한 것으로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으나 경영비 절감은 물론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체험농장에서는 2310㎡에 사과(시나노골드 200주, 감홍 100...

예산군(군수 황선봉)보건소는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로고젝터(홍보영상장치)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어두운 환경에서 바닥이나 벽면에 LED조명으로 빛을 투사하여 특정문구나 이미지 등 효과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치로 자살시도가 많은 야간에 운영되는 만큼 자살예방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군은 지난 2020년부터 무한천 등 6곳에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올해는 예당관광지 외 2곳에 추가 설치했다. 설치된 로고젝터에는 당신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가 들어줄게요, 당신의 말도, 당신의 짐도, 수고했어! 오늘도, 힘내보자! 내일도 등 3가지 자살예방 문구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1577-0199) 안내가 송출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상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로고젝터...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당호 출렁다리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빔 영상쇼의 운영 시간을 5월 1일부터 변경한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 5, 8, 9시 등 총 4차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 5, 7, 8, 9시 총 5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빔 영상쇼는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1회 상영된다. 예산군은 음악분수 연출곡 다양성을 위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악분수 연출곡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선호도가 높은 음악 15곡을 선정해 제작 및 운영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방문객의 보고 즐길 거리를 위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야간조명을 정비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양한 분수 연출곡과 레이저 ...

예산군(군수 황선봉) 공공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58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지역주민 7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출권수UP, 연체지우개, 그림책 원화전시,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 나만의 책꽂이 만들기, 오키도키 힐링 매직, 오감만족 힐링 숲 체험 등 7개의 다채로운 문화체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진행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실외활동이 제한되어 여가생활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환경에 의존하면서 가족 간 대화가 없어지고, 디지털치매 등 사회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주민의 독서욕구 충족과 다양한 문화체험 ...

예산군(군수 황선봉)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식품가공이란 농‧축‧수산물 등 천연식품재료를 그대로 또는 첨가물을 더해 기호성, 영양개선, 간편성 등이 증진 되도록 처리한 식품을 의미하며,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식품 가공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국가기술자격으로 식품 환경변화에 따라 유효하게 작용할 것을 대비해 개설됐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 및 기계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우유 품질검사, 두부제조 등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론교육은 이달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주 2회, 총 12회(36시간), 실기는 매주 월요일 총 6회(18시간) 진행되며, 필기시험 합격 후 실기시험까지 통과하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가자격증이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지식함양과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예산군(군수 황선봉) 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서 이벤트 기획사를 26년간 생활하다가 예당저수지의 맑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예산군으로 귀농해 체험농장을 운영 중인 노상호(53), 김복희(51) 부부를 소개했다. 노 씨 부부는 노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체험농장을 찾던 중 맑은 자연과 수도권의 접근성 용이한 예산을 선택했으며, 고덕면 솔 아래 연꽃마을에 둥지를 틀게 됐다. 처음부터 체험농장을 염두해 두고 귀농한 부부는 논 660㎡와 연화분에 연 농사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많은 실패도 했으나 현재는 연이 농장의 대표 작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체험을 위한 중요한 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곳 체험농장의 주된 고객은 예비 귀농인, 도시민, 청소년, 유치원 어린이 등이며, 농촌체험을 위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부는 다양한 연령대가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짚라인, 마리오네트 인형극, 손인형 복화술 풍선아트와 추억의 동동구르무 공연, 형틀체험, 곤...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먹방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일 예산군에 따르면, 최근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버들의 각종 '먹방(먹는 방송)'에 관내 맛집이 잇따라 소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는 예산 소갈비, 예당 붕어찜, 예당 민물어죽, 삽다리 곱창, 수덕사 산채정식, 예산 장터국밥, 예산국수 ,광시 한우 등 8미가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관내 한우 소갈비와 어죽, 중화요리, 디저트 등 다채로운 음식과 관광명소가 소개되면서 전국의 미식가들을 예산으로 이끌고 있으며, 방송에 소개된 식당들은 주말마다 길게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예산장터 곳곳에 자리한 국밥집에도 긴 줄이 늘어서고 있으며, 예산국수를 사려고 줄을 서는 풍경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둘러본 뒤 예당호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제11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수산인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바다를 풍요롭게, 어촌을 활기차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 국회의원,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수산인들의 위상 확립과 권익 신장을 위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 행사로 1969년 어민의 날로 출발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개막을 알리는 환영 퍼포먼스로 해나루 어린이합창단이 장고도 전통놀이인 ‘등불써기’를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등불써기는 음력 섣달 그믐밤에 15세 전후의 소년들이 풍어를 기원하며 등불을 들고 행진하던 ...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충남형 재난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 온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피해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해 지급하는 것으로 도비 27억7000만 원에 군비 34억7000만 원을 더해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총 61억1400만원을 관내 8061개소 소상공인 업체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인 소상공인 그 외 일반 업종에 대해 273개의 경영위기업종 외에도 군비를 추가해 지원업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과 태양력 발전업, 전기 판매업, 수력·화력 발전업은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사업자와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도 제외 대...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회복 및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예산 등 668억 원이 증액 편성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교부세 등을 포함한 이전수입 221억 원, 국‧도비보조금 329억 원,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118억 원 등의 재원으로 2022년 당초예산 7030억 원 대비 668억 원(9.5%)이 늘어난 7698억 원 규모이며, 668억 원 중 일반회계가 665억 원(9.9%↑), 특별회계가 3억원(1.03%↑)이다. 주요 증액사업은 코로나19격리자생활지원비 43억 원, 충남형긴급재난지원금 34억 원, 코로나19예방접종위탁의료기관시행비지원 13억 원, 감염취약계층자가진단키트지원 2억 원, 소상공인방역물품지원 2억 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예산정수장확충사업) 86억 원, 비법정도로교량유지보수 5억 원 등 중대재해예방 예산으로 35건 15억 원이 반영되었다. 이외에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